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책이후에 토지시장은 침체기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보존 녹지나 농업진흥지역의 토지는 가격이 크게 하락하는 반면 개발이 가능하며 이익 창출이 가능한 토지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도 평창군의 주변 이슈입니다.
1. 서울~ 원주 ~ 강릉 진 부역 역사 주민 설명회실시 (2005.9.7) 환승역사(진부면 송정리에 위치) 에서 1.4km 거리
2. 진부 ic에서 3분정도 거리(영동고속도로)
3. 알펜시아 리조트 (150만평)개발
4. 오대산 산악도시 (350만평)개발
5. 제2영동고속도로 건설
6. 동서고속도로 건설
7. 주변 용평리조트, 휘닉스 파크기존 레져시설
현장 설명 입니다.
1. 무엇보다 역세권입니다. 신설되는 진부역사에서 거리가 1.4km입니다.
역사가 바라보는 방향이구여 역사 반대편으로는 산세와 철도가 가로막고 있습니다.
2. 걸어서 1 ~ 2 분 거리에 택지지구가 있습니다. 그 주택단지의 시세는 120 ~ 150만원대 입니다.
3. 현장 바로 앞은 아파트가 있습니다.
4. 들어오는 진입로에 기존의 2개의 다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4차선으로 다리가 확장되고 있습니다.
그와 만나는 도로도 4차선으로 공사중이고요. 인구 유입이 확실하기 때문에 신설/확장중입니다.
5. 약 320만평 규모의 도시계획이 잡혀 있는 지역입니다.
6. 현시세 보다 싸게 나왔습니다. 현지에서 호가가 60 ~ 70만 원 이상이지만 매물이 없는 실정입니다.
7. 토지 패널티 지역이 아닙니다.
8. 주변 개발이슈가 많습니다. 다른 이슈는 무시 하더라도 역세권에 바로 앞에 아파트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투자가치는 충분합니다.
9. 300평 이상은 분할 가능합니다. 투자 메리트가 있어도 사이즈 때문에 투자가 어려운
점도 없습니다.
10. 보너스 호재가 하나더 있습니다. 동계 올림픽이 평창에 유치될 경우 그 수익률은
훨씬 더 상승 됩니다.
11. 매도 타이밍이 여러 번입니다. 2006년 알펜시아 리조트 착공/오대산산악도시착공,
2007년 동계올림픽 유치결정, 2008년 철도공사 착공,
2010 ~ 14년 철도완공/알펜시아 리조트 시설공사시점(2008년으로 예정),
오대산 산악신도시 완공 시점 등등 거의 매년 매도 타이밍이
있고 그 타이밍마다 충분한 지가 상승요인입니다.
장기/단기 투자로서의 매력이 충분합니다.
글이 길어져 더 이상 설명 드리지는 못하지만 전화나 이메일 상담을 원하시면
해당 증빙자료와 자세한 설명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