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지도부 관계자는 11일 한겨레에 “한 대표가 윤 대통령 입장을 최종 확인해, 이르면 12일 신임 원내대표 선출 뒤 탄핵 찬성 뜻을 밝힐 것”이라며 “(친윤석열계가) 탄핵하면 난리 난다니까 참고 ‘질서 있는 퇴진’을 얘기한 것”이라며 “그게 싫다면 탄핵밖에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이날 대통령실은 국민의힘이 마련한 2월 또는 3월 하야 방안을 거부하고 ‘탄핵심판 절차에 대비하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사이 ‘탄핵은 안 된다’는 분위기가 강했던 당내 기류도 달라졌다. 당내에선 안철수·김예지·김상욱 의원 등 5명이 탄핵에 찬성한다는 의견을 밝힌 가운데 이들을 포함해 11명 정도가 이번 주말 본회의 탄핵안 표결에 참여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첫댓글 자아 존나 커 걍 찬성하면되지
니가 찬성하면 뭘 어쩔건데 투표권도 없으면서
못믿어
내일 맘 다름
어차피 투표권도 없으면서 뭐하냐
기사제목 밝힐 ’듯‘은 뭐야 ;;
투표도 못하잖아
자아 존나 커
참나
투표권도 없는 주제에
내일 또 다름
근데 너 투표 못하잖아 ㅋ
니가 뭔데 ㅋㅋㅋㅋㅋㅋ 뱃지 잇냐고 ㅋㅋㅋ
상현이랑 손잡고 나가🫵
가발벗고얘기하셔잉
니는 투표권도 머리카락도 없잖아
구라KIN ㅋㅋ
어차피 투표권도 없잔아
투표권도 없는게 까불어
투표도 못하는 주제에
이제 안 궁금해ㅅㅂ
아니 그니까 니가 먼데?
투표권은 잇고?
뭔데 ㄹㅇ 말만할거잔아
투표권도 없는게
뱃지도 없는게 한자리 해먹으려고 헛물켜다가 안되니까 또 개소리야 진짜 가발 뜯어버릴라
시바 먼 예고만 몇일째야 도라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