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전용도로 통행복원을 위한 홍보스티커
자동차 뒷유리 좌측 중하단에 부착하여 도로상의 많은 운전자들이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작은 몸짓이 후세에 반드시 선진도로 교통문화의 시금석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오늘 출근한 직원들과 회사 차량에 먼저 붙여 봤습니다.
위 스티커는
쟈니클럽의 이철훈 회장님이 1만장을 기증하였습니다.
디자인은 스텔라님이 진행하셨습니다.
배포는 쟈니클럽 달마 총무님이 진행하여 주십니다.
연락처 010-5448-7671. 혹시 급한일로 전화가 안될 경우 팩스로 신청하셔도 무방합니다.
팩스 031-861-8377.
스티커가 필요하신 분이나 클럽에서는 필요수량만큼을 달마님에게 신청하시면 배송해 드릴 것 입니다.
우리 모두 당당하게 자동차 전용도로 통행이 되는 그날까지 똘똘뭉치기를 바라며,
우리 부터 도로상의 옳바른 교통문화를 만들어가기를 소원합니다.
첫댓글 디자인이좀 촌스럽네요
헐~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ㅋ
붙이고 싶네요~~!
저도 한장 붙이고 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