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로 파이란보러오세요!

<xhtml> <head> <title>>>> 공지사항 <<<</title>  <style>  </style> </head> <x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leftmargin="0" marginwidth="0" topmargin="10" marginheight="10"> <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600" align="center"> <tr> <td width="969"> <img src="img/title_1212.gif" width="600" height="57" border="0"> </td> </tr> <tr> <td width="969" background="img/bg_bg.gif">  <a href="xxjavascript:window.print();" xxonfocus=this.blur()><img src="img/icon_print.gif" border="0" width="22" height="31"></a>    <table align="center" cellpadding="3" cellspacing="0" width="95%"> <tr> <td width="964"> 올 연말에는 우리 나라 영화의 국내극장 스크린 점유율이 40%대를 훌쩍 넘어 50%대에 육박할 것이라는 예상이 영화 전문가들 사이에서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이처럼 높은 자국영화의 스크린 점유율 수치는 미국을 제외한 다른 어떤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되고 있으며, 또한 한국 영화의 미래에 있어서 대단히 고무적인 현상임에는 그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어내는데 견인차 역할을 해낸 우리 영화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한국영화 연간 제작편수에 비해 대단히 미미한 숫자에 불과할 뿐만 아니라 대부분 너무 상업적인 논리에 집착해 기획·제작됨으로 인하여 그 속에 우리의 다양한 문화적 정체성이 제대로 구현되지 못하고 매우 편향적인 흐름에만 머물고 있음을 간파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현상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수년간 미국 정부의 거센 철폐 압력에도 불구하고 그에 맞서서 고수해 온 우리 나라 스크린쿼터 제도의 진정한 당위성 자체가 퇴색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왜냐하면 우리 나라의 스크린 쿼터 제도는 "한국의 다양하고 독창적인 문화적 정체성이 우리 영화 속에 담겨있다" 라는 명제 아래서 만이 그 존재의 이유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거의 상업적인 논리에만 입각해 이루어지는 우리 영화의 제작 및 배급 관행으로 인하여 우리 관객들이 작품성이 있는 다양한 우리 영화들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점점 좁아지고 있는 이 시점에 올바르고 바람직한 한국 영화문화의 정립이라는 커다란 취지아래 마련된 동덕영화제 및 학술 심포지엄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동덕여대 공연예술대학 동덕영화제 집행위원회 <hr size="1" width="90%" align="center" noshade color="#0066CC"> 동 덕 영 화 제 1. 일시 : 2001. 12. 21(금) ∼ 12. 23(일) 2. 장소 : 대학로 공연예술센터 대극장 3. 티켓가격 : 3,000원               * 단, 동덕여대 재학생 및 단체(10명이상)관람은 2,500원 4. 예매처 : 방송연예전공 학과사무실(940-4560)김양희011-9897-6666, 대학원 구내매점, 사카                * 영화제 기간 중 : 대학로 공연예술센터 대극장 입구에서 구입가능  5. 상영시간표 <CENTER> <TABLE BORDER=1 WIDTH="90%" HEIGHT=197 cellspacing="0" bgcolor="#EEEEEE" bordercolor="gray" bordercolordark="white" bordercolorlight="silver"> <TD VALIGN=TOP WIDTH=25%>  </TD> <TD VALIGN=MIDDLE WIDTH=25%> 21(금)</TD> <TD VALIGN=MIDDLE WIDTH=25%> 22(토)</TD> <TD VALIGN=MIDDLE WIDTH=25%> 23(일)</TD> <TR> <TD VALIGN=MIDDLE WIDTH=25%> 9:30∼11:50</TD> <TD VALIGN=MIDDLE WIDTH=25%> 소름</TD> <TD VALIGN=MIDDLE WIDTH=25%> 수취인 불명</TD> <TD VALIGN=MIDDLE WIDTH=25%> 꽃섬</TD> <TR> <TD VALIGN=MIDDLE WIDTH=25%> 11:50∼14:10</TD> <TD VALIGN=MIDDLE WIDTH=25%> 라이방</TD> <TD VALIGN=MIDDLE WIDTH=25%> 소름</TD> <TD VALIGN=MIDDLE WIDTH=25%> 수취인 불명</TD> <TR> <TD VALIGN=MIDDLE WIDTH=25%> 14:10∼16:30</TD> <TD VALIGN=MIDDLE WIDTH=25%> 봄날은 간다</TD> <TD VALIGN=MIDDLE WIDTH=25%> 와이키키부라더스</TD> <TD VALIGN=MIDDLE WIDTH=25%> 봄날은 간다</TD> <TR> <TD VALIGN=MIDDLE WIDTH=25%> 16:30∼18:50</TD> <TD VALIGN=MIDDLE WIDTH=25%> 수취인 불명</TD> <TD VALIGN=MIDDLE WIDTH=25%> 파이란</TD> <TD VALIGN=MIDDLE WIDTH=25%> 파이란</TD> <TR> <TD VALIGN=MIDDLE WIDTH=25%> 18:50∼21:10</TD> <TD VALIGN=MIDDLE WIDTH=25%> 와이키키부라더스</TD> <TD VALIGN=MIDDLE WIDTH=25%> 봄날은 간다</TD> <TD VALIGN=MIDDLE WIDTH=25%> 와이키키부라더스</TD> <TR> <TD VALIGN=MIDDLE WIDTH=25%> 21:10∼23:05</TD> <TD VALIGN=MIDDLE WIDTH=25%> 파이란</TD> <TD VALIGN=MIDDLE WIDTH=25%> 꽃섬</TD> <TD VALIGN=MIDDLE WIDTH=25%> 라이방</TD> <CAPTION ALIGN=BOTTOM> </CAPTION> </TABLE> </CENTER> <IMG SRC="img/VQHLT001.JPG" BORDER=0 WIDTH=88 HEIGHT=125 HSPACE=3 VSPACE=3 ALIGN=LEFT> ⊙꽃섬 감독 : 송일곤 출연 : 서주희, 임유진, 김혜나 제58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2001년 부산국제영화제 New Current부문 대상   2001년 부산국제영화제 부산방송(PSB)관객상   2001년 부산국제영화제 외국영화평론가협회상 <IMG SRC="img/VQHLT002.JPG" BORDER=0 WIDTH=84 HEIGHT=120 HSPACE=3 VSPACE=3 ALIGN=LEFT> ⊙봄날은 간다 감독 : 허진호 출연 : 유지태 , 이영애 , 백성희 , 박인환 여우주연-작품-감독상 선정,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제22회 청룡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2001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작품상 <IMG SRC="img/VQHLT003.GIF" BORDER=0 WIDTH=88 HEIGHT=127 HSPACE=3 VSPACE=3 ALIGN=LEFT> ⊙파이란 감독 : 송해성 출연 : 최민식, 장백지(張栢芝) 제22회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 감독상   <IMG SRC="img/VQHLT004.JPG" BORDER=0 WIDTH=101 HEIGHT=96 HSPACE=3 VSPACE=3 ALIGN=LEFT>⊙와이키키브라더스 감독 : 임순례 출연 : 류승범,박원상,홍정민,이얼 <와이키키 브라더스> 2001 제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뉴욕 국제 영화제 New Director 부문 초청 베를린 국제 영화제 포럼 부문 초청 까를로 비라리 영화제 초청 시애틀 국제 영화제 초청 홍콩 국제 영화제 초청 싱카포르 국제 영화제 초청 멜버른 국제영화제 초청 인도 국제 영화제 초청 스웨덴 예테보리 영화제 초청 외 15여개 국제 영화제 초청 제22회 청룡영화제 여우조연상, 기술상 <IMG SRC="img/VQHLT005.JPG" BORDER=0 WIDTH=95 HEIGHT=102 HSPACE=3 VSPACE=3 ALIGN=LEFT> ⊙수취인 불명 감독&각본 : 김기덕 출연:양동근,방은진,조재현 제58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 베네치아 58 출품 <IMG SRC="img/VQHLT006.JPG" BORDER=0 WIDTH=94 HEIGHT=105 HSPACE=3 VSPACE=3 ALIGN=LEFT> ⊙소름 감독 : 운종찬 출연 : 장진영 , 김명민 리즈 국제 영화제 신인감독상 제22회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IMG SRC="img/VQHLT007.JPG" BORDER=0 WIDTH=96 HEIGHT=102 HSPACE=3 VSPACE=3 ALIGN=LEFT> ⊙라이방 감독 : 장현수 출연: 김해곤,조준형,최학락 2001년 아태 영화제 신인감독상 / 대종영화제 신인감독상*   <hr size="1" width="90%" align="center" noshade color="#0066CC">학술 심포지엄  - 한국영화문화의 다양성 및 독창성 제고1. 일시 : 2001년 12월 21일(금) 13:30∼17:30 2. 장소 : 동덕여자대학교 대학로 공연예술센터 소극장Program◎ 사 회 : 김준덕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 제1부 : 한국영화문화의 양극성 발제자 : 주유신(영화평론가) 토론자 : 서인숙(상명대학교 교수) 김성태(영상원 강사) ▷ 제2부 : 2001년 한국여성감독의 역할 발제자 : 심영섭(영화평론가) 토론자 : 신강호(대진대학교 교수) 전찬일(영화평론가) ▷ 제3부 : 자유토론 </td> </tr> </table> <a href="xxjavascript:self.close()" xxonfocus=this.blur()><img src="img/icon_close.gif" width="84" height="18" border="0"></a> </td> </tr> <tr> <td width="969"> <img src="img/bg_bottom.gif" width="600" height="21" border="0"> </td> </tr> </table> </xbody> </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