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에 투입된 계엄군의 자녀들이 선 넘은 비난을 들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움직인 일선 병력들의 사기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상현 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은 지난 10일 진행된 국회 국방위 긴급현안질의에 참석했다. 이날 이 여단장은 "책임을 회피하는 것은 아니"라며 “어제 부하가 가족을 데리고 식사를 하러 가는데, 주민이 그 딸에게 '반란군 자식들아 꺼져라'라고 욕을 해 딸이 집으로 들어갔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이하 생략 / 반란 안 했으면 될 일 사실 적시인데 뭐가 문제임?
맞말인데 왜 쳐울어
개소리 ㄴㄴ 옆집 아저씨 직업이 뭔지도 모르는 세상에 뭔
반란을 안 하시면 되겠습니다
반란을 안 하시면 되겠습니다
엥 지가 내란저지르고 징징
반란을 그러게 왜 했어..
구라같은데
에긍 그러게 자식도 있는 사람들이 왜 그랬대 ㅋㅋ
오 가족들 데리고 외식할 여유도 있으시구나 .. 흠
반란을 안 하시면 되겠습니다
ㄹㅇ
자식 역사 교육을 이딴식으로 시키네
반란을 안 하시면 되겠습니다
저정도 생각도 안하고 했어 ?
자식 욕 먹일 짓을 왜했어 그러니까
그럼 딸한테 떳떳한 개비가 됐었어야지
너무나 뻔한 결과인데?
외식할 여유가 있나봐 나는 뭔일이 날지 몰라서 일하러 가기도 무섭던데
이렇게 될 줄 몰랐음? 멍청하긴;; 자업자득임
자업자득!!
당연한것
맞는말인데 뭐가문제?
글고 얼굴 노출된거이번이 첨인데
시민이 우째알고 저러겠냐
동정표얻을려고 구라질 ㅋㅋ
저정도면 약과야 죽이지는 않았잖아 그래서 저렇게 말할 수 있는거고 하마터면 죄없는 시민들 총맞아 죽을 뻔 했는데 그럼 그 죽은 사람들 억울함은 누가 말하며 누가 들어줘...
어쩔
벌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