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Asa입니다. 처음으로 이렇게 인사드리네요. 머 운영자님께서 타당한 글
이 아니라 생각되시면 바로 삭제 들어가시겠네요^^; 그전에 보실분들은 보세요.--;
머 밀려서 또 사라질지도. 확실히 왕따 경험이 있는 녀석이냐? 없는 녀석이냐? 하시
는 분들이 계신대 솔직히 말해서 중1때 잠깐 있었습니다. 학교마다 갓 입학 하면
서열 싸움이라는게 이루어집니다. 새학기 새친구들의 반가움이나 이런것도 있겠지만
거의 일어나는게 초반에 서열싸움입니다. 이당시 전 점심시간때 키가 저보다 머리하
나 위에 있는 녀석이랑 밥먹다가 싸우게 됐었죠. 책상을 엎어버리고 크게 한판 붙었
는데--; 저의 대패였습니다--; 그때 코가 약간 돌아가게 됐죠. 지금은 자세히 안보면
모른다는..ㅎㅎ 그 이후에 세번이나 다른 친구들이랑 붙었는데 다 졌어요.
그래서 무시당하고 살았답니다. 그런데 초딩때 친구들은 죄다 다른 학교로 갔었어요.
한참 1진이란 단어가 무성할때였죠. 그래서 학교에서 애들 심부름 하면서 조용히
지냈었답니다. 전 그게 괴롭히는 거라는 자체도 몰랐었죠. 그냥... 하고싶어서 했다?
이정도였으니깐요. 그러다 다른 학교로 갔던 친구들이 한번 모이자고 해서 커피숍에
서(중1때입니다--;)모였었죠. 흐읍..상당한 수의 교복입은 애들과 그 뿌연..담배연기
나..날라리다! 이걸 느꼈는데..--; 거기 앉아있던 사람들 반이상이 제 친구들이더군
요.놀래서 담배 이랬더만 그냥 웃더군요. 학교생활을 어디서 들었는지...쩝...
그렇게 살고싶냐 이러대요. 그런데 그때 괴롭히던 녀석들이 그커피숍에 또 들어온거
예요--;;정말 난감하더군요. 그런데 무슨일인지 와서는 제 앞에서 무릎끓고 빌더군요
미안하다고 다신 안그러겠다고...친구들 압력은 있었던거 같은데 이정도일줄은 몰랐
었답니다.그 일이 있고 전 학교 친구들 다른 학교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면서 중학
생활을 했었어요. 머 그 친구들이 워낙 날라리 들이라..같이 지내면서 담배도 배우고
술도 배우고 했어어요. 그러다가 중3때 아는 선배 이야기로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도
했었었답니다.확실히 왕따의 무서움을 느낀건 고등학교때인데..왕따를 당한건 아니었
는데..학교 선후배간의 교칙상 왕따란 존재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뒤에선
따돌리는게 조금씩 있었죠. 그래서 저희 동기에선 기숙사 생이었던 녀석 하나는
밤에 학교를 나가서 어딜갈려고 했는지..대전 사는녀석이었는데 학교건물에서
거의 2키로 정도 떨어진 곳에서 뺑소니로 죽게되는 일이생겼죠. 그 얘가 왕따 당했었
단 사실을 알게 된건 그 일이 있고 일주일 후에나 알게 되었습니다. 맨날 웃고 다니
고 하던녀석이던데 황당하더군요. 그러고 제가 2학년일때 한해위에 선배중에는
깡패(소위 조폭이라 불리우는)형들이 좀 있었습니다. 학교도 시골이고 학교 바로 앞
에 사무실이 있어서 자주 학교애들을 데려다가 부려먹었었죠. 그러다가 그 집단에
가입한 선배가 몇있었는데 그 선배중 하나가 조용히 지내는 선배를 무진장 괴롭혔습
니다. 당연히 교칙이 그때부터 깨지기 시작했죠. 선배들중에 그 선배한테 대들수 있
는 사람은 몇없었습니다. 그렇게 거의 선배들 졸업시즌이 다가와서...
괴롭힘 당하던 선배가 집에서 농약을 마시고 자살을 해버렸죠.유서에는 학교가기가
싫다. 부모님께는 죄송하다 머 이런 글이었습니다. 그형이 저희 밴드에 자주 맛난걸
들고 오고 해서 친했는데. 정말 그렇게까지 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그선배를 봤죠. 속에껄 다끄집어내고 했지만 그래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선배중 한명은 3일내내 그 선배가 눈 감을때까지 학교도 안나오고 거기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 선배가 자고 있을때 한번 들렀는데 도저히 용서가 안되더군요.
팔뚝에는 퍼런 멍이..가슴팍이나 허벅지에는 꼬집혀서 피멍이 그리고 등에는 셀수없
을 정도에 담배빵(담배불로 지지는것)이 있었습니다. 어디서 언제 저렇게 당했는지도
몰랐으니 정말 황당하더군요.그리고 그 형이 눈을 감고 나서 괴롭히던 쓰래기녀석은
경찰들에 의해서 소환되었습니다. 그런데 황당한건 형이 8개월에 2년동안 보호를 받
는 다더군요.재심은 신청했지만 기각 되었습니다. 괴롭힘에 의한 살인에 가까운 이일
을 그렇게 넘긴다는게 정말 황당하더군요. 그일이 있고 저는 이런 싸이트나 청소년
성범죄 이런쪽에서 글이 올라오면 답변을 달아주러 다닌답니다. 한때 자주 가던 곳이
아우성이었는데 다음에 이런까페들이 있는지 몰랐었습니다. 지금에야 알아서 얼마전
에 가입을 했습니다. 제 답변들이 장난 갖고 진지하지 못한면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때 일수록 한번이라도 더 웃었으면 하는 저의 바램으로 남기는 글들입니
다.그래서 자살 하신다는 분들 그런분들에게는 꼭 답변을 달고 막고자 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그일은 뉴스에 신문에 조차 나오지 않았단거에 대해 전 정말 화가 납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괴로워도 자살따위는 하지말아
주세요. 그 용기로 한번 살아보세요. 새삶을 갖게 될것입니다.
저도 남들이 보는 저를 평가하자면 양아치에 쓰래기에 그런 녀석입니다.
하는일도 뒷골목에 쓰래기라 불리던 직업부터 삼성전기의 사원까지 2년여 동안 한달
두달씩 엄청나게 많은 일들을 했었습니다.지금은 한 카지노 싸이트에서 일을 합니다.
이런 녀석이 무슨 답변을 다냐 하시는분들..죄송합니다. 그치만 전 이런일은 없었으
면 하는 생각으로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당하지 않는 사람은 이 기분을 모른다?
전 그기분을 그 느낌을 그 아픔을 제3자로서 배로 느껴봤습니다.
그렇기에 여러분이 용기를 내셨으면 합니다. 여자분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남자분들은
무슨일이 있어도 왕따에서 빠져나가시길 도와드리겠습니다. 이글보그 이딴녀석 답변
볼필요 없어 하시는분들..그래도 전 계속 답변을 달것입니다. 운영자님에 의해 강제
추방 당하면 다른 아이디로라도 들어와서 다시다시 글을 남길껍니다.
헉..--;나한테 안어울리게 넘 진지해져버렸네요^^;; 그리고 지금 나이는 완전히 밝힐
수는 없지만 갓고딩 졸업했다구만 알아주세요^^; 20대 중반까진 안갔어욧--; 아직
님들의 대화에 낄수는 있다구욧-0-/ ㅋㅋㅋ
전..이런 '녀석'입니다...^^;;;많은 태클 부탁드립니다...
;ㅁ; 다음에 시간나면 더 자세히 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__)꾸벅~
카페 게시글
나, 할말있어!
Asa입니다.<---이넘 뭐하는 넘이야? 하시는 분만 봐주세요^^;;
AsaΨ
추천 0
조회 81
04.02.24 02:2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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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상담원이라는 표기는 수정바랍니다. 현재 저희 학교가기싫어 카페에는 따로 상담원이라고 명칭하는 상담원은 없습니다. 타 회원님들의 혼동을 초례할 수 있습니다. 상담원이라는 표기를 22일 정오까지 수정하지 않으실 경우 글 삭제조취 하겠습니다.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카르띠;; 최악의 상황에서 행해야할 방법 아닐까요;;;너무 법을 따라버려도 좋진않을듯^^;차차차..그리고 어른이라고 하기엔 정신연령이 대체적으로 낮아서--; 왠지 어른 그럼 거뭇거뭇 하그--; 아저씨 필이 난다는 ㅋㅋㅋ
님 글 아래서 두번째 줄에 있는 상담자 라는 글도 삭제 부탁합니다.
- 0-;;;;;;;ㅋㅋ
왕따를 당해서 자살을 한 경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맘이 더 아프죠..-ㅁ ㅠ 저도 경험을 해 봤담니다..ㅎㅎ
핫-0-/ 나드 몰랐었던 글을 뽑아 내시다니--; 역시...대단한...캬캬 수정했음다^^*
AsaΨ 님 제가 상담원이라고 적힌 부분을 삭제해달라고 자꾸 요청드려서 번거로움을 드린 것은 정말 사과 드립니다. 하지만 저희 운영진은 어쩔수 없는 이 마음을 이해 바랍니다. 몇일동안 하나가 삭제되지 않았지만 글 자체를 삭제 하지 않은 이유는 글 자체적 문제는 없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번거롭다기 보담도 저도 몰랐던 부분을 뽑아 주시다니..^^;;;이 긴 글을 다 읽어 봐주셨단 것만으로 저는 감사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