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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하나회 해체’ ‘전두환 단죄’ YS의 당, ‘서울의 봄’ 흥행에 왜 떠나
조선일보
입력 2023.12.14. 03:00업데이트 2023.12.14. 07:36
https://www.chosun.com/opinion/journalist_note/2023/12/14/V52DSHBO6RE7PBA7G267H3XV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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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가 발탁한 이들이 여당 주류
신군부에 빚진 사람들도 없어…
영화 이용하는 野에 왜 침묵하나
1983년 5월, 신군부의 정치 규제 조치에 항의해 단식 투쟁을 한 뒤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김영삼 전 대통령을 손명순 여사가 돌보고 있다./조선 DB
12·12 군사 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하자 더불어민주당에 모처럼 화색이 돌았다. “요즘엔 이 영화 이야기만 한다”는 전언이다. 이재명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앞다퉈 관람 후기를 올리고, 단체 관람도 한다. 안민석 의원은 “천만 관객을 돌파한다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은 20%대로 추락할 것”이라고 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침묵한다. 일부 보수 시민 단체는 이 영화가 ‘좌파 영화’라며 단체 관람 저지 운동에 나섰다.
마치 야권이 주장하는 ‘전두환=윤석열, 신군(軍)부=신검(檢)부’ 논리에 당했다는 반응이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힘 당대표 회의실에는 이승만·박정희·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사진이 나란히 걸려있다.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흔적은 없다. 1983년 신민당 총재 김영삼은 서슬 퍼렇던 전두환 정권에 맞서 목숨 걸고 23일간 단식 투쟁을 하며 민주화운동을 이끌었다. 1987년 대선을 앞두고선 12·12 때 신군부에 체포됐던 정승화 전 육군 참모총장을 영입했다. ‘3당 합당’으로 대통령이 됐지만, 취임 열흘 만에 전광석화 같은 군 인사 조치로 하나회를 해체시킨 인물도 YS였다. 30여 년에 걸친 ‘정치 군인’ 문화를 정권의 명운을 걸고 단박에 뿌리 뽑은 업적이었다. “하나회 해체 덕에 쿠데타 가능성이 사라졌고, 김대중-노무현으로 이어지는 정권 교체가 가능했다”는 것엔 정치권 이견이 없다. YS는 전두환·노태우를 법정에 세우고, 5·18 민주화운동 특별법도 통과시켰다. YS 손자 김인규 전 대통령실 행정관은 최근 총선 출마를 발표하며 “군사 반란 주동자들을 단죄한 주인공의 손자답게 갈등으로 얼룩진 대한민국 정치계의 봄을 열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김문수처럼 전두환 정권에 대항했던 민주화 운동가들이 YS 권유로 영입됐고, 유승민 전 의원은 12·12 희생자 고(故) 김오랑 중령의 명예 회복을 주도했다. 국민의힘에 ‘YS 유산’은 차고 넘쳐도 신군부나 하나회에 빚진 사람은 없다. 영화로 공세를 펼치는 민주당을 향해 “충성 경쟁 펼치며 사익만 좇는 모습이 하나회와 꼭 닮았다”고 맞불 놓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국민의힘은 쉬쉬하기 바쁘다. 왜 ‘서울의 봄’ 앞에서 YS의 후예들이 떨고 있나.
양지혜 기자
2023.12.14 06:03:14
김영삼 최악의 실책은 IMF가 아니라 94년 북핵위기때 북폭을 말린것임 그때 북폭했었다면 한국은 통일한국이고 인민을 압제 노예로 부리는 ㅆ레기집단은 사라졌을것임 그랬으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ㄹ죄명 더불어 종중종북당 핵볕 아류들과 북핵도 없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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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6:03:28
교묘한 왜곡으로 우민화 / 대응 못하는 보수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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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5:14:50
구국적인 하나회를 해체하고 전두환 노태우 등 신군부를 단죄해 공산세력 소탕 위한 기회인 쿠데타 싹을 잘라 종북 좌익 세력이 판을 치게 만든 김영삼은 매국노이자 역사의 죄인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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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6:43:26
12.12를 군사 반란으로 만든 YS가 역사의 반란자다. 12.12는 김재규 쿠데타에 동조하거나 묵인한 혐의가 있는 자들을 연행하여 조사한 사건으로 당시 최규하 대통령의 결재가 났다. 일부에서 전두환이 권총을 차고 최 대통령을 겁박했다고 주장하는데 같이 결재한 국무총리와 국방장관은 국회청문회와 검찰 조사에서 그런 사실이 없었다고 진술했다. 무슨 근거로 반란이라 하는가? 그리고 김영삼은 보수 우익 진영을 초토화시키고 훨훨 날던 국가 경제를 불과 5년 만에 부도내고 정권을 김대중에게 넘겨 주어 좌익에게 문을 활짝 열었다. 내란 폭동을 민주 운동이라는 이 해괴한 거짓과 환상의 세상을 연 것이 바로 김영삼이다. 그러니 졸개들이 점령하고 있는 국힘이 지금 아뭇 소리도 못하고 있는 것이다. 국힘은 민주놀이패 계주 김영삼을 털고 정체성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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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6:19:44
앵사미는 과가 너무 많다. 오늘 날 앵사미가 없었다면, 따불당이 저렇게 이적, 매국행위를 할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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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7:17:32
IMF로 수백여명의 기업인이 자살하게만든 유사이래 가장 무능한대통령의손자 부끄러움을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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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7:03:19
허접한영화 한편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것 같다. 영화는 픽션일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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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7:47:10
대한민국의 제일 무능한 김영삼이다. 군의 엘리트를 작살냈고, 전라도518에 얻드려 이상한 법 만들고, 보수진영 책임자로서, 공산주의자 김대중에게 길내어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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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7:24:07
국민이 또 영화에 사기 당할 것인가? 문재인 한 번 이면 족하다. 제발 어리석음에서 이제벗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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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6:58:18
김영삼이 대통령을 하기위해 보수당으로 들어오면서 보수당은 회색당으로 변질되기 시작했다. 지금은 보수당이 맞는지 민주당의 2중대인지 헤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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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7:45:12
기자야? 아니. 조선일보 저질 인간들아?좌팔,전교조 노동조합 등등 역적들의 인원동원 역적 발악질이 정상적으로 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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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7:15:18
필자는 서울의 봄 앞에서 YS의 후예들이 떨고있다고 했는 데 YS의 후예들을 국힘당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YS는 부산을 기반으로 했지만 민주당 계열,좌경진보 주의자다.3당합당 등으로 노선이 우익 보수와 합쳐져 애매하게 된 사람이다,김문수,유승민도 짬뽕당에서 국힝으로 남겨져 내려온 사람들이다.서울의 봄은 상급자의 명령에 철저히 따르는 장태완 등을 정의,신군부인을 악으로 단순히 규정해 놓은 간단한 픽션인데 이면의 저간사정은 빼먹어 버린 단순구도로서 젊은이들이 논 픽션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문제다.국힘은 전두환을 이이해하려고 하지 그의 정변을 잘했다고 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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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7:39:18
천만관객 돌파하면 윤대통령지지 45%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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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8:07:11
국힘당 의원들은 논리도,용기도,애국심도 없는 권력의 똥파리일 뿐이다. 내년 총선에선 야당과 싸울수 있는 투사를 뽑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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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7:58:12
기자는 12.12때 몇살이세요 70세들이 군생활을 할때인데 아무것도 모러는 것들이 모든걸 아는냥 씨부린다 5.18도 마찬가지다 여론조작 좌파 공산주의자들 언론 쓰레기들 만든 소설같은 거짓말 한치허가 무섭구나 정신차려라 국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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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6:20:16
김영삼이 하나회를 척결하며 이 나라 민주화를 완성한 영화도 만들고 좀 창의적인 보수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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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8:17:57
박정희 대통령각하 적은 개일성인데 개일성동지 개빵3.. 개 따르는 국민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알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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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8:10:58
배신의 짐에는 인물이 없다. 모두 무능해서 주는 떡이나 받아 먹을 심산으로 부역하는 자들만 득실거린다. 우리가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행동하는 자가 어디에 있나? 이재명과 말쌈질이나 하고 공천권이나 쥘려고 싸우고. 개판이 따로 없는 배신의 무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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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8:01:02
민주당은 영화로 시작해서 영화로 망한 정권이다. 판도라를 보고 탈원전을 했고 탈원전으로 민심을 잃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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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7:51:42
하나회가 잘한것도 있고 잘못한 것이 있다. 한나의 영화가 보는 사람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것으로 만들어 놓고는 이제는 정쟁에 이용을 당하고 있다. 멀쩡한 양반이 영화를 하나 보더니 원전을 금지시키고 대한민국을 망치는데 크게 기여를 했다. 지금은 전두환씨의 행동을 가장해서 하나회를 마치 검찰들이 그런 조직을 만들어서 행동하는 것으로 몰고 있다. 지금의 민주당 대표가 아무리 봐도 범법자인 대표를 위해서 과잉충성을 하는 과정에 검찰이 잘못하고 있다고 빗대어 이야기를 한다. 하나회는 민주당의 주류인 운동권집단과 동일한 것으로 보는 것이 더 의미에 가까울 것이다. 노동운동하던 자들이 대한민국을 앞장서서 망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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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6:58:24
이번에도 프레임 싸움에서 진 것이다! 지금이라도 오히려 지금의 민주당은 과거 DJ당과 다르다는 이낙연 전대표의 말을 인용해서 맞불을 놓으면 될텐데, 부유한 집안 출신들이 대부분인 국힘당에는 그럴만한 인재가 드물다. 내년 총선이 걱정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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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8:29:07
그러니 웃기는 것들 아닙니까?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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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8:23:58
영화보고 원전 파괴하는 미ㅊ자가 권력잡는 나라, 영화보고 진실을 왜곡하는 백성들이 사는나라,불쌍한 나라, 이게 우리나라의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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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8:09:55
데모군등이 군사전권 욕을 하는데 대한민국은 6.25 전쟁후 거지 국가 엿음 //먹는 것도 해결 못하는 국가에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군부 정권이 한국 을 가난한 나라에서 벗었났지//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데모꾼이 그동안 업적이 무엇이고 //김영삼이 청와대 들어와 군부 때려잡고 경제 판단 잘못해서 IMF 사태로 서민들 얼마나 죽어 나갔노 //김대중 이 븍괴 핵무장 주범 이고 노무현 뇌물처드시다가 자살한 자 //문재인 진북친중 정책으로 대한민국 군 무장 해제하고 원 전 폐쇄 //4대강 보 헤체 미친 개 정치 자들이다 // 자유 민주주의로 살것이냐 사회주의로 살것인가 개돼지 국민으로 살지 선택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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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8:09:16
운동권, 주사파의 민낯을 까는 영화는 왜 안만드는지 궁금합니다. 예술계 또한 운동권, 주사파와 궤를 같이 해서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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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8:05:48
다큐멘타리도 아니고 ... 좌파들이 각본 각색한 허구로 가득한 영화 한편가지고 호들갑 떨지 말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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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7:58:46
지속적으로 좌경영화에 좌경선동으로 국민의 의식이 중도 좌파가 된것같다. 조선의 기자들도 기사내용이 좌경화된 내용이 주를이루고 그게 무슨 의미일줄도 모르고 있는것같다. 영화를 영화로봐라 라지만 정치인들도 그걸 영화로만 보지않으니 일반 국민은 말로다할까.. 어린학생들은 그게 역사의 진실로 받아들이는게 더큰문제다.. 보수당의 현실도 이런사고와 무관치않다..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건 진짜무능이라고 생각되는 세상이 오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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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7:14:25
맞다, 국힘당에는 김영삼의 민주화 정신도 흐른다. 김영삼은 적어도 반공주의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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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6:24:31
박정희의 제일 큰 죄 중 하나가 군부 사조직 하니회를 애지중지 키운 거잖아. 그 하니회가 신군부가 돼서 쿠데타 하고 5.18 한 거고. 그 박을 존경한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닌 게 누구지? 심지어 제 손으로 명줄 끊은 박정희 딸이랑 누나 동생 하며 시시덕 거린 게 누구냐 말이야. 그러니 하나회 신군부 치부 원죄를 정면으로 까발긴 영화에 제발 저릴 수 밖에. 너무 뻔한 걸 모르는 거니 모르는 척 하는 거니 기자야. 한국 우파는 그 부부가 완전히 말아먹고 있다 이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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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8:39:28
종부기들의 거짓 선전선동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데 보수진영은 그냥 속수무책으로 계속 당하면서 멍청히 바라만 보고있습니다 , 차라리 탁현민이라도 스카우트 하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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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8:35:37
양지혜기자님 만만세! 젊은 기자분께서 그 정도의 애국심을 가지셨다면 존경합니다. 조선일보 위의 간부들은 좀더 생각을 깊이하고 개인보다 글을위한 글보다 우선 국가를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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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8:30:34
왜 군사혁명이 일어난 배경은 다 무시한 영화다 죽음을 각오한 사람들이 왜 그랬나 인간적관점도 없다 419와 1212 출발은 후진적정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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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8:18:11
'서울의 봄'의 정략적 이용에 대응못하는 여당의 한계는 명백하다. 스스로 자유당. 공화당. 민정당을 승계한다는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하나회를 해체시킨 YS조차 제대로 이용하지못하는 OO들.... 어젠다설정도 못하는 무능한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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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8:15:01
김영삼 영감님 공부는 안하고 감으로만 정치를 했던거 같은데 그런사람이 대통령을 했으니 제대로 나라가 돌아갈수가 없었죠~칼국수를 먹던 스테이크를 먹던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칼국수먹는것을 자랑삼아 떠들고 댕겼죠~다시는 이런 무식한 영감님이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정론 입니다~뭐라카드라?? 김대중씨한테 정권 내주고 모르고 한일은 죄가 아니다라는 희안한 말도 나왔었죠~낭중에는 계란으로 쳐 맞고~ㅎㅎㅎ 암튼 블랙코메디의 창시자 였죠~김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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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8:07:32
견강부회 하지 마라. 무속의 힘 굿힘당이 YS의 후예라고? 굿힘당과 그 천박한 추종자들(주로 태극기팔이 욕설부대 매국보수 영감들)은 YS 따위는 절대 인정 안 했다. 그들이 반신반인처럼 떠받들어 모시는 대상은 오로지 박정희와 전두환 두 놈 뿐이다. YS의 후예 ㅋㅋ 개가 웃겠다, 짜슥들아. 에고, 마른하늘에서 똥벼락을 처맞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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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7:51:15
양 기자의 지적 백번 옳은 말씀! 팔불출 집단이 단체로 잠자고 있는 것인지 국힘 자만 생각하면 당원으로서 울화통 터져! 꼴에 초선이라는 자들은 연판장 돌리더니 당 대표 옹립이나 하려는 졸개짓이나 해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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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7:15:10
거긴 쪼다들만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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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6:49:30
기생오래비같은 넘이 당대표로 있는데 잘 굴러가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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