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님 바쁘신것 같아 제가오늘의 출석부 만들어 보았습니다~~ㅎ전 애완견 두 마리가 있어요.말티즈는 '보리'이고 암놈이며 13살 입니다.푸들은 '꿀'이예요. 암놈이고 4살인데 완전 천방지축 입니다. ㅎ여러분의 애완동물은 어떤 아이들인가요~?
@여 옹 아이구~그런 애석한 일이~ ㅠ그래서 아주 조심스럽게 애지중지 하는데,꺼내놓으면 어찌나 빠른지,눈을 떼면 클납니다.랑이 술마신날 가끔씩,가둬키우는게 불쌍하다며 꺼내놓고 한눈팔고서감쪽같이 사라졌다고 한밤중에 찾느라 난리가 납니다.온식구가 이름부르며 찾으면 안다는듯이 숨었다가 나와서 도망도 안가고 눈을 마주치고 그자리에 가만히 있어요.찾느라 우리가 애탓듯이'본인도 무서웠다는 듯'정말 사랑스러워요~ ^^염려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신기해요~사랑을 주면 피하지않고 가까이 따르는것을 보면.....
그러게 말여요아이들도 자기를 사랑하는걸 어찌 아는지 정말 신퉁방퉁해요
섹쉬한 길고양이 입니다^^넘 귀여버서 찍어봤네요^^
자태가 끝내주네요~~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디가 부족해요? 엄마 닮아서 이쁘기만 하구만요~
최근 야동 검색하다 딱 잡았죠!암컷인데 야동을 넘 좋아해요
ㅋㅋㅋ 나랑 똑같네요~~ ㅎㅎ
@여 옹 아이구~
그런 애석한 일이~ ㅠ
그래서 아주 조심스럽게 애지중지 하는데,
꺼내놓으면 어찌나 빠른지,눈을 떼면 클납니다.
랑이 술마신날 가끔씩,
가둬키우는게 불쌍하다며 꺼내놓고 한눈팔고서
감쪽같이 사라졌다고 한밤중에 찾느라 난리가 납니다.
온식구가 이름부르며 찾으면 안다는듯이
숨었다가 나와서 도망도 안가고 눈을 마주치고
그자리에 가만히 있어요.
찾느라 우리가 애탓듯이
'본인도 무서웠다는 듯'
정말 사랑스러워요~ ^^
염려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신기해요~
사랑을 주면 피하지않고 가까이 따르는것을 보면.....
그러게 말여요
아이들도 자기를 사랑하는걸 어찌 아는지 정말 신퉁방퉁해요
섹쉬한 길고양이 입니다^^넘 귀여버서 찍어봤네요^^
자태가 끝내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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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부족해요? 엄마 닮아서 이쁘기만 하구만요~
최근 야동 검색하다 딱 잡았죠!
암컷인데 야동을 넘 좋아해요
ㅋㅋㅋ 나랑 똑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