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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찰발전 협의회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표적감찰에 대한 , 대한민국무궁화클럽 입장 (초안) | 조회수 : 3, 2009-05-06 22:36:46 |
전경수
여러분, 나는 대한민국무궁화클럽 전경수 회장이다. 표적 감찰!!! 대한민국무궁화클럽 입장 초안작성중이다. 좋은 의견 꼬리글로 올려주기 바란다. 조속한 시간내에 나의 사랑하는 후배 여러분을 위해 분신자살 포펀먼스등 경찰청앞에서 멋진 행동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지난해 새정부가 들어선 이후 ,모 경찰서장이 음주만취 상태에서 전라도 출신 다 짤라뿐다 ,등등,,, 까불다가 직위해제된 적이 있었다. 그뒤를 이어 모 서장이 물좋은 특정 지역에 부임하지마자 ,,, 정보,보안,수사부서에 호남출신들이 왜 이래 많어 하면서 ,,, 부임 하자마자 지구대로 대폭 전보 발령 했다는 내부 인사 사실을 현직경찰이 대한민국무궁화클럽에 전한 사실이 있었다 . 나는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면서 못 들은 척 했다. 내가 또 들은 사실이다. 인지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경찰서장이 자신과 코드가 맞는 직원에게 사건을 인계하라고 했는데, 인계하지않는 다고 담당 수사 경찰을 지구대로 당장 날렸다는 이야기도 대한민국무국무궁화클럽에 제보되었다. 그 역시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는뜻에서 모른척했다. 왜냐하면 그래도 파면등 가족들의 생계와 직결되는 힘없는 하위직의 목을 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와 별개로 오늘은 경찰 내부 전산망에서 경찰 지휘부와 치안 정책 등을 비판해온 경찰관이 파면됐다는 연락을 서울등 경기 수도권 하위직 경찰들로부터 수없는 전화를 받았다 . 그러나 나는 그 역시 아니기를 바랬다. 그런대 방송과 언론에 보도된 것을 보고 ,이제는 대한민국무궁화클럽을 대표자로서 못 본척 할수 없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내일 집에 있는 숟가락 몽댕이를 팔아서라도 정의로운 검사장 출신 변호사를 선임하여 경기도 안산에 보내 진상 조사 부터 하고, 표적 감찰 에 의한 과잉 처벌이 명명 백백히 들어나면 대한민국무궁화클럽 대표로서 기꺼히 교도에 가는 일이 있어도 힘없는 하위직 경사 " 목" 을 친 당국을 응징 할 것이다. 기자회견은 물론, 국회 ,국가인권위,청와대 까지 항의방문 하위직 출신도 인간답게 살수 있도록, 간부출신 하위직 출신 미국의 흑백 전쟁을 방불케 하는 투쟁도 불사 할 것이다.
언론 보도(한겨례신문,뉴시스)를 통해 들은 내용이다. ^ 경기지방경찰청은 6일 “경기 안산상록경찰서의 한 지구대 소속인 박아무개(41) 경사를 지난 4일 파면했다”고 밝혔다. 경기청은 “경찰청의 각종 치안 시책을 맹목적으로 비난하는가 하면 경찰 지휘부에 대한 인격 모독성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고 파면 이유를 설명했다. 경기청은 또 “박 경사가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6차례에 걸쳐 절도사건을 묵살하고 순찰을 거르는 등 비위를 저지른 사실을 밝혀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일선 경찰관들은 박 경사의 파면이 경찰청 인터넷 홈페이지에 써 온 글과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박 경사는 지난 2007년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이동성 범죄 및 수배자 검거를 위한 목 검문소 운영’ 등 경찰의 각종 시책들을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하는 등 100여건의 글을 경찰청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렸다. 현직 경찰관들만이 접속할 수 있는 이 방에서 박 경사의 글은 최대 3천여건의 조회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지난달 22일 올린 글에서 “대통령·국회의원·장관·청장 등 모두 기회만 있으면 부정을 일삼는 도적놈들’이라는 표현을 썼다. 박 경사에 대한 경기청의 감찰이 시작된 건 다음날인 4월23일이었다.
한 일선 경찰관은 “내부 온라인상에 쓴 비판 글을 이유로 파면까지 하는 것은 지나치다”며“경찰관들의 입과 귀를 틀어막는 보복 조처”라고 말했다. 박 경사는 “파면 조처에 불복해 소청심사를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무궁화클럽 www.rokrc.or.kr 회원 여러분 의견을 바랍니다. 본 내용은 대한민국무궁화클럽 임원진과 긴급 논의한 내용입니다. 네티즌 여러분의 최종 의견을 듣고 행동으로 보여 주겠습니다. 그리고 본사건은 경찰대출신 황모 총경이 당시 경찰청장을 비난하다 파직 돨 뻔한 사건과 비교 하십시오. 당시 청와대 지시로 칼를 내밀다가 대한민국무궁화클럽의 항의 포퍼먼스 누가 누구를 징계먹여 제하의 항의 성명서와 기자회견에 의해 감봉으로 격하된 선례도 참고하십시오.
YTN 돌발영상 검색하면 기록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인물 전경수 단장을 사랑하는 전사모 카페에도 보존돠어있습니다. 10만 하위직 출신 형제 자매 여러분은 "박경사" 구원을 위해 모두다 동동 걸음을 제촉해야 할것입니다.
(비판의 글은 발전을 의미 한다. 사이버 경찰청 관리자는 양심의 목소리를 삭제하지 말고,우리를 부르는 눈과 귀를 기우리기 바란다. 눈과 귀를 열고 두드려라 그러면 진리는 열린다. 하나님의 말씀은 귀가 열린 영적인 우리를 보호할것이다.)
2009.5.6
대한민국무궁화클럽 WWW.rokrc.or.kr 회장 전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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