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혜사랑 =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br> </td> </tr> </table>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table border="0" cellpadding="15" cellspacing="0" width="100%"> <tr valign="top">  <td bgcolor="#ffffff" width="100%" class="text" style="padding-bottom:8px" id="clix_content">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DIV align=center> <IMG height=379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ranking.empas.com%2Fimgs%2Fimgrksi.tsp%2F108893%2F1%2F0%2F1%2F1%5B31%5D.jpg" width=504 border=0> </DIV> <DIV id=DivText_0><BR>2154년의 시계는 어떤 모습일까? <BR><BR>세계적인 시계메이커 'TIMEX'가 미래 사람들이 사용할 새로운 개념의 시계들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BR><BR>'Timex2154 : The Future of Time'이라는 주제로 선보인 이 제품들은 전세계 72개국의 디자이너들이 경합을 벌인 결과 선정된 것으로 2154년에 사람들이 차고 다닐 시계들로 구성돼있다. <BR><BR>선정된 제품들은 현재에는 쉽게 볼 수 없는, 공상과학영화에나 등장할 만한 시계들이 대부분이다. <BR><BR>우선 눈에 들어오는 것은 '입을 수 있는 시계(Wearable Watch)'. 스티커 모양의 작은 초박형 시계인 '스티커와치(Sticker Watch)'는 소매, 가방 등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붙일수 있는 것이 특징. <BR><BR></DIV> <DIV align=center> <IMG height=379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ranking.empas.com%2Fimgs%2Fimgrksi.tsp%2F108893%2F1%2F0%2F2%2F2%5B29%5D.jpg" width=504 border=0> </DIV> <DIV id=DivText_1><BR>스티커와치(Sticker Watch) <BR><BR>손톱에 붙이는 'TX54'는 엄지손톱 크기의 작고 얇은 시계로 휴대성이 뛰어나고 문자의 색상을 자유롭게 변환할 수도 있다. 이와 비슷한 원리를 응용한 콘텍트렌즈형 시계인 'Sublimex'역시 눈길을 끈다 <BR><BR></DIV> <DIV align=center> <IMG height=379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ranking.empas.com%2Fimgs%2Fimgrksi.tsp%2F108893%2F1%2F0%2F3%2F3%5B20%5D.jpg" width=504 border=0> </DIV> <DIV id=DivText_2><BR><BR><BR>손톱에 착용하는 시계 'TX54' <BR><BR></DIV> <DIV align=center> <IMG height=379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ranking.empas.com%2Fimgs%2Fimgrksi.tsp%2F108893%2F1%2F0%2F4%2F4%5B16%5D.jpg" width=504 border=0> </DIV> <DIV id=DivText_3><BR>눈에 착용하고 뇌로 조종하는 콘텍트렌즈형 시계 'Sublimex' <BR><BR><BR>초소형 밴드에 스피커를 내장한 'Timex Whisper'는 귀에 장착하는 시계로 설정에 따라 음성으로 시간을 알려준다. <BR><BR><BR></DIV> <DIV align=center> <IMG height=379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ranking.empas.com%2Fimgs%2Fimgrksi.tsp%2F108893%2F1%2F0%2F5%2F5%5B8%5D.jpg" width=504 border=0> </DIV> <DIV id=DivText_4></DIV> <DIV align=center> <IMG height=379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ranking.empas.com%2Fimgs%2Fimgrksi.tsp%2F108893%2F1%2F0%2F6%2F6%5B7%5D.jpg" width=504 border=0> </DIV> <DIV id=DivText_5><BR></DIV> <DIV align=center> <IMG height=379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ranking.empas.com%2Fimgs%2Fimgrksi.tsp%2F108893%2F1%2F0%2F7%2F7%5B6%5D.jpg" width=504 border=0> </DIV> <DIV id=DivText_6><BR><BR>귀에 넣는 시계 'Timex Whisper' <BR><BR>주목할만한 것 중 하나는 튜브형 시계인 'Skindiqlo'. 튜브 안에 든 'nanobot'라는 물질을 짜 인체의 피부에 바르면 시간을 알 수 있다. 'nanobot'는 음성 명령이나 무선 정보를 받아 이를 시간, 날짜, 이미지 등 사용자가 원하는 각종형태의 데이터로 전달할 수 있다. <BR><BR></DIV> <DIV align=center> <IMG height=379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ranking.empas.com%2Fimgs%2Fimgrksi.tsp%2F108893%2F1%2F0%2F8%2F8%5B5%5D.jpg" width=504 border=0> </DIV> <DIV id=DivText_7><BR></DIV> <DIV align=center> <IMG height=379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ranking.empas.com%2Fimgs%2Fimgrksi.tsp%2F108893%2F1%2F0%2F9%2F9%5B4%5D.jpg" width=504 border=0> </DIV> <DIV id=DivText_8></DIV> <DIV align=center> <IMG height=379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ranking.empas.com%2Fimgs%2Fimgrksi.tsp%2F108893%2F1%2F0%2F10%2F10%5B3%5D.jpg" width=504 border=0> </DIV> <DIV id=DivText_9>몸에 바를 수 있는 시계 'Skindiqlo' <BR><BR>이 외에도 밴드로 된 시계나 자유롭게 구부릴 수 있는 와이어형 시계 등 미래 사람들이 사용할 만한 다양한 시계들도 소개되고 있어 흥미를 더한다. </DIV> <DIV> </DIV></td> <td nowrap valign="top" align="right" style="padding-left:0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