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알프스 산악회 회원님 및 게스트님 안녕하십니까? 눈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 월요일인가 하면 벌써 주말이고, 어느새 8월이 다가옵니다. 또 다시 맞이하는 8월에는 사랑하는 분들과 즐거운 여름휴가도 다녀오시고 우리 님들의 삶에 좋은 일들만 주렁주렁 열리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무더운 여름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기를 바라오며.... 아래와 같이 2026년 8월 경남 함양 선비문화탐방로 트레킹을 안내 해 드립니다(산행 시간이나, 코스, 진행 방향 등은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조정 될 수 있습니다)
===== 아 래 =====
1. 일시 : 2026년 8월 16일 (일요일)
2. 장소 : 경남 함양 화림동계곡 선비문화탐방로(선비길) 1구간
A코스 들머리 : 경남 함양군 서하면 육십령로 2567 거연정휴게소
날머리 : 경남 함양군 안의면 농월정길 9-13
3. 산행코스 : ▣ A코스 : 거연정 휴게소 → 거연정 → 동호정 → 농월정 (6km, 2시간 예상)
4. 회비 : 45,000원. 아침, 저녁(하산주) 제공
5. 회비 입금 계좌번호 : 농협 이말분 356-1635-9262-53
6. 준비물 : 개인도시락은 준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등산복장(등산화 또는 트레킹화, 등산복, 등산모자, 등산장갑 등), 에어컨 바람막이, 등산스틱, 간식, 물, 물놀이 여벌 옷, 비상 의약품 등 기타 개인 준비물
7. 차량운행 탑승지 : 탑승지에는 5분전 대기 해 주시길 바랍니다
대방중학교(구.임마누엘 교회)(6:10) → 상남도서관(6:13) → 성원주상가 맞은편(6:15) → 시청농협(6:18) → 봉곡시장 입구(6:25) → 지귀상가(6:28) → 명서다리(6:35) → 도계주유소(6:40) → 소답동(구.39사, 메트로병원 맞은편)(6:45) → 윤병원(6:47) → 창원역(6:50) → 한전(7:00) → 마산 우체국(7:05) → 회성동 행정복지센터(교도소 입구)(7:08) → 중리역(7:13) → 중리 동신아파트(7:15)
8. 운영진 연락처
회장 : 이정희(좋은데이) 010-4922-9329
부회장 : 송범영(꽃남) 010-8540-6169, 김영희(캔디) 010-6335-7884
1산대장 : 공석
2산대장 : 박상식(노을) 010-2887-5100
3산대장 : 김태섭(열사흘달빛) 010-9111-3587
4산대장 : 장수만(개구리) 010-8766-7683
사무국장 : 이말분(도겸) 010-7100-6476
고문 : 이형태 장봉진 신진호
감사 : 최진용
홍보부장 : 권경선 한원임
이사 : 강현호 배윤순 김남운 진수복 김미향
산행버스 : 김영오 010-5594-0505 경일항공 경남72바 6893
▣ 함양 화림동계곡 선비길
화림동(花林洞)계곡은 용추계곡이라는 명칭으로 더 유명한 심진동계곡,거북바위로 유명한 원학동계곡과 더불어‘안의삼동(安義三洞)’으로 꼽힌다. 영남 유림은‘左안동右함양’으로 나뉘기도 한다.이중 안동은 중앙 권력에 진출한 선비들을 많이 배출했고,함양은 주로 재야에서 활동하는 기개 높은 선비들로 유명했다.그래선지 함양 땅에는 유독 많은 누각과 정자가 남아 있다.누정(樓亭)이 자연을 벗 삼아 수양하던 선비들의 휴식처이자 만남의 광장이었기 때문일 게다. ‘비단처럼 아름다운 하천(錦川)’이라는‘화림동계곡’에도 그런 누정 여덟이 들어서 있는데,함양군청에서 이 계곡을 ‘선비문화 탐방로’라는 이름으로 포장해 세상에 내놓았다. 함양은 선비 마을답게 정자와 누각이 100여개 채 세워져 있다. 벗과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학문을 논하거나 한양길에 잠시 머물러 주먹밥을 먹던 곳이다. 서하면 화림동계곡은 과거 보러 떠나는 영남 유생들이 덕유산 60령을 넘기 전 지나야 했던 길목으로 예쁜 정자와 시원한 너럭바위가 많아 예부터 ‘팔담팔정(八潭八亭 8개의 못과 8개 정자)’으로 불렀다. 현재는 농월정터-동호정-군자정-거연정을 나무다리로 이은 6.2㎞ ‘선비문화탐방로’(2006년 말 완공)는 선비들이 지나쳤던 숲과 계곡, 정자의 자태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다리를 걷다 정자가 보이면 잠시 쉰다. 정자 앞 크고 납작한 너럭바위가 작은 들판처럼 펼쳐져 있다. 바위 이름은 얼마나 낭만적인지. ‘달이 비치는 바위 못 이란 뜻의 월연암(月淵岩)과 ‘해를 덮을 만큼 큰 바위’인 차일암(遮日岩)이 풍광을 아우른다. 바위 위 물살이 움푹 파 놓은 웅덩이들에 물이 들어차 잔잔한 얼룩무늬를 이룬 모양이 신비롭다. 이 곳에 막걸리를 쏟아 붓고, 꽃잎이나 솔잎을 띄워 바가지로 퍼 마시는 이도 있다고 한다.
조성래님 개인사정으로
꼬리내립니다
죄송합니다
이번 산행 개인 사정으로 취소합니다
죄송합니다
회장님 죄송합니다
저도 꼬리내려요
게스트
주상가1명
도계주유소2
윤병원1
현재참석인원 4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