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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김부선, 입 열었다. “14년간 이날을 기다렸다!”. “죽지 않는다고? 나도 살아냈어. 죽지 않아서 미안하다. 25일을 기다리마"
새하늘사랑(장민재) 추천 0 조회 53 24.11.17 14:5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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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5 새글

    첫댓글
    ㅍㅎㅎㅎㅎㅎ

    이게 니 속에 있는 똥이지?

    왜 연약한 여자의 말 뒤에 숨냐?

    에라이~! 사내 자슥이 한다는 짓이......

    둘 사이 문제는 둘이 해결 하라고 그랴~! ㅋㅋㅋ

    ㅋㅇㅋ...

  • 작성자 15:18 새글


    뭐래는겨~??
    이 등신...

    그냥 악에 바치니~??

    ㅋㅇㅋ...


  • 15:24 새글

    @새하늘사랑(장민재)
    아바돈 빙의 구라야!

    남의 일에 악에 받칠 일도 쎘다.

    이제 인생을 정리해야 할 마당에 마귀 똥만 잔뜩 물어다 놓으면 어떻게 정리할 래?

    나 몰라라하고 너만 떠나면 되남?

    하루를 살더라도 주 앞에 부끄럽지 않게 살자~! 응~?

  • 작성자 15:25 새글

    @crystal sea

    시끄럽다.
    루시퍼 교주 빨갱아~!!

  • 17:19 새글

    천하고 더러운 자가 대통령이라면 대한민국 질서와 도덕 윤리가 무너진다

    그가 최소한 김부선에게 미안해하고 잘못했다고 빌었다면 또 하나님 앞에 회개했다면 달라질 문제지만

    그는 회개는커녕 그의 잘못을 덮기위해 상대를 마약사범으로 몰아 매장하려고 했다

    이것을

    그럴수도 있지!!

    라고 말하는건 장로도 신앙인도 아니다

  • 17:20 새글

    그러니까 대장동 백현동 사건이 일어나도 크리스탈은 모두 무죄라고 변명하고 있다

    양심이 화인을 맞았는가???

  • 작성자 17:21 새글

    @사모함
    그렇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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