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인근 쇼핑몰에서
말레이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파이살 할림(26·슬랑오르)이
괴한에게 염산 테러를 당해 2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월 대한민국과 경기에서 골 넣은 선수...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일소일맥3
첫댓글 ㅎㄷㄷ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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