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검 군산지청 판검사들,,,,,어제 너무나도 속상한 한 어머님의 글을 읽었고
매스컴도 찾아보았네요,,,, 당신들 정말 판검사 맞나요,,,,,,,,,,,
20살 딸 부산여행에서 폭행당해서 뇌사 식물인간,,,,,,,
검사구형~5년 항의하니 부랴부랴 8년
판사~ 징역 6년
20살 이쁜딸이 동창들과 부산으로 여행을 가서 방안에서 거구의
동창에게 폭행을 당해서 식물인간이 되었어요,,,여자 둘이 달려들어도
안되는...말리니까 너도 맞을래하며....결국 20살 이쁜딸이
식물인간이 되었어요,,,부모의 심정이 어떨까요.....
가해자는 불구속으로 1년간 pc방,놀러다니고...한마디 사과도 없고
불구속 된거부터 이해가 안가는데...검사는 5년 구형을 합니다,,,
엄마는 무너지죠,,, 그래서 글을 올립니다 딸의 아픔을 엄마의 아픔을...
그러니 부랴부랴 검사는 구형량을 8년으로 합니다
판사는 6년형을 선고합니다........아주 무겁게 혼낸다며 6년,,,
피해자 부모는 피눈물을 흘립니다...소중한 딸이 기뻐하며 떠난 여행에서
식물인간이 되어 돌아오고 그저 병실에서 눈물만,,,가해자는 불구속으로
아주 신나게 놀러 다닙니다....
판검사님....당신 딸이라면 당신의 딸이라면 이렇게 할까요
아마 당신 딸이었다면 무기징역을 하지 않았을까.....
검사님 불구속이 말이 되나요...얼마나 가해자가 돈이 많고 빽이 좋으면
그럴수 있는지요....저는 저의 딸이었다면 저는 가해자 솔직히 죽일겁니다
20년간 애지중지 키워온 딸이 식물인간이 되어 누워있다면 저는요 죽입니다
근데 가해자는 6년도 무겁다며 항소를 했습니다...
이제 우리 국민들이 도와야죠....저 판검사들....
국민이 이 판결이 올바르게 되게 도와주세요..........
바로 관심입니다....어제 너무 속상하더군요 이걸 다 파악하고나니 얼마나
화가나는지........가해자의 뻔뻔함,,,,무슨 금팔찌차고 나온 금수저입니까,,,
대통령 부인도 명품빽 받고 저러는데 가해자 가족이 어떤 집안인지 몰라도
한마디 사과도없이 저러는게 맞나요,,,판사님 검사님,,,가해자와 무슨
이유인지 변호사가 얼마나 대단한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건 아닙니다..........반드시 반드시 바로잡히길 바랍니다
첫댓글 이건 정쟁을 떠나 모두가 함께해주세요 그래야 피해자 가족이 덜 아프답니다
가해자놈 자기는 나갈거라고 웃는게 눈에보여 화가납니다
pc방가서 게임하고 놀러다닌 인간 자신이 폭행한 여자는 식물인간이 되었는데
근데 언론은 크게 다루지 않는것이 수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