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토), 위드힘병원에서 베이비박스를 방문하여
따뜻한 봉사와 귀한 사랑의 후원을 전해주셨습니다.
이날 곽지성 원장님을 비롯해 가족분들과 직원분들까지 함께해 주셨습니다.
양육가정에 전달할 물품을 정성껏 포장하고 정리해 주셨으며,
베이비룸과 자립관은 물론 주변 곳곳까지 깨끗하게 청소해 주셨습니다.
날씨가 더웠음에도 쉬지 않으시고 무거운 짐을 위층과 아래층, 지하까지 옮겨 주시고,
손길이 필요한 곳마다 세심하게 살펴주셨습니다.
땀 흘리시며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 깊이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까지 함께 방문하여 3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기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습이 참 따뜻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사랑을 나누고 이웃을 섬기는 모습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봉사를 마치신 뒤에는 후원금을 전하여 주시면서
위기 속에 놓인 어린 생명과 엄마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사랑과 축복의 기도와 정성이 담긴 편지까지 전해주셔서
더욱 깊은 감동과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토요일 주말의 귀한 시간을 내어 온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곽지성 원장님과 사모님, 가족분들, 그리고 위드힘병원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해주신 사랑과 섬김을 잊지 않고,
위기 속 어린 생명을 지키는 생명사역을 소중히 이어가겠습니다.
위드힘병원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