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선이 아름다웠던 농구의 주인공 전희철의 친구 김병철

[Jason-Kidd]

그리고 이 경기의 백미

김병철이 미치면 나머지 4명은 왔다갔다만 해도 이긴다는 얘기가 있었죠 ㅎ

김병철 특유의 웨이터 레이업 장면 찾기가 참 힘드네요 ㅋㅋ

[농구최고]

감독으로 돌아오길... 친구가 감독으로 성공적이라 공부도 더 열심히 할 듯도 한데요

[어떤이의 꿈]

kt에서 감독으로 보고싶어요.

[interceptor #.23]

김병철 하면 인게임 덩크 실패가 생각나는.. 말이 실패지 탄력이 엄청 좋아서 덩크 시도도 여러번 했었죠.

[hooper]

마지막 무브는 정말 멋지네요.

[Shoot as Ray]

다시보니 하체가 미쳤네요 돌파자세가 엄청 낮음

[츄리닝]

와 프로 원년 시절 영상 아닌가요?
동양에서 뛰었던 토니 메디슨도 보이네요
나머지 한명은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둘다 실력 좋았던거 같은데 1년만 뛰고
이후에는 못봐서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맥컬럼]

정말로 멋지고 시원하네요. 지도자를 해도 잘할 듯...

[부활7집]

김병철 택배 레이업 생각나네요

[해피국장]

와 마지막.... 진짜대박

[샤랜드]

마지막은 느바 보는거 같아요

[noknow]

대구 컴백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