遠州恋しぐれ(엔슈의 님 그리운 비)
歌:長保有紀 訳 : 演歌守役
후지는 붉게 물든 후지산 오타 강에
배는 떠 올라 흘러 가는데
여인의 마음에 불을 붙여 놓고
끄지도 않은 채 가버린 그 사람
천에 하나 돌아오기를 기다리면
오늘도 엔슈 엔슈 엔슈의 님 그리운 비
아키바 신사 화재방지 수호신의 산에
피어나 안타까운 여랑화 꽃
쌓이고 쌓인 원한은 없지만
미련 하나를 힘겨워 하네
바보는 죽지 않으면 고칠 수 없어
사랑은 여인의 생명이지만
어차피 남자의 심심풀이
귀청을 찢는 듯한 무성한 소문
머릿결을 손가락으로 모아 올리고
사요노나카야마 깊은 계곡에 여자 홀로
출처: 엔카지킴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감사합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고맙습니다..
노래 좋으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감상 과 가사 감상 항상 대단히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옵고 행복 하십시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고맙습니다..
노래 좋으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감상 과 가사 감상 항상 대단히 감사 합니다 ^^*
항상 건강 하시옵고 행복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