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인테리어 16.6평 소형 아파트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현관은 예상과 달리 밝고 따뜻했다. 건축주가 요청한 ‘현관 확장’이라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팀은 색채 마술을 부렸다. 어두운 모서리에 자리한 현관을 따뜻한 오렌지 톤으로 포인트를 주어 시선을 끌어당기고, 이어지는 흰색 TV벽과 주방으로 자연스럽게 시선이 흘러가도록 했다. 레이 인테리어 제한된 공간에서도 상하부 수납장과 얕은 선반을 설치해 실용성을 놓치지 않았다. 측면 유공판은 옷걸이 역할과 동시에 전기 배선함을 깔끔하게 숨겨준다. 미세한 조명이 더해져 현관만의 독립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거실과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만들어낸다.
거실과 다이닝룸 레이 인테리어 기존 설계의 한계를 뛰어넘은 공간 재배치가 이 집의 핵심이다. 원래 TV벽이 현관 쪽 짧은 벽에 위치해 소파가 화장실 벽 쪽으로 밀려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TV벽을 다기능실 쪽으로 이동시켰다. 이로써 270cm였던 거실 깊이가 350cm로 확장되어 답답함이 완전히 사라졌다.
레이 인테리어 다이닝룸을 다기능실로 전환하면서 거실과 다이닝 기능을 하나로 통합했다. 다기능 테이블만 추가하면 언제든 가족 식사 공간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흰색과 연한 목재 톤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현관에서 시작된 오렌지 포인트가 은은하게 이어져 공간의 연속성을 만들어낸다.
다기능실 레이 인테리어 바닥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는 순간, 마치 리조트에 온 듯한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조광 블라인드를 통해 부드럽게 스며드는 빛과 투명 유리로 둘러싸인 공간은 다양한 각도에서 들어오는 자연광으로 하루 종일 다른 표정을 보여준다.
레이 인테리어 주방과의 경계에는 높은 벽 대신 90cm 높이의 아일랜드 바를 설치해 두 공간의 소통을 유지했다. 160cm로 확장된 창틀과 2개의 슬라이딩 유리문이 어우러져 시각적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냉장고를 위한 공간도 따로 마련해 동선이 반원형으로 자연스럽게 흐른다.
주방 레이 인테리어 아일랜드 하부에 레일 없이 현수식 유리문만으로 경계를 만든 것이 인상적이다. 90cm 높이의 아일랜드와 45cm 높이의 다기능실 바닥 차이가 자연스러운 단차를 만들어 앉았을 때의 편안함을 더한다. 일자형 주방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오븐과 전자레인지 같은 가전제품을 아일랜드 하부 수납장에 배치했다. 레이 인테리어 아일랜드 상판은 인조석으로 제작했는데, 다기능실 쪽은 4cm 두께로 견고함을, 주방 쪽은 1.2cm로 얇게 처리해 시각적 경쾌함을 살렸다. 얇은 부분에는 목재 마감을 더해 미적 완성도를 높였다.
안방 레이 인테리어 수납 공간 확보를 위해 침실 입구와 화장실 입구 양쪽으로 수납 기능을 분산 배치했다. 화장실 입구 쪽에는 통로 폭을 고려해 적당한 여유 공간을 두고 시스템 수납장을 설치했다. 레이 인테리어 침대 머리맡에는 긴 원피스도 걸 수 있는 높은 옷장과 상하 개폐식 침대 수납장을 조합해 최대한의 수납력을 확보했다. 오렌지 포인트가 들어간 전시장과 하부의 세밀한 격자 장식, LED 간접조명이 어우러져 침실만의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화장실 레이 인테리어 기존 외부 세면대 구조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특수 도장 마감재와 목무늬 거울장, 하부장으로 마감의 완성도를 높였다. 공용 공간에서 느껴지는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화장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 집 전체의 통일감을 완성한다. |
첫댓글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