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읍 대산리 소재 .
대기업과 대산항을 배후로 하고있는 곳으로써
환지방식으로 개발 된 대산 지구 건너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서산시 주민 1인당 소득이 3만8천달러로 전국 12위, 도내 2위로 성장.
인구 17만명에 육박하는 도시입니다.
서산시 인구가 크게 늘어나는 이유는 대규모산업단지 조성과 기업유치로 차별화된 인구증가책 때문입니다.
(올해 23개 기업유치 1500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서산 산업단지 :
* 대산 석유화학단지: 삼성토탈. 호남정유. 에스오일.
* 서산 테크노벨리: 중소기업 협력업체 약 300개 입주.
* 대죽 산업단지: 현대오일. KCC
* 성연 농공단지: 현대 다이모스 (서산 본사)
* 서산 오토벨리: 현대 파워텍 (서산 본사) . 현대 파텍스. 포스코. SK이노베이션. 현대 위아(공사 중)
차세대 자동차 . 석유화학산업의 메카로 도약을 위한 첨단임해산업도시로
자동차 및 부품산업 클러스트 구축계획.
황해경제권교역 및 서해안시대를 열어줄 교통. 물류거점도시를 계획으로
대전~당진간 고속도로의 대산 연결.
대산항 배후물류단지조성.
거점항만 및 물류기지 확충으로 국제적 교역도시로 육성.
대산항선박물동량은 전국 6위로 .. 제2의 울산이 될 것입니다.
충청권 유일의 국가관리 항만인 서산 대산항은 중국과 339㎢로 최단거리.
전국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중국을 오가는 뱃길 국제항로 14곳 중 가장 짧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미 2011년 정기항로개설이 최종 결정됐고 내년이면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최단거리 뱃길이 열리게 될 전망이다.
대단위 산업단지와 관광객유입으로 인한 주거지 부족으로 인해
대산지구 도시개발이 활발히 진행중이며
랜드마크가 될 지상 12층 객실 200개의 특급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내포신도시 시작과 대산항 국제여객선 취항, 기업들의 공장설립 등으로 서산시 대산읍은 지금 정신없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연락을 바랍니다.
백서연 : 010-8981-9844
추가~
대산읍 소재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구진철길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가 본격 추진된다.
시에 따르면 대산읍사무소에서 대산빌라까지( 삼성토탈에서 약 150m)
760m에 폭 35m의 6차선 도로를 (차도+인도)개설하는
사업으로 보상비를 포함해 3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이달 중 공사를 시작해 내년 7월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도로가 개설되면 교통 체증 해소와 함께 소재지 도로망 확충으로 개발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2015년까지 추진되는 대산읍 소재지 종합정비사업과 어우러져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대산공산 배후 거점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산읍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국비 70억원 등 총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생태하천과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주민 기초생활 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 서산타임즈 >
↑ 바라보는 길은 대산읍 면사무소와 환지방식으로 개발된 대산지구 방향~
이 도로가 대산휴먼시아 LH아파트 와 삼성토탈기숙사를 지나 대산빌라로 공사가 이어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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