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밴쿠버에 혹시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은 없나요?
저는 미술 쪽 일을 하고 있는데, 음악듣는 것도 너무 좋아해요.
보통 Earth wind & Fire, Chic, Sly &
the Family Stone같은
70년대 funk음악이나
Incognito, Brand new heavies, Jamiroquai같은 90년대 acid jazz계열의
음악을 가장 사랑하고, 요즘에는
Moonchild, Chilidish Gambino, Robert Glasper, ,Kwaye, FKJ같은
음악에 손이 제일 많이 가는 것 같아요.
퇴근하고 혼자 음악 듣고, 재즈피아노 연습도 하다가
혹시 관심있는 분들이 많이 있으면 서로 좋은 음악도 추천해주고,
뜻이 맞으면 트랙도 같이 만들어 보고
음악페스티벌도 같이 가면 재밌을 것 같아서 글을 올려요.
음악관련 동아리 찾고 있었는데
글이 없어서 직접 올려봅니다.
카톡 아이디 남겨주시면
관심있는분들이 5명이상 되시면
단톡방을 만들어서 제가 초대할께요!
첫댓글 오 저도 음악이나 미술관련 동아리 찾고있었는데 대박이네요!!!~!~
직접 작업도 하시나보네요!!관심있습니다!@@!@
skimkakao
hiyaku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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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남겨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한두분만 더 모이면 방 만들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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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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