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기본요금 인하 디지털 공약
기본요금에 단말기 값. 가계부담이 크다. 한 가정에 유선통신 1대는 기본이요 휴대폰 3~4대의 보유 가정이 대부분이며, 한달 수입의 10% 이상을 통신비로 지출하고 교육과 의료보건에 지출한 비율보다 통신비 지출이 크다고 한다.
얼마 전 한국은행은 통신비 지출이 외식비를 추월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이동통신회사들이 한해에 거두어들이는 기본요금만 약 6조원이다. 기본요금의 필요성을 인정 한다 손 치더라도 적정한지의 여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기본요금이나 사용요금의 적정성 여부를 재검증하고 가계 실질적 부담을 덜어주는 적정 기본요금과 사용요금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통신정보이용료 인하 정책공약을 발표했으면 한다.
6조원의 기본요금을 15% 정도만 낮춰도 대략 1조원 정도의 가계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공약이된다. 간단하게 유권자 3,767만 명 대부분이 휴대폰을 갖고 있다.
1인 연간 2만5천 6백 원정도 휴대폰 통신비 지출을 경감시킬 수 있고 12개월 중 한달의 휴대폰 통신비 지출을 절감 가계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여러 가지를 검토 젊은이들을 위한 디지털 공약으로 발전 시켰으면 한다.
첫댓글 좋은 의견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