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구】길은정안티
 
 
 
 
 
카페 게시글
◆───── 먼저보세요 에개해에 노을지다
둥근달 추천 0 조회 226 03.07.16 16:3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3.07.16 21:50

    첫댓글 음...이렇게 아름답고 향기로운 정서를 가지고 언니 언니하는 이뿐 동생이 있으니 길은정씨는 얼마나 행복한 여자인가...정작...본인의 지나친 욕심과 집착으로 인해...결국은 이런 동생들의 가슴에 상처와 아픔만을 남겨 주고 본인은 나락에 빠져 허우적대는 구나...불쌍한 인생...

  • 03.07.16 16:59

    둥근달님. 글이 너무 예쁘고 감동적이네요. 저역시 많은걸 생각케하는군요. ^^*

  • 03.07.16 17:02

    길은정씨를 위한 좋은글이네요~~~

  • 03.07.16 17:08

    아름이님~ 둥근달님으로 닉네임 바꾸셨네요^^ 많은 부분 가슴에 와닿는 글인데 언니가 이글 읽고 미동이라도 하시려나? ('' )(..)( '') 그러고보면 주위의 떠받들이 시종들이 언니를 방치하는것과 매한가지입니다. 뭘해도 좋다고 박수만 ioi *** 하고 있으니 당사자는 그게 잘하는짓인줄 알지.쩝~ 둥근달님~ 자주뵈요^^

  • 03.07.16 17:29

    정말 글 올리신 이쁜 마음을 봐서라도 길아줌마에게 둥근달님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랍니다. 저도 읽으며 잠시 생각을 하게하는 글 이었습니다. 좋은글 감사하네요

  • 03.07.16 18:29

    ^^* 역시나~~좋은 글 감사해요.둥근달님. 펜은 칼에 비유되던데..달님의 글은 남의 마음을 감동시키며 생각케하는데, 그 언니는 왜 남의 가슴에 상처를 줘 아픔을 주는걸까요!!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겟읍니다.~

  • 03.07.16 18:34

    길은정씨, 둥근달님이 쓰신글 꼬~옥 읽어주세요. 그리고 많은걸 느끼시길 바랄께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