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가수 이현 공식카페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2016.7.17[일]제헌절날 연속 영화관련 자료 [영화는저의 인생의 상당부분]
스타베리강[STAR VERY KANG] 추천 0 조회 464 16.07.17 23:5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7.18 05:55

    첫댓글 택시 드라이버 "포스터 올려주셨네요.
    다시금 로버트 드니로 의 명연기를 떠올려봅니다. 대부 포스터를 보니 계림극장 에서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나기도 하네요. 아라비아의 로렌스 피터 오툴 좋아하는 배우중 한명. 홍콩 영화 시리즈 자료도 소장 하고계시는군요. 저의 친정 작은 오빠가 좋아했던 무협검술 배우 왕우"의 포스터 옛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정무문. 당산대형. 등 여배우 묘가수 였지요. 이현 오빠가 좋아 하셨던 비비안 리 포스터 올려주시고
    시간 내시어 접하기 힘들었던 귀한 자료들 올려주심 진심 고맙습니다.🙆
    옛 추억에 찌릿찌릿 합니다.~~^^

    올 기분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 16.07.18 06:07

    택시 드라이버 에서 어린 거리의 여자 연기를 했던 조디. 포스터 지금은 헐리웃 최고의 배우
    레이건 대통령 저격범 이 좋아했다던 배우. ㅋㅋ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이현 오빠 출연하신 영화 영상 자료는?

  • 작성자 16.07.18 10:40

    앗!그건 이미 7.14자에 포스터등 올렸고 바이오님께서 댓글도 달았는뎅? 영화에 상당 조예와 관심이 많으시군요..
    아라비아의 로렌스는4시간의 다소 지루하기도 하지만 70미리라서 동양최대의 대한극장에서만 상영 하루 2~3회한정했어지요.피터오툴의 더 멋진작품은 로드짐-65년작.국내 외화전문관인 지금의 서울신문자리에 경남극장에서 초등3년에본 기억이!증기기관사1등이 항해중 폭풍만나서 배를포기하는 불명예속에~~아시아의한외딴섬에 표류하여 그 억압받고있는원주민편에서서 흉악 유럽악당들과 저항후 ~민족영웅되지만 배포기의 멍에로 스스로 원주민들에게 자신을 쏴달라고!!엔딩이 무척 비감하고 의외의? 1965년조지프 콘래드소설

  • 16.07.18 10:12

    제가 말씀드리는건 혹시나 오빠 영화 움직이는 영상 볼수있을런지 ㅎㅎ
    피터오툴 의 로드짐 " 못봤는데 요약한 줄거리 보니 더욱더 보고 싶어지네요. ㅋ 제가 좋아한 배우라^^
    혹시나 허리우드 실버 극장에서 하지않을까요?
    아무튼 ~스타베리강님 귀한자료 올려주시니 더욱더 카페 빛이납니다.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 홧팅" 해요.

  • 작성자 16.07.18 10:38

    1971년도 김영걸감독의 아름다운 청춘 1972년도 변장호 감독의 별난장군 1973년도 편거영감독의 뜨거운 영광
    1973년도 이원세 감독의 방년18세 ,이성구감독의 처녀시절 그리고 당시 인기가수들의 총집합 문화영화로서 문공부에서
    주관하여 정책영화를 많이 제작 보급하던시절이라서 전국 유명관광지를 배경으로 당시 인기가수들을 집합하여만든
    1972년도 강산에 노래싣고 웃음싣고,1973년도 웃고 노래하는 팔도유람 1974년도 노래실은 금수강산 /총9편
    한국영상자료원 02-3153-2001 서울 마포구 월드컵 북로 400번지. 문의하시면요~~~자료있을시 카페올리는것은 저작권법 위배로 불가하니 상기주소연락을요^&^

  • 작성자 16.07.18 10:58

    바이오님과 영화 관련 대담으로~~저가 좋아하는현존배우는 [고인은 셀수없을만큼 많고요/캐더린햅번,오드리헵번등]
    모니카 벨루치[64.9.30 171센티/이탈리아].조디 포스터[62.11.19생 161센티 예일대생.커밍아웃,지적이며 나이들어서 멋져가는 배우임.양들의 침묵92년작으로 오스카상 거머쥠]메릴 스트립[49.6.22생]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크린트이스트우드
    와 공연한 메디슨 카운티의다리에서 로멘스블루를 명연기함에 왕팬으로 급변[비주얼은 허당이지만요]영화와 관련해서 저와 대적해서?[나이불문/현존영화 평론가까지]이긴?분이 대한민국전무후무랍니다 ㅋㄷㅋㄷ

  • 16.07.18 18:10

    저도 고인이된 좋아하는 배우들 셀수없을 만큼 많지요 문득 생각나는데~ 캐서린 햅번 시드니 포이티어. 스펜서 트레이시. 주연의 ~초대받지 않은 손님. 가물가물 본 기억이 납니다.
    글구~ 서부극중에 아란 랏드 주연의
    셰인" 라스트 장면 잊지못하고 가슴속에 ^^

  • 16.07.18 11:00

    아~뵤~옷! 아~다~아~다!! ㅋㅋ 이소룡의 전매특허 괴성~ 지금도 이경규등 여러 연예인들이 텔레비전 예능 프로에서
    가끔 흉내를 내곤 하지요..그것이 벌써 40여년 전의 일인데도 지금도 생생하니..그리고 스잔나의 주제가가 얼마 전까지
    저의 색소폰 연주곡 중의 하나였는데 왠지 듣기에 처량하고 슬퍼지는 것만 같아 연주곡에서 지워버렸어요~ ㅎ 어쨌든
    대단합니다 엉아의 소장품!! 이거 정말 엉아의 개인 소장품 맞는 거죠? 나중에 들통나면 큰일 나니 지금 고백하면 모든게
    용서가 됨~ ㅋ

  • 16.07.18 11:07

    리칭의 스잔나 주제가 많이도 불러댔는데~ 뜻도모르고 ~~

  • 16.07.18 15:34

    영화 평론 가신가요
    아님감독이신 가요
    극장을 운용하시는것은
    아니신지요?
    영화사 사장님?.....

  • 16.07.18 23:40

    함마님! 쉿~ 스타엉아의 해설을 지금까진 그냥 가볍게 봤는데 심상치 않은데요.. 우리 회원 중에 "오후의~ " 란 형이
    계신데 이런 분야의 해설에는 타의 추종의 전문가이신데 지금 바짝 긴장해야 할 거 같습니다~ ㅋㅎㅎㅎ

  • 16.07.18 23:44

    @김재영 ㅋㅋㅋ

  • 16.07.18 21:40

    스타베강님 저는 영화에 무외한이라
    그저 감탄사만 나옵니다^^*

  • 16.07.18 23:56

    와우~~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영화야 챙겨보았다해도
    어떻게 저 많은 포스터를
    지니고 계시는지요?

    꿈에도 못있는 제
    소녀시절에 보았던
    반가운 추억의 영화 다시
    상기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현이 오빠 영화도 여러편 봤었지요.ㅎㅎ

  • 16.07.19 00:44

    저도 웬만한 외화는 다봤는데 스타강님은 포스터 까지 완전 국내외 영화 관련전문가~~^^

    은서 형님은 이현 오빠 영화도 보셨구나. ㅎ ㅎ

  • 16.07.19 00:56

    @바이오 그러게요~^^
    바이오님도 국내 들어온
    외화는 다 보신듯 하신데...ㅎ

    이현 오빠 보라색 가디건
    '청춘교사'인지?
    '방년 18세'인지 영화에도
    입고 나오셨어요.ㅋ

  • 16.07.19 01:04

    @은서 외화에 미쳐서 ~ 이현 오빠 영화를 못봤어요. 무척 아쉬워요. 가수 로서는 무지 좋아했는데~

  • 16.07.19 01:11

    @바이오 ㅋㅋ
    사실 저도 중.고등 시절에
    가요 트롯은 전혀
    안들었어요.
    정말 우연히 특이하게
    이현 오빠만 좋아했죠.
    오빠한테 퐁당 빠져서
    오빠 노래를
    듣게된 거죠.ㅎ

  • 16.07.19 01:12

    @은서 형님. 이현 오빠 카페 오셨어요 ㅎ

  • 16.07.19 01:13

    아구~저 이만 내뺍니다!^^

  • 16.07.19 18:34

    스타베리 강
    우리만모르는 영화 평론가?
    알아도 넘많이 아시네요
    바이오님하고 얼씨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