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보기] https://youtu.be/Zi5107OeBWY (2016. 6. 25.핵심훈련 메시지)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서론 - 많은 성도가 그리스도와 복음을 지식으로만 알고
그 능력을 실제로 체험하지 못해 잘못된 24시를 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걸고,
복음이 아닌 율법과 제도를 삶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또한,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한 신앙생활을 하고,
사람 때문에 힘을 얻거나 시험에 들기도 합니다.
영적 축복을 받았지만, 육신 싸움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을 살리기 위해 알고 누려야 할 참된 24시가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1. 빛을 누리는 24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빛이신 그리스도를 허락하셨습니다.
또한, 우리를 어두운 세상을 살릴 빛으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24시의 축복 속으로 들어가면
빛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때 삶의 기준을 나를 부르신 하나님으로 삼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허락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누리고 증거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2. Remnant 7명이 가진 24시
성경의 Remnant 7명
(요셉, 모세, 사무엘, 다윗, 엘리사, 이사야, 바울)은
서론에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문제와 사건을 허락하신 하나님과 함께하는 축복을 누렸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보는 영적 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그들이 24시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능력을 얻어
시대의 파수꾼으로서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3. 증인의 24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어두운 세상에 생명의 빛을 비추는자로 부르셨습니다.
그런 우리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의 언약을 전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겸손히, 그러나 담대하게 나에게 주신 언약을 누리고 전달해야 합니다.
이 길을 걸어갈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증인으로 세우실 것입니다.
[전도자의 기도]
창조주 하나님! 더는 잘못된 24시에 빠져 삶을 허비하지 않도록 인도 하옵소서.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신 24시를 누림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