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화이글스 팬클럽 [이글이글]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이글이글 야구게시판┓ [6361] 돌풍이 불 것인가
1번선발 추천 0 조회 1,674 15.03.25 10:4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3.25 10:58

    첫댓글 현실과 기대...어려운 얘기네요...^^

  • 15.03.25 11:09

    쓰신글 잘보았습니다! 올해는 지난어느때보다 이글스 선수와 팬들의 간절함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많은이들의 강한 염원은 이론과 데이터를 상회하는 기적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2002년 월드컵4강처럼 말이죠~ 올해 미라클이 일어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

  • 15.03.25 11:35

    초반의 기대와 달리 시범경기가 끝난후의 평가는 많이 떨어진듯..
    그렇지만 오히려 감독님과 선수들에게는 도움이 될듯..
    그만큼 부담이 없는 대신에 .
    한번 해보자라는 오기가 생길수더 있으니..

  • 15.03.25 11:38

    개인적으로 좌광민의 실험이 흥미롭습니다
    만일 성공시 의외의 시너지효과가 기대됩니다

  • 15.03.25 12:31

    논리정연한 글에 동의합니다
    저의 견해는이번 시즌에는 혹독한훈련과
    감독님의 지도력 때문에
    중반이후 분명히 상위권 진입을
    확신 합니다
    흘린땀과 노력은 절대 배반하지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 15.03.25 12:31

    올해의 성패는 시즌 초반 조인성 선수없이 복귀시점 까지 어떻게 경기를 풀어 가냐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최대 승율 5할5푼이면 5위로 가을야구 가능합니다

  • 15.03.25 12:43

    야구지식이 별로 없는 제가 보는 한 논리정연하게 분석을 잘하신것같습니다.저도 김성근 감독 부임 이후 많은 기대
    를 갖고있는데 시범경기를 보니 과거 한화이글스 모습이 그대로 보여 안타깝네요.부디 시범경기 모습이 현재의
    한화이글스 실력이 아니길 기대해봅니다^^

  • 15.03.25 13:04

    좋은감독님이 들어오면 선수도 춤춘다는거 믿는다. 조심스럽게 5강이상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 글이 잘 봤습니다~

  • 15.03.25 13:08

    전 다른건 기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절대로 보고 싶지 않은 것은 수비에서 나오던 어이없는 실책과 무능력한 공격은 올해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프로 선수들 데리고 고등부 팀 같은 경기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아무 순위가 되어도 저는 기쁠 것 같습니다...

  • 15.03.25 13:17

    144경기를 펼치면서 주전들의 체력 저하 및 부상시 백업 선수가 어떤 모습을 보여 줄까? 주전 선수들만큼은 못해도 경쟁력 있는 모습만 보여준다면....충분히 중위권으로 치고 올라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15.03.25 14:11

    최대 7위 예상해봅니다. 불펜진이 강화되었다고는 하지만 선발의 변수가 너무 크다고 봅니다.

  • 15.03.25 14:14

    내심 기대는 하고 있지만 현실은 부정적인 측면이 많은듯 합니다. 정말 팀이 많이 강해졌지만 상대팀들도 더강해졌고 무엇보다도 타팀과 차이가 너무 벌어져 있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내년부터는 기대해 볼만하지만 아무리 야신 감독님이라도 몇개월 사이에 팀 전력을 4강권 안으로 끌어올리는건 무리 아닐까 싶네요... 그동안 기다렸으니 1년 더 기다려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 15.03.25 14:21

    투수부문에서 오타이신듯
    모건이 아니라 유먼의 무릎인 듯요~
    (중요하진 않지만 ^^)

  • 15.03.25 14:24

    모건도 무릎이 않좋긴 하군요

  • 작성자 15.03.25 16:05

    네 유먼의 오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

  • 15.03.25 16:04

    객관적으로 봤을때 쉽지 않다는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독수리의 날갯짓이 거대한 돌풍을 일으키기를 마음으로는 바랍니다.

  • 15.03.25 16:17

    ㅋ,9위 예상해 봅니다,3명의 fa.3명의 용병이 미치면 6위??,감독의 능력은5에서10게임 나타난 다는게 현대 야구의 중론 입니다,확실한 에이스가 하는 15승이 아닌 감독에 대한 기대치 아마야구는 아니지요,

  • 15.03.25 17:25

    조인성의 복귀시점과 복귀 후 컨디션, 다른 핵심선수들의 부상 혹은 부진 등 주요변수가 너무 유동적이어서 예상이 안됩니다. 그냥 승률 5할을 기도하겠습니다. 만약 6월까지 승률5할을 유지할 수 있다면 탈꼴찌가 아니라 5-6위 혹은 그 이상도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후반기 반등이라는 희망고문보다는 내년을 기약하며 올해는 실전을 통한 연습시즌이라고 맘편히 볼랍니다. 아..개막전이 기다려집니다. ㅎㅎ

  • 15.03.25 20:16

    쓰신글 잘보았습니다. 삼성3위, 한화6위를 여상해봅니다

  • 15.03.25 21:54

    맞아요 사실 딴팀은 노나요? 다들 훈련하죠...다만 스탭들이 타이밍 싸움 수싸움을 잘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15.03.25 22:35

    저도 주구장창 7위정도 생각합니다. 돌발변수를 잘 타는것도 중요할것이구요. 7위에 승리의 유전자를 각인하는 한해가 되길 빕니다 ㅎ

  • 15.03.26 02:25

    돌풍이 불 것입니다. 주전 선수의 부상이라는 불의의 변수만 없다면 분명히 치고 올라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지금 우승 후보나 5강 후보로 회자되는 팀들 또한 많은 약점을 안고 있습니다. 한화에게는 아직 144경기가 남아있습니다.

  • 15.03.26 08:38

    그래도 올해는 예년과는 다른 긍정적인 기운(?)이 흐릅니다~ 최대 5위 예상합니다~~

  • 15.03.27 19:14

    저도 탈꼴지에서 최대 5위로 와카전에 나가는 걸로 예상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