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아셔와 헤이즐우드 등 남자선수들 주도로 새로운 스키를 신고 대회에 나가며 테스트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내년엔 더 좋은 스키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자세한 얘기는 없고, 다른스키를 다면서 연습하는게 힘든과정이라고만 하네요.
최근 월아셔는 상판 프린팅이 다른것, 헤이즐우드는 하판 전체가 시커먼 스키를 타고있는 모습들이 포착됩니다.
웍스02 개발자 인터뷰에서 노말한 자체테스트와 시합과는 스킹의 강도나 여러가지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시합장에서도 테스트를 했다고 하는걸 본 것 같은데. 친절하게도 시합장 테스트를 루틴으로 만든것 같습니다.
첫댓글 애정과 열정이 느껴저는 귀한 정보 들 넘넘 감사 드립니다.
또한 멋진 그 열정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