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곳 목사님들께 이 좋은 것을 배우리라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답니다.
공정 정의가 밥 먹여주냐? 맞습니다. 공정 정의, 그 쓸모없는 것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민주당 사람들은 어리석습니다. 그렇지요?
저는 이제 이곳 목사님들 장로님들께 배운 것처럼 제 자식에게 공정 정의를 무시해야 잘 산다고 가르칩니다. 공정 정의를 고집하면 노무현처럼 된다고 말했습니다. 죄가 있는가 없는가는 중요하지 않다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요즘에는 이재명은 죄는 없는 것 같기는 하지만 허구헌날 공정 정의만 외치다가 자유와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래 부자인 사람들에게 찍혀서 죄를 뒤집어 쓰고 법원에 들락날락 한다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런 내용을 일반인이 가르쳐 주었다면 저는 평생 아니라고 생각했을 텐데, 이곳의 권위 있는 목사님들 장로님들께서 가르쳐 주시니 그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곳 목사님 장로님들이 이런 것들 그러니까 조작과 사기를 치면서 사는 것이 더 유익하다는 것을 가르치다니 정말 신선합니다.
공정 정의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 당장 얼마를 더 버느냐 하는, 바로 자유주의자로서 더 재산을 불리는 그 능력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셔서 그대로 살아보려고 합니다. 이재명은 비록 죄없다고 보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또 혼자 깨끗하려고 하다가 살해당하겠지요. 뭐하러 그렇게 힘들게 사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저는 성경에 하나님께서 공정과 정의를 써놓으시고 공정하고 정의롭게 행동하라고 가르쳐 주셨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곳 목사님들 장로님들이 알려주신 내용은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심지어 공정 정의를 지키는 일은 마귀의 교리인 것을 알았습니다. 공정 정의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전부 이곳 우파 목사님들이 말하기로는 사회주의자 또는 공산주의자들이나 하는 말이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그것은 어떻게 알았느냐면, 민주당이라는 공산당이 공정과 정의를 고집하고 실제로 공정하고 정의롭게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남들은 속여서라도 사기를 쳐서라도 몇 억원씩 벌고 23억원씩 벌 때에 민주당 사람들은 무슨 돈을 벌었는가요?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나라 자유주의 나라 시장경제 나라로써 무한 경쟁을 추구하는 능력 지상주의 나라입니다. 이 나라에서 공정 정의 따위나 고집하고 있는 사람들이 새삼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사기를 쳐서라도 빠르게 앞서 나가야 하는데 언제 공정 정의를 지키면서 잘 살게 되느냐는 것이지요.
목사님들 장로님들 고맘습니다. 저에게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게 하신 능력있는 스승님들입니다.
그래서 제가 자식에게 이제부터 공정 정의 따위는 버리고 오로지 돈을 더 버는 일에만 목적으로 두고 살으라고 했습니다. 친구를 짓밟아도 되고 이익을 위해서라면 음해를 해서 친구조차도 모함해도 된다고 가르쳐 주었지요.
아. 그랬더니 아들 놈이 뭐라는줄 아십니까?
그러면 자기 이익을 위해서 아빠한테도 모함을 하여서 아빠를 위기에 빠뜨려도 괜찮지요?하고 묻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그럼 너의 이익을 위해서는 아빠와 엄마를 누명 씌워도 괜찮고 혹여 엄마 아빠가 숨게 되었을 때 밀고 해도 괜찮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대신에 아빠도 아빠의 이익을 위해서 너도 누명 씌울 거라고 말해주었지요.
이렇게 말하기는 했지만 조금 신경쓰이기는 하더라구요.
그런데 또 아들이 말하는게 가관입니다.
아빠나 그렇게 살으라고 하네요. 자기는 그렇게는 못 살겠다고 말입니다. 그렇게 사는 것은 전혀 행복한 삶이 아니게 될 것 같다고 말대꾸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뭐라고 했느냐면,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목사님들 장로님들이 가르쳐 준 것이라고 했지요.
그랬더니 아들의 눈이 번쩍 뜨이는 것 같았습니다. 설마 그럴리가 있느냐는 눈치이데, 아들이 뭐라고 생각하건 저는 이곳 목사님들 장로님들께 배운것을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공정 정의 따위가 뭐가 중요합니까? 나만 잘 살면 되지요. 죄 안 지은 이재명이라는 사람이 죽거나 말거나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
우리는 우리의 삶이나 윤택하게 잘 살면 그만이지요..
그러히 않습니까? 장로님들,목사님들?\저 잘 배우고 있지요?
첫댓글 정신병자!!!
또라이!!!!
당신들이 가르쳐 주는대로 살아보겠다는데 뭐를 그리 또 인신공격을 하시는지?
@바둑이 그러니까 정신병자 또라이지
누가 너더러 뭘배우라 했나??
니 원하는대로 살면되지
누가 당신글쓰는대로 쓰는 사람 있었나?
바로 공정과 상식이 사라진게 거짓을 일삼는 좌빨들이지
왜??
김부선과 아무일 없다고 거짓말하는 이재명을 닮지 왜
정직과 공정과 상식으로 살려는 애국 우파 목사들을 모함하나??
@사모함 아니 배우라는 말은 안했지만
배우게 되는구만..
나는 또라이라우..
제정신 아닌 우파 목사님들 앞에서는 또라이 되려고 하오..
이 미친 세상
더욱 미치라고 목사라는 거룩한 분들이 더욱 날뛰는 희한한 한국
당신들이 나같은 소시민을 미치게 만든다우,,
많이 미쳐요
당신의 세상에서~~
대신 남 끌어들이지 말고~~
글이라도~~~
@사모함 나는 당신들처럼 살고 싶다는데, 왜 발작하시는 것인지?
나도 당신들처럼 힘들게 사는 것을 버리고 조금 편안하게 살겠다는데,
뭐가 그리도 탐탁하지 않다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 되는구려.
조금 눈 감으면 편하게 산다는 것을 나도 알았답니다.
@바둑이 ㅎㅎㅎㅎ
뇌에 문제가 생겼나보네~~
사실, 공정 정의라는 것을 지키면서 산다는 것은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기는 합니다.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런데 되는대로 막 사는 것은 정말 편안한 삶을 살 수 있기는 하겠습니다.
오죽하면 힘든 삶을 선택하는 사람은 소수요, 편한 삶을 사는 이는 다수이겠습니까?
ㅎㅎㅎㅎ
위에 계신 하나님이 웃으시겠다
@사모함 당신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시지 마시지 말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당신 같은 가짜 기독교인들이 함부로 부를 이름이 아니에요.
@바둑이 하나님은 당신같은 거짓말쟁이를 용납하지 않으시는 분이시지
글마다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있어~~
@바둑이 난 바둑이님보면 김관철같음
@사모함 거짓말과 해학을 구분하지 못하다니, 무식하기는~~
그러나 당신같은 자칭 우파님들께서 거짓말을 잘도 가르쳐 주었지. 지금도 어떤 자칭 우파 목사인지 장로인지께서 거짓말 글을 잘도 올려놓고 있구만
당신의 동료는 어떻구?
@바둑이 님의 글을 잘봐!!!
그게 모함인지 해학인지~
해학을 가장한 모함과 음해지
한두번도 아니고 ~~
평생 그렇게 살어~~~
죄와 거짓말에 찌들어서~~
이만~~
@사모함 이곳의 자칭 우파 목사님들이 믿는 하나님은 과연 누구이실까?
내가 생각하는 그 하나님이 맞을까 궁금하단 말이지..
내가 생각하는 그 하나님은 거짓말 해도 된다고 가르치시지는 않는단 말이야
@바둑이 개소리 끝까지 짖어대면 진리가 되는가??
@사모함 맞아. 이곳 목사님들 장로님들께서 개소리를 매일 하시는데도 그것을 개소리라고 느끼지 못하고 있으니 사모함님도 같은 개였구만
@바둑이 모함과 음해로 개소리 끝까지 짖어대면 진리가 되는가??
@사모함 모함과 음해라고?
그러면 모함과 음해를 매일 해대는 이곳 자칭 우파 목사님들 장로님들은 뭐구?
@바둑이 모함과 음해는 님이 하고 있고말이죠
울 목사 둘이 무슨 모함과 음해를 했나요??
거짓말이라..
내가 거짓말 많이 보태어서 20대부터 지금까지 거짓말을 열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정말 안 했다고 생각해. 물론 그보다 더 많이 했을 수도 있기는 한데,
나는 이곳 카페에서 자칭 우파 목사님들께 아주 많은 거짓말을 배우고 있단말이야.
동학도같음요
@가능공주사랑 동학이 같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바둑이 동학도 같다구요 동학이 그쪽지방에서일어나서 후예 일진회를 창립했죠
@가능공주사랑 그런가요. 그 내용은 안 배웠는데 새로운 사실을 배우게 되네요. 그게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확인은 해봐야 되겠습니다.
@가능공주사랑 그러니까 어쨌든 이곳의 목사님들 장로님들이 거짓말을 많이 하고있다는 것이지유?
@바둑이 그거랑 무슨상관인지 ㅉㅉ
@가능공주사랑 머리가 안돌아가는 좌빨이라 그저 우파 목사들 우파인들 음해하기 바빠서 저러는거니 님이 이해하셈
@사모함 네
내가 정상이라는 것은 아님
그러나 이것은 말하고 싶다우
외눈 박이가 두눈 박이 세상에 와서 두눈박이 사람들에게 장애인이라고 한다던데,
이곳 목사님들은 그런 분들인 거 같기는 합니다. 외눈박이가 두눈박이를 장애인이라고 하는
어쨌든 나도 이곳 목사님들처럼 그렇게 배워서 닮아보겠다고 하는데 왜 적으로 대하실까?
법정카르텔 토건족 원전마피아 각종 부정과 친일매국 신사잠배 인신제사의 완악함이 사이비가된 교회의 힘을 빌어 그 세가 대단합니다. 그들의 제사는 가증한 것입니다.
눈감으면 코 베가는 미혹의 세상입니다.
내 안에 있는 천국 미혹당하여 잃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부정한 목사는 수천억 비자금을 쌓고 그 수하는 자살하고, 인신제사 독제자를 찬양하던 목사는 자신의 흉상을 만들어 권위를 쌓아 교회를 미혹하여 또 부정한 권력의 숙주가 되고, 북치고 장구치며 하나님을 팔아 거룩한 훙내로 사람들을 비혹하여 또 부정한 세상을 만들고 악인들은 개판오분을 좋아합니다.
이곳도 저기나 똑같습니다.
근데 이러면이럴수록북한이 이용할수가있어요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님은 무언가 부드러운 내공 느껴지고 편안한 느낌이 있습니다. 조언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곳이 저 곳보다 더 심한 것 같아요.
저 곳은 목사라고 하지는 않잖아요?
그냥 정신빠진 정치꾼이라 그런갑다 할 것인데
여기는 진리를 따르는 자라고 하면서 마귀짓을 하니 그게 문제 같습니다. ㅎㅎ
@바둑이
아직 발악할일 많을텐데 벌써부터 힘 빼는건가??
소금 더 칠일만 남았는데 뭘 그리 침착하지 못하고 벌써부터 발악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