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을 따라가느니 차라리 십자가의 도를 모르고 그냥 지옥가는 것이 나으리라...
이 불쌍한 영혼들.
너희들이 어디서 온 존재인지를 모르니 너희들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리라...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지어다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라 이를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형제들아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나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의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 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없이 하지 못하여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니리라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은혜로 주신 것이라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함을 인하여 더한 것이라 천사들로 말미암아 중보의 손을 빌어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중보는 한 편만 위한 자가 아니니 오직 하나님은 하나이시니라
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을 거스리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능히 살게 하는 율법을 주셨더면 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 저역시 일반 기독교 의 잘못된 교리에 대하여 그리고 그러한 교회를 섬기는 몰지각 한 맹신도들 의 집단 이기주위와 이중성에 대하여도 많은 반감을 갖고 있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부패된 교회 들의 교파와 교리에 얽매어 있는 그본인들의 맹신이 문제이지 여호와하나님 예수그리도 와는 정말 무관합니다.매번 하는 이야기지만 성경안에서 는 불신자를 책망하는 대목은 그리많지 않습니다.
: 오히려 오늘날과 같이 입으만 주여호와 하나님 예수그리스도 를 섬기며 행위로서는 많은 죄를저지르고 그로 인하여 그분들을 욕되게 하는 오류된 기독인 을 책망하고 심판의 대상에 올려 놓고 있는 겁니다.사실 성경을 잘못 해석하는 오류을 저지르며 자신들의 교리에 갇히여 자신들 스스로 가 멸망의 길을 가고 있는 겁니다
: 그렇게 본다면 현실기독교 인보다는 오히려 여기들어오시는 안티크리스도 인들중에 [좀더 성서공부하신다면] 확실한 구원을 얻을수도 있을지모릅니다.종교는 생활 이며 신앙 은 행함입니다. 성경을 바르게 깨닫고 그깨달을 인하여 성결화 되어가는 그것이 바로 신앙입니다.그러나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지식 따로 행위 따로인 이런 모순을 갖고있기에
: 오히려 하나님으로 부터든 세상사람 들의 지탄에 대상이 될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들의 전도 내용중 가장 부각 시키는 예수천국 불신 지옥 역시 그렇습니다. 예수믿는 것을 교회 출석 에 연관을 짓는 데요
: 오히려 잘못된 교회를 벗어나 진정한 진리를 추구하는 그런 사람을 주님께선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오류된 성서관이 아닌 성경을 정확히 볼수 잇는 상태를 성령이 임한 상태입니다.그리고 바른 성서관 그자체가 바로 유일신 사상이며 예수 천국이란 사실을 그들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 이해가 쉬운 예를 들어보면 선악과 입니다.
: 현실 기독 교인들은 마저 도 선악과를 하나님께서 가장 아끼던 과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러나 성경에서 는 사실 선악과 라는 단어 는 없습니다.
: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 로 되어 있지요
: 이렇게 이야기하면 선악과는 바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의 줄임말인데.....
: 라고 말하겠죠 하지만 성경은 문자 하나하나 까지 조금만 표기 가 잘못됨으로 인하여 잘못된 해석을 할수 밖에 없슴니다.
: 성경에 나온 모든 "나무" 들은 종교들으 뜻하고 있구요 실과는 소산을
: 뜻하고 있습니다
: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바른 하나님의 성령의 뜻으로 풀이하면
: 창조 태초에는 선 만을 여호께서 허락 하셨는데 하와라는 여자 [성경에서 여자는 교회를 말함]로 인하여 뱀이라는 사탄의 꼬임에 넘어가 종교안에 악을 끌어들었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
: 여러분들의 비판 걱정하는 마음과 비판의식 물론 필요 합니다.그러나 피판하는 편에 서잇을 수록 오히려 비판을 받는 쪽보다 정확한 지식을 토대로 하여지만이 진정한 비판이 될것이라는 생각하에 한마디 적었습니다. 제글중에 의문 이 있으신분 무엇이든 질문 하면 기꺼이 답변 드리겠습니다.단 저는 변론이나 논쟁을 위한 대화는 사절 합니다.
: 제 홈페이지 주소입니다
: www.inbible.com.ne.kr
: 꼭한번 들리셔서 좋은글도 게시판에 남겨주시고
: 진정한 안티로서의 성서적 견문도 넓힐 기회가 있을까?
: 살펴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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