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올해도 한 달 남았습니다.
저가 다니는 작은 교회 오늘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했네요~^^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니 괜스레 마음이 즐거워집니다.
책 하나 들고 요근래 단골이 된 카페로 가서
3,500원짜리 달콤한 카페 라떼를 마시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도 해요.
고구마 얻어 먹는 기분 좋은 날도 있구요 ㅎㅎ
얼마 전 스릴 만점 암벽을 타는 신나는 날도^^
늘 아쉬운 연말입니다~~~
첫댓글 즐거운 성탄절 은혜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건강하시고 은혜 많이 받으시길요!
첫댓글 즐거운 성탄절 은혜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건강하시고 은혜 많이 받으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