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내가 어지간해서 게시글 안 올리는데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한마디 한다.</p><p> </p><p>나는 청소년, 동성애, 가정 상담을 무료로 봉사하고 있단다.  계속 공부하고 주님의 눈과 마음을 구하며 기도하지.</p><p> </p><p>내가 16년동안 상담공부하고 정신분석 공부한 걸로 보니 네 영혼이 불쌍하더라.. 기도했더니 더 불쌍하더라</p><p> </p><p>이미 신경증과 정신증의 경계선을 넘어가는 중이라 그 삶이 안타깝고 불쌍하고, 또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님이 아시고 불쌍히</p><p> </p><p>여기신다 하기에  내가 서울에 당신 사업장이 있는것 같기에 서울에 있는 정신분석연구소에 가서 상담을 받아 보라고 했더니</p><p> </p><p>뭐 내가 정신병원에 16년을 다녔다고?   하긴 사랑을 받아 본적이 없으니 받을 줄도 모르겠지. 거짓과 왜곡으로 반응하는게 어쩌면</p><p> </p><p>너에게는 당연한 일일거야</p><p> </p><p>정신분석 과정이 정신과 분야라고?   무식한 소리란다. 정신분석 연구소 와 정신과를 구분 못해?  모르고 그러면 무지한 거고  알고</p><p> </p><p>도 왜곡한거면 사악한거야.. 나는 정신과에서 병원비 내본 적이 없단다.  </p><p> </p><p> </p><p> </p><p> </p><p>넌 자동차 학원 다니면 자동차 사고 난거고,   세무학원 다니면 세무조사 받는 거냐?</p><p> </p><p>로스쿨 가면  고소당해서 재판받는거야?   스킨 스쿠버 학원 다니면 잠수병 걸린거냐? </p><p> </p><p> </p><p>맨날 그렇게 거짓과 왜곡으로 비틀린 삶을 살아가니 누가 네 옆에 남아?  불쌍한 부인만 네가 불쌍하니 살아주고 있는거지.</p><p> </p><p>친척도 친구도 직원도 다 도망가지... 교회에서 누가 너와 마음을 열고 이야기해?  아무도 못견디거든.... </p><p> </p><p>그 낮은 자존감으로 맨날 입에서 독을 뿜어대니 누가 좋다고 곁에 있겠어... 아.  마귀는 좋다고 하겠네...</p><p> </p><p>PS. 아 그리고  네가 즐겨 말하는 방식으로 이야기 하자면 네 딸도 너 보기 싫어서 미국으로 도망간거네?  </p><p> </p><p>너 그러다가 일상생활도 못하게 된다.  맨날 여기서 키보드 워리어 하지만 늘 못이기잖아.  어떻게 이길 수가 있겠어?  정신승리하려고 해도 너의 무의식은 불쾌하고 진실을 알고 있는데... 병이 점점 심해진단다... 그러니 부디 부디 주님앞에 엎드려라. 그길 만이 살길이야...  </p><p> </p><p>오늘은 네가 하는 방식으로 내가 미러링해봤다.. 네가 하는 말이 어떤 식인지 돌아봐라.</p><p> </p><p> </p><p> </p><p> </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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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sea어이구 겨우 한다는 대답이 그거야? 또 저렇게 뱀다리 내밀고 올무 걸려하네
누가 심리상담을 받는 줄 아니? 주님앞에 자신의 연약함을 발견한 사람들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거야... 더 높은 수준의 성숙을 향해서... 겸손히 피조물의 자리에서 주님앞에 엎드리는 거지... 넌 못받겠지... 아니 안받는거구나.. 그러면서 쓴뿌리가 되어 주변을 괴롭고 더럽히며 살아가지... 그러니 직원들 조차도 오래 못 버티고 도망가는 거고... 그러면서 늘 남탓만 하지. 자기는 잘못이 없는데 다 남들이 문제라고 .... 증세가 정말 심한거야.... 이게 온라인이니 망정이지 오프라인이었으면 네가 여기 남아 있을수나 있겠니? 하긴 너의 유일한 숨구멍이니 딴데 가지도 못한는구나
@crystal sea네가 아무리 정신승리하고 싶어도 누가 네가 맞다고 하더냐? 아무도 없지? 그러면서 혼자 정신승리하지... 네 패턴이야.. 어떤 공동체에 가서든 마찬가지지.. 남들 지적하고 탓하기만 하지. 자신 늘 옳고 다 맞는 말만 하는데 남들이 싫어하지? 다 남들 잘못이지? 다 남탓이지. 남들 때문이지 그게 편집분열증이란다. 왠만한 상담사는 다 도망가지...그래서 내가 현대 정신 분석 연구소 소개시켜준거야.. 거기 정도 되야 널 받아 줄거거든... 뭐 본인이 회복할 필요를 못느끼면 소용이 없지.. 그냥 그렇게 살다 죽겠지... 불쌍한 영혼...
@crystal sea어이구 그래 겨우 이길거리 찾은게 나이뿐이냐? 니가 왜 형이냐? 난 너같은 형없어^^ 그리고 내가 이단하고 너말고 누구랑 싸워? 난 말씀을 왜곡하고 하나님을 대적할때 싸워. 내가 주님앞애 겸손한지 네가 뭘 어찌 알겠어? 넌 그냥 루시퍼노래나 불러 그게 딱 네 수준이야
첫댓글
코람아!
너 왜그러냐?
정신분석과 상담이 그렇게 부끄럽냐?
니가 태어나서 네 경험이 시작될 때
너는 네 자의로 한 것도 아니고
주어진 환경 때문에 결핍이 발생한 것인데,
그 결핍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치유하고자 하는 것이
뭐가 부끄럽다고 이러는 거냐???
넌 아주 잘하고 있는거야!
나는 이런 너를 완전히 응원해!
힘내! 쨔샤!
넌 귀한 존재이고 위대한 존재야!
결핍이 너를 더 아름다운 존재로 만들어 줄거란다.
짜부러진 마음을 버리고
가슴을 펴고
자부심을 가져라.
화이팅~!
이 자식..
정신승리...
아무도 못말림..
ㅋㅇㅋ..
이야 이 넘 뱀 혓바닥 날름 거리는 거 봐라.. 정신과 16년이 분석과 상담으로 바뀌네.. 이러니 남들이 독사라고 하지... 어이구... 정신승리 애쓰는구나. 그런데 어쩌냐... 남들은 다 네가 비정상인거 아는데^^
@coramdeo
미국에서는 심리상담도 다 정신과에 속하드라.
정신과에 속하든 아니든 심리, 마음, 정신을 다루는 분과가 정신신경과지 어디냐?
코람이 너 정신과 치료 받는다는 것이 부끄러운 일도 아닌데
이렇게 발끈하는 이유가 뭐냐?
2등국민이라 그러냐???
너 임마! 자존감이 이리 없어서야 되겠어?
너는 하나님의 자녀야!
자부심을 가져!
힘내! 짜샤~!
@crystal sea 어이구 겨우 한다는 대답이 그거야? 또 저렇게 뱀다리 내밀고 올무 걸려하네
누가 심리상담을 받는 줄 아니? 주님앞에 자신의 연약함을 발견한 사람들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거야... 더 높은 수준의 성숙을 향해서... 겸손히 피조물의 자리에서 주님앞에 엎드리는 거지... 넌 못받겠지... 아니 안받는거구나.. 그러면서 쓴뿌리가 되어 주변을 괴롭고 더럽히며 살아가지... 그러니 직원들 조차도 오래 못 버티고 도망가는 거고... 그러면서 늘 남탓만 하지. 자기는 잘못이 없는데 다 남들이 문제라고 .... 증세가 정말 심한거야.... 이게 온라인이니 망정이지 오프라인이었으면 네가 여기 남아 있을수나 있겠니? 하긴 너의 유일한 숨구멍이니 딴데 가지도 못한는구나
@coramdeo
코람아!
너 지금 점보냐?
주님 앞에 연약함을 발견한 자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왜 그걸 부끄러워 하는거냐?
정신과 다니는 것이 부끄러워?
주님이 보내서 가는 것인데 왜 부끄러워?
너는 하나님의 시선보다 사람의 시선이 무섭냐?
자꾸 도리도리 고개를 돌려 사람의 시선을 살피는 것을 보면
움추려든 너의 자아가 보인다.
임마! 당당해라.
주변을 괴롭히고 더럽힌다고 여기는 것은
니가 이 형 때문에 괴롭다는 뜻이고
네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것이 더럽다고 느끼는 것이 아니냐?
그러니까 동성애자를 차별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고.
이 형은 너를 괴롭히는 것이 아니고
니가 항상성을 가지고 절대 고치지 않으려는..
무속신앙이나 다른 사람의 눈치를 살피려는 낮은 자존감을
고치라고 하니까 괴로운 거지.....
그러나 괴로움은 잠시
진리의 말씀 안에서 누리는 자유함이 얼마나 위대한 줄 아니?
각종 귀신들의 미혹과 육신의 연약함으로 넘어지는 탐욕과 교만들을
말씀 안에서 다스리고 이기는 그런 신앙인이 되어 보기 바란다.
빼애액 점괘나 보면서 관상이나 심리를 읽으려는 투시는
너의 약함을 타고 들어온 마귀의 미혹이니까 당장 버리고.....
윤장로가 사실 자기의대로 살아왔죠
벌렌더 이 변태자식!
형 소환하지 말거라.
너는 코람이 형한테 소개받아서 빨리 정신분석 상담을 하도록 하거라.
@crystal sea 언제소환했다고하십니까?
@가능공주사랑
이 형이름이나 직분이나 이 형을 자칭하는 것은 게시글로 달지도 말고 부르지도 말거라.
오케이?
코람아!
세무관련 일을 하려면
세무학과 정규과정 공부하면 좋고
그렇게 할 수 없으면 세무학원이라도 다녀야 할 것이 아니냐?
법무일을 하려면
법학과 과정을 공부해야 하는 것이나
그럴 형편이 못되면 법무관련 공무원 시험 정도는 패스하여야 하고
그마저도 안되면 법무학원에라도 다녀야 할 것이 아니냐?
마찬가지로 정신치료 하려면
의예과 정신과 전문의가 되면 좋으나
그게 안되면 심리상담 과정이라도 다녀야 하는 것 아니냐?
세무일이 터지면 세무일 하는 세무사를 찾아오면 되고
법무일 터지면 변호사나 법무사 찾아가야 하듯이
정신적 문제가 발생되면 정신과 병원을 찾아가든지 적어도 심리상담실은 찾아가는 것이 잘하는 것이 아니냐?
코람이의 생각이 왜 이 모양이냐???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잘하는 일이니
자부심을 가져라....
진짜 뱀 혓바닥이네... 그렇게 어거지써야 너답지... 그러니 마나님 빼고 다 도망가지.. 누가 널 사랑해주겠니? 누가 널 견디고 함께 하겠어? 네가 쓰고도 좀 부끄럽지 않니? 이걸 논리라고 해? 이야...정말 정신분석 교재에 너의 사례를 넣어도 될 정도야
@coramdeo
맞잖애?
세무일 하려면 최소한 세무학원은 다녀야 하는 거 아니냐?
법무일 하려면 등기부등본은 읽을 줄 알아야 하고....
정신상담하려면 정신신경과, 심리상담실, 정신분석실 정도는 찾아가 봐야 하는 거잖아?
도대체 뭐가 문제야???
하여간에 2등 국민들 하고는.... ㅉㅉㅉ
애 ~~ 유리바다 장노는 아닌줄 알면서 쌩까고 틀린줄을 알면서도 그긋슬 모면하기위한 우회적 논리로만
믹셔시키는 3류급 짬뽕기술이 있기땜시 이미 너무 먼 강을 건너 갔뿟심다 =..=
강만 건너간게 아니라 산도 넘어가 버렸으니 돌아올 수 읎는 지경에 이러고 말았슴다
옛 썅팔년도 수법을 아직 사용하고 있으니 신세대들은 간혹 속을 수도 있즤요
실타레를 풀어보자하면 푸는척 함시롱 더 얽히게하고 있으니 가관 입니돠
고수의 마구니 한마리가 붙어 있는것 같에요
킁
네 저도 그래서 참 안타깝습니다. 너무 갔어요.. 마음에 사단의 견고한 진이 자리 잡아 버렸어요....
최무기리 집사는 사리분별이 그래도 10%는 될 줄 알았더니
완전히 가스라이팅된 편집분열증 환자네...
님도 시급히 정신신경과 찾아가서 가스라이팅 치료 받으소.
정신을 뺏기고 사는 자존감 0인 영혼들이 참.....
킁킁...
@coramdeo
거짓말은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코람이 너 그런 무속신앙을 고치지 않으면 큰일 나.
올바른 스승을 찾아가서 신앙 다시 배워라.
허허 참....
@crystal sea 네가 아무리 정신승리하고 싶어도 누가 네가 맞다고 하더냐? 아무도 없지? 그러면서 혼자 정신승리하지... 네 패턴이야.. 어떤 공동체에 가서든 마찬가지지.. 남들 지적하고 탓하기만 하지. 자신 늘 옳고 다 맞는 말만 하는데 남들이 싫어하지? 다 남들 잘못이지? 다 남탓이지. 남들 때문이지 그게 편집분열증이란다. 왠만한 상담사는 다 도망가지...그래서 내가 현대 정신 분석 연구소 소개시켜준거야.. 거기 정도 되야 널 받아 줄거거든... 뭐 본인이 회복할 필요를 못느끼면 소용이 없지.. 그냥 그렇게 살다 죽겠지... 불쌍한 영혼...
@coramdeo
됐다. 이 놈아! ㅎㅎㅎ
니가 언제 하나님 앞에서 너의 연약함과 아픔을 인정하는 놈이였더냐?
그저 부끄럽고 챙피해서 숨기기에 급급하고,
그러니까 무속신앙에 빠지고,
말씀을 자의적으로 왜곡하여 듣고 하는 것이 아니냐!
정신 좀 차려라.
너는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새로운 자가 되었으니 당당하게 가슴펴고 무소의 뿔처럼 독고다이로 가봐!!!
어이그~! 동생아~~!!! ㅎㅎㅎ
@crystal sea 어이구 그래 겨우 이길거리 찾은게 나이뿐이냐? 니가 왜 형이냐? 난 너같은 형없어^^ 그리고 내가 이단하고 너말고 누구랑 싸워? 난 말씀을 왜곡하고 하나님을 대적할때 싸워. 내가 주님앞애 겸손한지 네가 뭘 어찌 알겠어? 넌 그냥 루시퍼노래나 불러 그게 딱 네 수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