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요일 아침 친구의 익살스러운 전화 한통...
친구야 굶었니?
친구야 먹었니!
호호호
우리들은 이렇게 가끔 웃는다.
어린시절 한동네 친구....
언제적 유머인가!
미경아 잘지내냐?
응 덕분에 잘 지내...
친구의 전화 요지는 동창중 한명이 커피숍 오픈 했는데
시간 되면 같이 가자는 전화..
그래!
나, 시간 괜찮아...
지난 일요일은 동창 녀석의 개인전 이 있어서 동창들 모인다는
전화..
그날은 참석 못했다.
내가 지방에 있어서...
퇴근후 찾아간 동창의 커피숍, 인테리어가 참 깔끔 했다.
낮에 몇명의 동창들 다녀 가고 나를 포함 5명이 모였다.
한 친구 인천에서 왔는데 2시간 걸렸단다.
그 친구 의리를 지키기 위해 먼길 마다 않고
찾아 왔단다.
나 역시 모든 동창들 애.경.사 챙기려 노력 한다.
우리들 만나서 신나게 수다 떨었다.
내가 6월 정기모임에 불참 했더니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는 이야기...
친구는 체인점의 커피숍을 오픈 했는데 너무 힘들단다.
나. 이렇게 힘든 줄 몰랐어.
집에서 가정주부 로만 20년을 살다가 일을 시작 했는데
온몸이 쑤신다. 한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는것 같아 한다.
맞아...
세상에 쉬운 일은 없어.
나도 그랬거든..
집에서 살림만 하다 일을 시작 했는데 처음에는
너무나 많은 시행 착오와 실수
직원 관리의 부족...
난 지금도 예전의 그 초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 한다.
여자 혼자 꾸리기에 힘든 많은 일들...
여자이기에 겪는 것들...
하지만 친구야 처음에는 버벅 대고 실수도 많이 하지만
한달 두달 하다 보면 요령이 생긴단다.
너는 잘할수 있을거야.
더구나 옆지기가 옆에 있으니 힘이 되고 버팀목이 될거야.
너는 잘할수 있을거야...
우리들 저녁 먹고 친구가 직접 만들어준 빙수도 먹고
친구 옆지기가 뽑아준 드립커피도 마시고...
촌스러운 내가 진한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친구들아! 나 말야 커피맛 잘 몰라.
나에게 어려운것 묻지마...
친구들아 난 와인맛도 모른다...
나에게는 평범한 것만 물어 다오!
친구들 만나면 어찌나 시간이 빨리 흐르는지
다들 그렇게 할말이 많은 것인지...
집에갈 생각을 안한다.
난 졸린대...
옆에 있으면 너무 졸리워서 애 처럼 집에 오고 싶다.
친구들아 다음에도 나를 열심히 불러다오...
나는 너희들과 계속 지금 처럼 이렇게 만나면서
함께 즐겁고 행복을 느끼고 살거야...
내가 알콜 못한다고 니들 모일때 나 빼 놓지 말고...
친구 영자야 너의 사업 대박 나기를 기원 한다.
노력 한 만큼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거야...
항상 성실한 우리 친구들 언제나 함께 하자..
첫댓글 친구분의 사업 번창하시길 희망합니다
미경님 무더위에 건강유의하세요
이영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더웠지요.
지금은 비가 내리네요.
주말 까지는 계속 해서 비가 내린다 하지요.
늘 행복 가득하세요.
그 빙수 참 맛나게 생겻슈...
커피맛 몰라 와인맛 몰라
그래서 사는데 지장 ?
조청맛에 숭늉맛
쐬주에 막꼴리맛
파전에 골뱅이
안주 좋고...
이거알먼 된거아닌감유?
이런소리하는 저도 아메리카노에 중독..?ㅎㅎ
어디쭘임까
가서 아메리카노 한잔 하게스리...
다빛그라미님 안녕하세요.
제가 촌스러워서
드립 커피맛을 몰라요...
원두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맛과 향 아직
구분을 잘 못하는데
어제 대화 중에 커피원산지와 와인 원산지 이야기가 나왔답니다.
제가 그런것에는 관심이 없다보니,,,
메론 빙수 너무 맛있었어요.
다른 곳의 빙수는 얼음을 갈아서 해주는데
친구네 빙수는 요즘 유행 하는 스노우 빙수라 해서
부드러운 우유와 벌꿀을 섞어서 얼려서 하는 빙수로
눈꽃 빙수라 한다지요.
서울 시내 유명 호텔에서팔리는 눈꽃 빙수의 가격이 무려 7만원 하는
것도 있다니..
참 놀랍지요.
재료가 그만큼 고급스럽게 얹어져 맛도 칼로리도 높지 않다 하니
한번 먹고 싶네요
네 친구분의 가업 성공 저도 기원합니다
대~~~박나게 해주소서
맛저 ...행밤돼세요
안산 산 사나이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박 날것 같아요.
지하철 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답니다.
유동 인구도 많고
역세권이라 참 운이 좋은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친구의사업이
번창하길
기원하면
꽃다발을선물합니다
이춘옥님 축하 꽃바구니 감사합니다.
제가 대신 곷바구니 받을께요.
너무 예쁘네요.
맛있는 시간 되세요.
@C-미경 빵긋 c미경님 ~
행복한 오늘 밤 되세요
인제 씻고
아이 크림 바르고 있네요
ㅎ ㅎ ㅎ
@뜨는 김여사 김여사님 방긋이요.
불금의 저녁입니다.
저는 오늘 모처럼 혼자 있으니 너무 좋아요.
아무도 방해 받지 않은 시간...
행복해요.
저는또 다시 집안일 해야 하는데
조금 있다 하려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