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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공정 정의? 집어치우고 잘 살면 장땡이지요. 뭐~~
바둑이 추천 0 조회 84 24.11.16 22:54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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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6 23:02

    첫댓글 정신병자!!!

    또라이!!!!

  • 작성자 24.11.16 23:03

    당신들이 가르쳐 주는대로 살아보겠다는데 뭐를 그리 또 인신공격을 하시는지?

  • 24.11.16 23:06

    @바둑이 그러니까 정신병자 또라이지

    누가 너더러 뭘배우라 했나??

    니 원하는대로 살면되지

    누가 당신글쓰는대로 쓰는 사람 있었나?
    바로 공정과 상식이 사라진게 거짓을 일삼는 좌빨들이지

    왜??

    김부선과 아무일 없다고 거짓말하는 이재명을 닮지 왜
    정직과 공정과 상식으로 살려는 애국 우파 목사들을 모함하나??

  • 작성자 24.11.16 23:13

    @사모함 아니 배우라는 말은 안했지만
    배우게 되는구만..

  • 작성자 24.11.16 23:05

    나는 또라이라우..
    제정신 아닌 우파 목사님들 앞에서는 또라이 되려고 하오..
    이 미친 세상
    더욱 미치라고 목사라는 거룩한 분들이 더욱 날뛰는 희한한 한국
    당신들이 나같은 소시민을 미치게 만든다우,,

  • 24.11.16 23:07

    많이 미쳐요
    당신의 세상에서~~

    대신 남 끌어들이지 말고~~
    글이라도~~~

  • 작성자 24.11.16 23:09

    @사모함 나는 당신들처럼 살고 싶다는데, 왜 발작하시는 것인지?
    나도 당신들처럼 힘들게 사는 것을 버리고 조금 편안하게 살겠다는데,
    뭐가 그리도 탐탁하지 않다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 되는구려.
    조금 눈 감으면 편하게 산다는 것을 나도 알았답니다.

  • 24.11.16 23:10

    @바둑이 ㅎㅎㅎㅎ

    뇌에 문제가 생겼나보네~~

  • 작성자 24.11.16 23:07

    사실, 공정 정의라는 것을 지키면서 산다는 것은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기는 합니다.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런데 되는대로 막 사는 것은 정말 편안한 삶을 살 수 있기는 하겠습니다.
    오죽하면 힘든 삶을 선택하는 사람은 소수요, 편한 삶을 사는 이는 다수이겠습니까?

  • 24.11.16 23:08

    ㅎㅎㅎㅎ

    위에 계신 하나님이 웃으시겠다

  • 작성자 24.11.16 23:12

    @사모함 당신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시지 마시지 말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당신 같은 가짜 기독교인들이 함부로 부를 이름이 아니에요.

  • 24.11.16 23:12

    @바둑이 하나님은 당신같은 거짓말쟁이를 용납하지 않으시는 분이시지

    글마다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있어~~

  • 24.11.16 23:14

    @바둑이 난 바둑이님보면 김관철같음

  • 작성자 24.11.16 23:15

    @사모함 거짓말과 해학을 구분하지 못하다니, 무식하기는~~
    그러나 당신같은 자칭 우파님들께서 거짓말을 잘도 가르쳐 주었지. 지금도 어떤 자칭 우파 목사인지 장로인지께서 거짓말 글을 잘도 올려놓고 있구만
    당신의 동료는 어떻구?

  • 24.11.16 23:16

    @바둑이 님의 글을 잘봐!!!

    그게 모함인지 해학인지~

    해학을 가장한 모함과 음해지

    한두번도 아니고 ~~

    평생 그렇게 살어~~~
    죄와 거짓말에 찌들어서~~

    이만~~

  • 작성자 24.11.16 23:19

    @사모함 이곳의 자칭 우파 목사님들이 믿는 하나님은 과연 누구이실까?
    내가 생각하는 그 하나님이 맞을까 궁금하단 말이지..
    내가 생각하는 그 하나님은 거짓말 해도 된다고 가르치시지는 않는단 말이야

  • 24.11.16 23:20

    @바둑이 개소리 끝까지 짖어대면 진리가 되는가??

  • 작성자 24.11.16 23:21

    @사모함 맞아. 이곳 목사님들 장로님들께서 개소리를 매일 하시는데도 그것을 개소리라고 느끼지 못하고 있으니 사모함님도 같은 개였구만

  • 24.11.16 23:21

    @바둑이 모함과 음해로 개소리 끝까지 짖어대면 진리가 되는가??

  • 작성자 24.11.16 23:25

    @사모함 모함과 음해라고?
    그러면 모함과 음해를 매일 해대는 이곳 자칭 우파 목사님들 장로님들은 뭐구?

  • 24.11.16 23:26

    @바둑이 모함과 음해는 님이 하고 있고말이죠

    울 목사 둘이 무슨 모함과 음해를 했나요??

  • 작성자 24.11.16 23:18

    거짓말이라..
    내가 거짓말 많이 보태어서 20대부터 지금까지 거짓말을 열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정말 안 했다고 생각해. 물론 그보다 더 많이 했을 수도 있기는 한데,
    나는 이곳 카페에서 자칭 우파 목사님들께 아주 많은 거짓말을 배우고 있단말이야.

  • 24.11.16 23:18

    동학도같음요

  • 작성자 24.11.16 23:20

    @가능공주사랑 동학이 같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 24.11.16 23:22

    @바둑이 동학도 같다구요 동학이 그쪽지방에서일어나서 후예 일진회를 창립했죠

  • 작성자 24.11.16 23:24

    @가능공주사랑 그런가요. 그 내용은 안 배웠는데 새로운 사실을 배우게 되네요. 그게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확인은 해봐야 되겠습니다.

  • 작성자 24.11.16 23:26

    @가능공주사랑 그러니까 어쨌든 이곳의 목사님들 장로님들이 거짓말을 많이 하고있다는 것이지유?

  • 24.11.16 23:26

    @바둑이 그거랑 무슨상관인지 ㅉㅉ

  • 24.11.16 23:27

    @가능공주사랑 머리가 안돌아가는 좌빨이라 그저 우파 목사들 우파인들 음해하기 바빠서 저러는거니 님이 이해하셈

  • 24.11.16 23:27

    @사모함

  • 작성자 24.11.16 23:30

    내가 정상이라는 것은 아님

    그러나 이것은 말하고 싶다우

    외눈 박이가 두눈 박이 세상에 와서 두눈박이 사람들에게 장애인이라고 한다던데,
    이곳 목사님들은 그런 분들인 거 같기는 합니다. 외눈박이가 두눈박이를 장애인이라고 하는
    어쨌든 나도 이곳 목사님들처럼 그렇게 배워서 닮아보겠다고 하는데 왜 적으로 대하실까?

  • 법정카르텔 토건족 원전마피아 각종 부정과 친일매국 신사잠배 인신제사의 완악함이 사이비가된 교회의 힘을 빌어 그 세가 대단합니다. 그들의 제사는 가증한 것입니다.
    눈감으면 코 베가는 미혹의 세상입니다.

    내 안에 있는 천국 미혹당하여 잃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부정한 목사는 수천억 비자금을 쌓고 그 수하는 자살하고, 인신제사 독제자를 찬양하던 목사는 자신의 흉상을 만들어 권위를 쌓아 교회를 미혹하여 또 부정한 권력의 숙주가 되고, 북치고 장구치며 하나님을 팔아 거룩한 훙내로 사람들을 비혹하여 또 부정한 세상을 만들고 악인들은 개판오분을 좋아합니다.

    이곳도 저기나 똑같습니다.

  • 24.11.17 00:06

    근데 이러면이럴수록북한이 이용할수가있어요

  • 작성자 24.11.17 00:14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님은 무언가 부드러운 내공 느껴지고 편안한 느낌이 있습니다. 조언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24.11.17 00:27


    이 곳이 저 곳보다 더 심한 것 같아요.
    저 곳은 목사라고 하지는 않잖아요?
    그냥 정신빠진 정치꾼이라 그런갑다 할 것인데
    여기는 진리를 따르는 자라고 하면서 마귀짓을 하니 그게 문제 같습니다. ㅎㅎ

  • 24.11.17 01:09

    아직 발악할일 많을텐데 벌써부터 힘 빼는건가??

    소금 더 칠일만 남았는데 뭘 그리 침착하지 못하고 벌써부터 발악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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