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명: 心與月俱靜 심여월구정
산지: 일광
크기: 14 x 8 x 4
소장자: 손철호
위 문양석은 오륙도 수석회 창립 44주년 기념
전시회 출품석으로 心與月俱靜 (심여월구정)
마음과 달빛이 더불어 깨끗함을 갖추고
人和水同淸(인화수동청)사람들은 화목하고
물도 같이 맑도다.라는 의미입니다
잿빛으로 물들어 있는 소품은 타원형으로
갈무리가 잘되었고 모암 속에는 보름달이
하늘 높이 떠올라 밤하늘을 밝게 비추고
있고 아래는 세 개의 봉우리가 사이좋게
앉아 있습니다
높고 큰 주봉이 솟아 있고 부봉이 낮게 앉아
있는데 가운데에도 봉우리 하나가 조화를
이루며 삼봉산을 빛내고 있으며 우측 끝에도
봉우리들이 산을 지키고 있습니다
봉우리 위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깔려서 운치
있게 달을 맞이하고 있는데 둥근달이 휘영청
떠 있는 모양과 위치가 너무나 좋고 바탕색과
산의 먹색이 조화를 이루며 달과 안개의 흰색이
아우러진 문양석은 수채화를 그려낸 듯 한 폭의
그림이 되고 있습니다.
수석해설 877번째 장 활 유
첫댓글 심여월구정이란석명이이멋진작품을
더욱더돋보이게합니다
한동안시선을머물게하네요
심재은 고문 댓글입니다
연봉산위에 만월이 밝에 비추어 주내요
감사합니다
김창욱회장 댓글입니다
작품을보니 마음이 평온함을 느끼며 거기에
맛갈나는 해설이더해지니 더할나이 없이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월석으로는 작품석입니다.
예. 월석도 좋은데 배경으로 연봉산 너무 멋집니다.^^
아,
월백
설백
천지백…!
이석로선생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