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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이 누구인지,
우리들의 출생을 바르게 알고 있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이 잘못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잘못 알고 있는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아 출생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지
우리들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출생의 기원과 신분을 완전 달리 합니다.
그런데 그만 우리들이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되었고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그 사람,
곧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으로
이해 인식하고 있는 대부분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잘못 알게 된 주된 원인은
성경을 왜곡 시키는 사람들,
즉 1942년에 WEA(당시는 NAE) 기독교와
WCC기독교가 1948년에 출현해서
그 자신들이 목적하는 바,
『이 세상 사회 구원 』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에는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하나의 인류가
나라와 민족, 이념 사상, 종교의 다름과 교리의 차이 등등으로
서로 분열되어 갈등과 대립으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나의 인류 세상 사회가 불안함으로
종교간 대화, 교제, 화합 등으로
하나의 일치를 이루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 사회를 평화케 하자는
이 같은 세상 사회 구원 운동이 강조되고
가르침으로 인하여 그만,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이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으로
이해 인식하게 된 것입니다.
WCC.WEA기독교가 출현해서
자신들이 목적하는 바,
이 세상 사회 구원을 위하여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것을 강조했고
교회들에게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그 사람으로 가르쳐 왔었기에
그래서 그만 우리들(교회)이 우리들을 알기를
이 세상 창조 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그 사람으로 알고 있는 대부분입니다.
그 사람들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지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로마 카톨릭을 비롯하여
WCC.WEA기독교의 문제가 무엇이냐?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그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그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
어쩐다 저쩐다 하며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그대로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보이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고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입니다.
이러함을 두고 잠깐!
여기서 이해를 돕기 위해 드리는 말씀입니다.
부처와 불교를 믿는 사람들과
알라와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들과
이런 저런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럼 누가 창조했습니까?
그들도 다 같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같은 사람들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에 속한 사람들도
다 같은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다 같은 사람들입니다.
그 같은 사상을 강조하는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입니다. 그들로서는
그 같은 주장은 백번 천 번 맞는 사실입니다.
맞기에 이들은 평등을 강조하고
화합과 일치를 주장하고
서로 간 배타적이지 말고 평화를 도모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그러나 우리는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출생의 기원을 완전 달리하고
신분을 완전 달리하는 전혀 다른,
새로운 피조물임을 아셔야 합니다.(고후5:17)
출생의 기원과 신분이 어떻게 다른지
말씀드립니다.
구약과 신약이
한 권으로 엮어져 있는 성경입니다.
구약성경에는
출생의 기원과 신분이 다른,
2종류의 사람이 태어난 내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과
이삭으로 말미암은 사람입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입니다.
이삭으로 말미암은 사람은
이스라엘입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의 출생의 기원과 내력은
창1장부터 창11장 까지입니다.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의
출생의 기원과 내력은
창12장부터 구약 성경 끝까지 전부입니다.
그렇다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이스라엘의 다른 점이 무엇인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의 출생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지으신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출생한 육신의 자녀입니다만
이스라엘의 출생은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
태어나 있는 인류 세상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때에 나타나셔서
무엇을 하셨는가?
언약을 하셨습니다.
무슨 언약?
한 생명이 태어날 것을 약속(언약) 하셨고
그 한 생명으로 비롯되는 사람을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 같이 많게 하시겠다는
언약을 하셨고
그 언약을 따라 출생한 사람들이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입니다.
창1장부터 11장에 기록된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사람과
창12장부터 구약 성경 끝까지에 기록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의 차이점이 무엇이냐?
출생의 기원과 신분을 달리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창1장부터 11장에 출생의 기원을 두고 있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언약으로 출생하지 않았고
창12장부터 구약 성경 끝까지에 기록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안약으로 출생한 기원을 가졌고
이렇게 하나님의 언약으로 츨생 하여야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점이 이해 되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라야
하나님께로 출생한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구약 성경 창12장부터 구약 성경 전부 끝까지는
이렇게 하나님의 언약으로 출생한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들에 대한 기록입니다.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으로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출생한 사람은
육신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반드시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난 자라야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브라함 집에는
두 아들이 태어납니다.
이스마엘과 이삭입니다.
이스마엘은 육신의 자녀이고
이삭은 하나님의 약속에 의하여 출생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다음 말씀은 이에 관한 것인데
하나님의 약속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아야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강조하시는
말씀으로서 보십시오.
롬9: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9: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이러함에 주목 할 부분이 있습니다.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출생한
육신의 자녀들이 존재하는 인류 세상으로
아브라함때에,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라는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가 태어나서
어떻게 되었는가?
세상 모든 사람들,
즉 육신의 자녀와 혼합으로 타락되어
하나님으로부터 무시무시한 저주를 당하고
멸망합니다.
솔로몬의 범죄로 하나의 이스라엘 왕국은
10지파 북이스라엘 왕국과 2지파 남 유다 왕국으로
분열 왕국이 되고
북이스라엘 왕국은 BC722년에 앗스르에 의하여
멸망을 당하고
남유다 왕국은 586년에 바벨론에 의하여
멸망을 당합니다.
누가 멸망 시켜 버린 것이 아니고 하나님에 의해서
이심을 아셔야 하고
멸망당할 때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스라엘이 당한 비극의 크기를 아셔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자기 자식을 잡아먹어야 하는
형용 할 수 없는 저주의 형벌을 그 누구도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당해야 했습니다.
애 2:20 여호와여 감찰하소서 뉘게 이같이 행하셨는지요
여인들이 어찌 자기 열매 곧 손에 받든 아이를 먹으오며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어찌 주의 성소에서 살륙을 당하오리이까
애 4:10 처녀 내 백성의 멸망할 때에
자비한 부녀가 손으로 자기 자녀를 삶아 식물을 삼았도다
오늘날 우리 기독교회는
WCC.WEA 기독교의 혼합주의를 경계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그들의 사상과 주장,
하나님께서 인류 세상을 창조 하셨다하여
이 세상 사회 구원을 위하여
이 세상 모든 사람들과 종교를 품고 있는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혼합주의 정체성을 가졌는데
하나님으로부터 멸망 당한 이스라엘이 그러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으로 태어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태어나서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던 육신의 자녀들과
혼합함으로 멸망이라는 비극을 당했고
포로로 잡혀 갔다가 귀환 후에도
혼합을 버리지 못하고
재발하였기에 에스라는
다음과 같이 한탄 했습니다.
스9:1 이 일 후에 방백들이 내게 나아와 가로되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이 땅 백성과 떠나지 아니하고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여부스 사람과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과 애굽 사람과
아모리 사람의 가증한 일을 행하여
9:2 그들의 딸을 취하여 아내와 며느리를 삼아
거룩한 자손으로 이방 족속과
서로 섞이게 하는데 방백들과
두목들이 이 죄에 더욱 으뜸이 되었다 하는지라
9:3 내가 이 일을 듣고 속옷과 겉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뜯으며 기가 막혀 앉으니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가 목적하고
추구하는 이 세상 사회 구원에는
연합과 일치라는 혼합주의 사상이 큰 맥을 이루고 있기에
여기에 미혹 당하게 되면
참담한 결과를 맞이할 수밖에 없습니다.
출생의 기원이 다르고 신분이 완전 다르기에
결코 연합이나 일치 할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끊임없이 연합과 하나의 일치를 조장하고
목적하는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 정체입니다.
구약 성경이라 함은
창1장부터 11장 까지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나는
육신의 자녀들의 출생의 기원과 내력을 담고 있고
창12장부터 구약 성경 끝까지 전부는
아브라함때에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난 출생의 기원과
멸망의 내력을 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약 성경은
어떤 사람의 출생의 기원과 내력을 담고 있는가?
예수님 당시 북이스라엘 왕국은
완전 멸망을 당해 버렸고
남 유다 왕국도 멸망당해 버렸고
겨우 남은 소수의 유대 사람들이 로마제국의 압제 하에
종살이 하는 상태이었습니다.
이런 가운데로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 유대 사람들(이스라엘)의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사람이 되어 자기 백성 이스라엘로 오셨고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그러나 자기 백성 유대인들이(이스라엘)
예수님을 어떻게 대했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였고
영접하지 않았고 배척하였고
이를 대하시는 예수님께서는
수많은 이적과 표적으로 알게 하셨고
영접할 것을 말씀하셨지만
원치 아니하고 거부하고
나가가 잡아 죽여 없애 버리려 하였습니다.
마 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그 같은 유대인들의 행동에 대하여
예수님께서도 자기 백성 유대인들을
뱀들, 독사의 자식들, 독사의 새끼,
아비 마귀에게서 태어난 마귀 자식들로 저주하고
예루살렘 상전에 다시는 들락 하지 못하게
무너뜨려 버리는
비극 적인 저주를 합니다.
눅19:41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19:42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19:43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성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19:44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마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신약 성경이라 함은
이렇게 예수님께서 오셔서 남은 유대인들을 저주 하시고
(구)언약으로 태어난 이스라엘과는 끝을 맺으시고
새로운 언약을 피로 세우시고
피로 세운 새 언약을 따라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를 태어나게 하셨고
이 같은 내력을 담고 있는 것이 신약 성경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우리들은 창1장부터 11장에 기록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으로 출생한 육신의 자녀들이 아닙니다.
로마 카톨릭. WCC.WEA기독교는
그 사람들입니다.
우리들은 그 사람으로 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구약 성경 창12장부터 기록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의 출생의 기원을 가진
이스라엘이냐?
아닙니다.
구약 성경에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과
(구) 언약으로 비롯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의
출생의 기원과 내력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에
우리는 신약 성경에 기록된
새 언약으로 말미암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이런 우리들의 출생과 신분은
사람의 혈통이나
사람의 정욕에 의하여서나
사람의 뜻으로 태어나고자 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며
구 언약을 폐하시고 세운
하나님의 새 언약에 의하여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요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는
신약 성경에 기록된
(구) 언약을 폐하여 버리시고 세우신
(새) 언약으로 태어난 출생의 기원과 신분을 가지고 있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입니다.
갈 4: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구) 언약을 완전 폐하여 버리시고
피로 세운 (새) 언약을 따라 출생한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사람들로서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새 언약으로 출생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한자로 쓰면 基督敎會/기독교회)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들로서
창1장부터 11장에 기록된 사람이고
그 사람들이 신구약으로 된 성경을 가지고
신구약 성경을 넘나들며 이런 저런 말을 하기에
그래서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보이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닙니다.
유사 기독교회로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출생은
반드시 신약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새 언약에 의하여
출생한 신분이어야 합니다.
육신의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반드시 하나님의 약속으로 태어난 자라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므로 로마 카톨릭. WCC.WEA기독교가 목적하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과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여
이 세상 사회 구원 사상에 미혹 당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들의 사상에 미혹 당하게 되면
우리 자신들이 그만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육신의 자녀, 곧 사람으로 오인하게 되어
새 언약으로 태어난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자녀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기에
미혹 당하지 말고
우리 자신의 출생의 기원과 신분이
지켜지는 귀한 역사가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