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어도 이렇게 기도로 함께 할 수 있어서 큰 위안이 되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인생의 한 부분을 기꺼이 봉헌한 아들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아이보내놓고 다들 그리워할 모든 가족들의 마음을 담아 하느님께 봉하고 싶습니다.
무더위에 치뤄질 남은 훈련, 건강히 마치고
하느님 사랑안에 쉼'과 위로'를 받을수 있길
주님께 청합니다!
우리 안윤제 사도요한을 이끌어주소서
🙏아멘
1.봉헌일: 2022.7.24 10시30분 미사
2.봉헌내용: 신병 22ㅡ12(11중대 )훈련병 및 모든가족
3.봉헌자: 김선형 아셀라
(아빠와 함께 대축일미사 복사.. 추억이네요.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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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신부님 다음부터는 그렇게 할께요~~^^
@김선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