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을 받지 않으려면, 비판하지 마라.
너희가 비판한 그대로 비판을 받을 것이며, 너희가 판단한 기준에 따라 너희도 판단받을 것이다.
어찌하여 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작은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나무토막은 보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 나무토막이 있으면서, 어떻게 네 형제에게 ‘네 눈 속에 있는 작은 티를 빼주겠다’라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들아! 먼저 네 눈 속에 있는 나무토막을 빼내어라. 그후에야 잘 보여서 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 매태복음7장
누군가를 비판하면서 사는 길은 넓고 쉬운 길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자신의 들보를 보면서 타인을 비판하지 않는 것은 작은 문 매우 좁은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주님은 좁은 길을 걸어가라고 하셨다.
자신이 멸망의 길을 가고 있는지
생명의 길을 가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훗날 지옥에 떨어져서 주여! 주여! 구원해주소서 해도 소용 없다.
악한 일을 한 자여 나에게서 썩 물러가라! 하신다
누군가를 비판하는 자는 모래위에 집을 지은자이다.
누군가를 비판하는 사람은 나쁜 나무의 나쁜 열매이다.
누구도 비판하지 않는 사람은 생명길을 걷고 있는 중이다.
하나님 나라에서 인간은 칭찬과 사랑의 대상일 뿐 비판의 대상이 아니다.
칭찬은 천국
비판은 지옥
첫댓글 보기에 안타깝지요.
여기는 예수님의 군대 즉 빛과 사탄의 군대 즉 흑암이 싸우는 곳입니다.
형제가 다투는 곳이 아닙니다.
빛과 흑암이 피터지게 싸우는 곳이랍니다.
武 將 무장===> 싸우는 장군
라라라 벙어리 귀신들도 장군이 있어?
ㅎㅎㅎㅎㅎ
예수님도 바리새인들과 많이 다투었습니다.
독사의 새끼들아 하며 욕도 하셨습니다
율법지키는 무장이 니가 바리새인 아니냐?
그리고
신약시대에 누가 율법을 지키라고 하더냐?
이스라엘은 성전이 없어서 십일조를 지키지
않는데...
왜 너희들은 십일조를 지키느냐?
대가리 합선됐는지도 모르나....
참으로 한심한...ㅉㅉㅉ
@베냐민 공부 좀해 갖고 와서 얘기해라 응.
아브람이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바칠때 율법이 있었느냐
@무장
그럼 아브람이 멜기세덱한테 십일조 한 것이 한 번뿐이니 평생에 한번만 하라는 것인가?
@jwha 하하납니다 ㅋㅋ
@jwha 핑계거리 찾지말고 돈 아까워서 십일조 안한다고 말해라
@무장
네 수준으로 생각하지 말라.
말씀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지.
교리대로 살면서 진리라고 착각하지 말라는 것이다.
@jwha 나는 진리를 말하고 있는데 너는 교리를 찾아서 주장하느냐
@무장
삼위일체, 십일조, 환란전 휴거 등등이 다 네가 사랑하는 교리 아닌가?
네가 그걸 증면하고 싶어서 성경 귀절을 올리는 것이지.
교리에 빠진 것은 너다.
@가능공주사랑
ㅎㅎㅎ
@jwha 반가워요
@가능공주사랑
평안하지요?
@jwha 네
=>누군가를 비판하면 지옥불에 떨어진다
이건 비판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