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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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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자랑 서서히....^^
마리진 추천 0 조회 399 12.05.21 14:42 댓글 6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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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2 08:07

    먼저 축하 합니다...배우려 가고 싶어도 넘 멀어서......

  • 12.05.22 08:58

    매력덩어리 자수에요^^ ㅎㅎ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 ㅠㅠ
    배우러 가고픈맘은 태산인데.. 거리가..
    축하드려요!!!!

  • 12.05.22 15:12

    미리 축하드립니다 좋은 일만 많으실거예요 홧팅!!입니다

  • 12.05.22 15:19

    추카추카!~~ 배우실분들은 좋겠다!~~ 멋진님이랑 함께 바느질도 하고...ㅎㅎㅎ
    나도 갈준비 해야겠어요. 공부할 맘의 준비 단단히 하고...ㅎㅎ
    정말 오픈파뤼해야겠쮸? ㅎㅎㅎ

  • 12.05.22 15:46

    수가 시크해보이긴 첨입니다.... 저두 언젠가는 수를 즐길 때가 오겠죠??? 기대만땅입니다~~

  • 12.05.22 18:26

    ㅎ축하드리구요~~~대박나시리라 믿어요.^^*
    ㅋ부산도 자주 오시겠지예~~~?ㅎ

  • 12.05.22 22:47

    이뽀요 ~~~~ 축하 합니다

  • 12.05.23 11:40

    축하드려요,,,,,수가이쁩니다

  • 12.05.23 18:37

    감동의 끝은 과연 어디쯤 일런지..... 왜케 다 이쁘데요?

  • 12.05.24 09:02

    워낙 뛰어난 센스와 높은 안목으로..잘될꺼라고 믿고 기원합니다ㅎㅎ

  • 12.05.24 11:26

    수는 못놔도 보는눈은 있어가지고 이쁜걸 보면 몸살 나요.
    샾이 마리진님 닮아서 부티 팡팡 나는건 아닌지요?ㅋㅋ

  • 12.05.25 13:44

    마리진님에 솜씨를 배우고 구경할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니 축하 드려요.

  • 12.05.26 17:13

    아구구... 너무 멀어서..멋져요~~

  • 12.06.01 13:02

    무궁무진한 자수의 세계에 저희들 초대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ㅎㅎ ㅎ 저리도 수를 놓으니 정말 색다른데여.

  • 12.06.09 14:54

    귀한 이미지로 보여요 ~이뻐요 저도 가르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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