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진짜 쓰는데 오래걸리셨겠다...
존경스러워여... 100문100답 몇번 보긴했지만 일케 길게 쓴건 첨봐여...
난 죽었다 깨나두 못할꺼얌...
--------------------- [원본 메세지] ---------------------
<x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p><x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p>
<p align="left"><font size="2">예전에 만들었던 100문100답인데여 걍 함 올려봅니당...<br>
제가 봐두 무쟈게 긴데여 그래두 힘들게 만든거니깐 심심할때 읽어보세여.. ㅋㅋㅋ~~<br>
사진은 근래에 찍었던것두 몇개 붙였구영...<br>
그럼 수고하십쇼~~</font></p>
<p align="left"><font size="2">----------------------------------------------------------------------- </font></p>
<p align="left"><font size="2">*두배루 잼나게 읽는 방법...<br>
-파란색 글자가 나오면 바루 클릭해서 음악을 감상하며 듣는다...<br>
-하지만 음악듣느라 글에 소홀하믄 안된다...<br>
-몇 장의 사진이 나온다...보기시름 모니터를 화이트루 칠해버려두 무방하다...<br>
-지은이의 정성을 생각하며 멜로 수고했다는 격려의 글을 쓴다...<br>
-멜가지곤 안될것 같을시에는 직접만나 싸도 된다...<br>
-즐감하시길 바랍니다... </font></p>
<p align="left"> </p>
<p align="left"><font size="2">000. 이름 : <br>
<br>
하 성 룡(무술관 전혀 상관 없음... </font><font size="2"><a href="http://music.bugsmusic.co.kr/play/p_asx.asp?music_idx=kor0154084_18,">울 할아버지</a></font><font size="2">(지금 나오는 곡은 강산애의 할아버지와<br>
수박임... 절대 글씨파랗다고 제목 울할아버지 아님...)께서 지어 주심... <br>
울할아버진 그당시 성룡이 누군지 모르셨다고 함...그러나 할아버지께선 <br>
'成龍' 한자까지 그와 똑같이 마쳐버리는 인지력을 과시하셨음... <br>
그런데 내가알기론 성룡이라는 이름의 한자는 거의다 저것인걸루 알고있음... <br>
해석하자믄 이룰성에 용룡... 용됐다임... <br>
뭇 작명가들은 성룡이라는 이름을 별루 안좋다구 해석하기도함... <br>
용이란 동물이 욘뵨에서 왔는지 매빽년쓱은 사는동물루 알려져 말년에 <br>
핀다고 함...나중에 대머리돼서 피믄 어따쓸런지 심히 걱정됨...) <br>
<br>
001. 별명 : <br>
<br>
하 고 자(특별히 다른때 별명은 없었음... 이건 군대있을때 별명임... <br>
그당시 '나쁜친구들'인가?? 하이튼 송윤아 나오구 안재욱나오구 <br>
박상면두 나오구 김지수두 나오는 그런 드라마가 있었는데 거기서 <br>
송윤아가 하씨로 나왔었음... 그런데 악역을 마탔던 송윤아 오라버니가 <br>
극중에 급소를 얻어맞고 별명이 하고자가 되었음 난 아무 하자 없는데 <br>
하씨란 이유로 그 드라마에 나오는 하고자가 되어버렸음...하이튼<br>
떼레비가 사람 다 버림... 게다가 군바리들은 그런 걸 상당히즐김!!!)</font></p>
<p align="left"><a href="xxxxxxxxxxxxxxjavascript:Photo()"><img src="http://www.photy.com/newBank/00/65/57/00655787.jpg" width="612" height="438" border="0"></a><font size="2"><br>
<br>
(문제의 쟈료사진...저당시 하고자의 극에달했었음...다른 사람들 다 서있는데 혼자<br>
앉아있음... 뭔가 꿀리는것임... 아~~~ 불쌍함...뒤에보이는 쏘가리(소대장)가<br>
첨에 울소대에 와서 내이름이 정말 고잔줄 알았다고함...짬두 안되믄서 항상 우두머리에 서가꼬<br>
날 하고자라 놀림...)<br>
<br>
002. 혈액형 : <br>
<br>
에이형(어렸을때 사람은 전부다 에이형인줄 알았음...나중에 다른 <br>
혈액형이 있는줄 알고 경악을 금치 못함!!! 외계인인줄 알았음...) <br>
<br>
003. 직업 : <br>
<br>
본업-학생 전직-군인 현재-아바이트(솔직히 아프루 모해먹구 살아야할지난감함...) <br>
<br>
004. 성격 : <br>
<br>
생긴건 별루 안그런거 같으나 살짝 재미있음... 가끔 혼자서 웃기다고 <br>
난리치는 에러가 발생하기두 함...그외 과묵(시위할때 씀) 센치(분위기 잡을때씀)등등... <br>
<br>
005. 생년월일: <br>
<br>
1979.09.04(94일생임... 파토나두 한판더함...) <br>
<br>
</font><a href="xxxxxxxxxxxxxxjavascript:Photo()"><img src="http://www.photy.com/newBank/00/64/05/00640566.jpg" width="320" height="240" border="0"></a><br>
<br>
<font size="2">(이제 24살 머겄음... 아~~ 어딜봐서 슴네살인지 모르겠음...)<br>
<br>
006. 자신의 장점 : <br>
<br>
수영을 못함... 하지만... 물에빠져두 동동뜨는 입을 소유하고 있음... <br>
최대의 장점임... <br>
<br>
007. 자신의 단점 : <br>
<br>
동동뜨는 입을 가지고 있음... 하지만... 수영을 못함... <br>
최대의 단점임... <br>
<br>
008. 장래의 희망 : <br>
<br>
가수(울나라 사람들 귀 얄븐건 아라줘야함... 나보고 가수하란다구 진짜될까싶어함...)<br>
<br>
009. 좋아하는 꽃 : 닭꽃(치) <br>
<br>
010. 좋아하는 노래 : <br>
<br>
노랜 다저아함(단 실력없이 다른거 믿구 나와서 가수한다고 난리치는 <br>
넘들보면 씨디를 구워버리구 시픔... 진짜 굽는거 말하는 것임...) <br>
<br>
011. 좋아하는 계절 : <br>
<br>
(아~~ 고민하고 있음...) 여름이 가장 좋음... 옷이 간편해 유지비 적게들어감... </font></p>
<p align="left"><a href="xxxxxxxxxxxxxxjavascript:Photo()"><img src="http://www.photy.com/newBank/00/65/57/00655786.jpg" width="413" height="607" border="0"></a></p>
<p align="left"><font size="2">(바다에 가고시픔...)<br>
<br>
012. 자신의 18번 : <br>
<br>
난 18번!!! 이말 정말 시러함!!! 난 0번부터 98번까지 항시 대기하고 <br>
있음... 구지 말하자면 전람회의 여행...(지금 나오는 음악은전람회 1집의 '여행'<br>
처음에 얘기하는게 나오는데 거기서 돈마니드니깐 그냥해~~ 이거 신해철임..<br>
신해철이 키웠음...)<br>
<br>
013. 잘하는 것 : <br>
<br>
노래(객관적 판단은 아직 한번두 바다본적 없음... 주로 활동하는 곳은 <br>
노래방... 거의다 술기운에 잘한다구 부추기는것 가틈...) <br>
<br>
014. 나의 이상형 : <br>
<br>
없음(이상형가튼거 정하지않음... 쁘리스따일임...걍 삘꼬치믄 됨... <br>
단 한가지... 내숭은 용서 안됨.) <br>
<br>
015. 키, 몸무게 : <br>
<br>
172 , 61 (나 키작음... 나 살짝 말랐음... 하지만 딴딴함...) </font></p>
<p align="left"><a href="xxxxxxxxxxxxxxjavascript:Photo()"><img src="http://www.photy.com/newBank/00/65/57/00655785.jpg" width="424" height="621" border="0"></a><font size="2"><br>
<br>
(몸에 힘 검나 주고있음... 참고루 '칭구' 군바리버젼임... )<br>
<br>
016. 지금 주머니에 있는 거 :</font></p>
<p align="left"><font size="2">5배건(디스사고 남은돈) 열쇠(알바하는 곳의 우편함열쇠) 핸드폰(주머니 <br>
늘어날라고 함... 커서...) 그외 먼지... 담배재...<br>
<br>
017. 외박경험 :</font></p>
<p align="left"><font size="2">셀수 없음(나에겐 외박아님... 전날의 연장선일뿐...) 첫외박은 대학때 <br>
선배네 집서 포카쳤음... 수억잃고 아침에 낙지뽀끔 한접시 어더먹음... <br>
<br>
018. 주량 : </font></p>
<p align="left"><font size="2">쇠주한병(그러나 반병이딱 좋은거 가틈... 한병다먹으믄 입에서 날개가 <br>
나올지두 모름... 아님 퍼잠... 딴사람들 술취한거 보는것두 별루 <br>
안좋아하지만 내가 취해서 비틀거리는건 더시름...(말만그렇지 자제력 <br>
의지력 만땅 부족함...) <br>
<br>
019. 결혼은 언제쯤 :</font></p>
<p align="left"><font size="2">마음은 벌써했음(과연 할수 있을지 의문임... 너무나 어려운일이 아닐까 <br>
생각됨... 빨리 날 데려갈 아낙을 만나야함...) 20대후반서 30대초반...<br>
이사이에 모든 작업들어감... <br>
<br>
020. 길을 걷다가 우연히 1억을 줍는다면 : </font></p>
<p align="left"><font size="2">그럴일 절대없음... 울나라 그러케 부자 아님... 길거리에 1억흘릴사람 없음.. <br>
<br>
021. 가장 해보고 싶은 번개 : </font></p>
<p align="left"><font size="2">자원봉사벙개(술먹는거 이제 식상함... 좀더 생산적인 일을 했으면 함... <br>
자원봉사 중에서두 여길 젤 가보구 시픔.. 나이트가서 대신 놀아주기...) <br>
<br>
022. 가장 해보고 싶은 것 : </font></p>
<p align="left"><font size="2">스키타기(계절이 계절인 만큼... 아직 한번 두 타보질 못함... 눈썰매는 거의 달인수쥰.<br>
태극마크 달아줘야함...) 보드타기... <br>
<br>
023. 자신을 칼라로 나타낸다면 : </font></p>
<p align="left"><font size="2">갈색(설명필요한 사람은 짐까지 내가 올린글 보면 알수 있을 것임...) <br>
갈색추억... 이거 파란색으루 바꺼두 들을사람 없을것 같음...</font></p>
<p align="left"><a href="xxxxxxxxxxxxxxjavascript:Photo()"><img src="http://www.photy.com/newBank/00/65/57/00655784.JPG" width="320" height="240" border="0"></a><font size="2"><br>
<br>
024. 난 이럴 때 죽고 싶다 : </font></p>
<p align="left"><font size="2">맛있게 먹은 밥이 소화돼갈때... <br>
<br>
025. 난 이럴 때 살고 싶다 : </font></p>
<p align="left"><font size="2">내앞에 맛있는밥이 차려졌을때... <br>
<br>
026. 내 자신이 멋지다고 생각할 때 : </font></p>
<p align="left"><font size="2">화장실 백열전구 밑에서 손으론 세면대를 잡고 고개숙여 젖은 머리로 위로 <br>
꼬라볼때... (그때 신발은 화장실용 쓰레빠 신고있음...) <br>
<br>
027. 현재 자신의 맘에 가장 와 닿는 노래가사 : </font></p>
<p align="left"><font size="2">정재욱'</font><font size="2"><a href="http://music.bugsmusic.co.kr/play/oneasx.asp?music_idx=kor0668008">잘가요</a></font><font size="2">' (걍 요줌 젤 좋아하는 노래임) <br>
<br>
028. 사랑하는 사람에게 바라는 점 :</font></p>
<p align="left"><font size="2">생기믄 바랄것임...(만약 생긴다면 나만사랑해주길 바랄것 같음...) <br>
<br>
029. 애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 </font></p>
<p align="left"><font size="2">나(머리에 리본메구) </font></p>
<p align="left"><font size="2">030. 여자와 남자의 큰 차이 :</font></p>
<p align="left"><font size="2">요즘 그 경계선이 나두 궁금함... 남자가튼여자와 여자가튼 남자가 <br>
많음... 자고로 자기의 '성' 에 어울리게 하고다니 는게 제일 좋은거 <br>
가틈... 구지 말하자믄 여자 차비들고 올때 남자 밥값들고 옴(정말<br>
마음에 들지않는 구석임) <br>
<br>
031. 좋아하는 연예인 :</font></p>
<p align="left"><font size="2">남자-정준호,장동건(동족의식 느낌...)<br>
여자-나 여자 않좋아함...(당근 뻥이고... 이태란을 좋아했으나 가슴에 못질함...<br>
이쁘믄 다 좋아함...) <br>
<br>
032. 친구와 약속.. 오지 않는다 : </font></p>
<p align="left"><font size="2">기다린다(요줌 핸드폰 하나씩 다 가지구 있음... 문제누가냈는지... <br>
연락할 상황이 아니믄 걍 기다림... 난 친구를 미듬... 끝까지 <br>
안나온다면 담날 도끼로 발을 절단함...) <br>
<br>
033. 사랑하는 사람이 고무신을 거꾸로 신는다면 :</font></p>
<p align="left"><font size="2">고무신 앞을잘라 앞뒤 구분안가게 함.. <br>
<br>
034. 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font></p>
<p align="left"><font size="2">이런거 평소에 생각해놓는 사람은 바람 무쟈게 잘맞는 사람일 것임...고로 생각해 <br>
본적 없음...4시간 서서 기다린적있음...사실은 기다림에 익숙해져있음... </font></p>
<p align="left"><a href="xxxxxxxxxxxxxxjavascript:Photo()"><img src="http://www.photy.com/newBank/00/64/05/00640573.jpg" width="320" height="240" border="0"></a>
<a href="xxxxxxxxxxxxxxjavascript:Photo()"><img src="http://www.photy.com/newBank/00/64/05/00640576.jpg" width="320" height="240" border="0"></a><font size="2"><br>
<br>
035. 첫 키스는 언제 했는가..:</font></p>
<p align="left"><font size="2">고등학교2학년 겨울(당시 여자친구가 겨울이라 입술트니 챕스틱발라준다며 꼬셨음...당했음...) <br>
<br>
036. 지금 생각나는 속담 :</font></p>
<p align="left"><font size="2">사자성어루 하겠음... <br>
열혈강호 첩혈쌍웅 지존무상 천녀유혼 도신불패 마지막으로~~~~~ <br>
신토불이=여인천하 <br>
<br>
037. 불현듯 떠오르는 단어 : </font></p>
<p align="left"><font size="2">파자마 <br>
<br>
038. 가장 좋아하는 단어 : </font></p>
<p align="left"><font size="2">오빠(울집 부모님 두분다 막내심...고로친척 아그들중에서두 누나와 내가 거의 <br>
막내임... 밑에 여동생 없음...누가 날 오빠라 칭하면 환장함...) <br>
<br>
039. 사랑이란 : </font></p>
<p align="left"><font size="2">커피같은것(처음엔 뜨거워서 입도댈수없고, 조금지나면 딱 좋고 <br>
더지나면 식어버림) 커피를 먹고사는 사나이가 되고 시픔... <br>
보온병에 잘 넣어가지고 다닐것임... <br>
<br>
040. 무인도에 표류하였다 가지고 싶은 것 3가지 :</font></p>
<p align="left"><font size="2">카세트(음악없는 인생은 필라멘트 끄너진 전구다마와 같음...)<br>
</font><font size="2"><a href="http://music.bugsmusic.co.kr/play/p_asx.asp?music_idx=kor077939_7,">가족</a></font><font size="2">(무엇보다 소중함... 하지만 따루따루쳐서 어무니,아부지,누나 <br>
이렇게 3개 다 고른걸루 친다고하면....포기하겠음...뒤에 더 중요한게 있음...) <br>
휴지(일보고 뒷처리할꺼 없음 난감할것 같음...) <br>
<br>
041. 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고 느낄 때 :</font></p>
<p align="left"><font size="2">술집들어가서 민증검사하길 바랬을때...(정말 당당하고 싶었음...<br>
요즘은 검사한번 할라치면 어리게 봐줘서 고맙다구 민증이마에 <br>
부치고 술마심...) <br>
<br>
042. 비오는 날 무엇을 : </font></p>
<p align="left"><font size="2">우산을...(문제 난감함... 뭘요구하는건지 모르겠음...문제 출제요원이 성격 참 <br>
깔끔한거 가틈...뒷말 잘 생략함... 하이튼 우산을...)<br>
</font><font size="2"><a href="http://music.bugsmusic.co.kr/play/p_asx.asp?music_idx=kor01400_8,">빨간우산</a></font><font size="2">(이곡은 김건모의 빨간우산... 나 김건모 검나 조아함... 작년 31일에 칸싸투까지<br>
쪼차감... 사실 표는 누나가 사줌...똥색바지에 빨간마이 입고 나와<br>
'슬픈 노래는 듣고싶지않아...'이때부터 조아함... 방문에는 티이피이코오씨이<br>
광고했던 포스터 아직두 부터있음... 김건모두 많이 성공한것 가틈...) </font></p>
<p align="left"><font size="2">043.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 : </font></p>
<p align="left"><font size="2">짜식... <br>
<br>
044. 즐겨 입는 옷 & 헤어스타일 : </font></p>
<p align="left"><font size="2">옷-얼마전까진 얼룩무늬 군복을 미친듯이 입었었음...그땐 전투복<br>
한벌 바드면 세상을 다가진듯 했음... 물론 신발두 전투화였음...<br>
현재는 불편한거 시러함 걍 편한 면바지에 티셔츠나 니트 좋아함...<br>
그렇다고 "폴로사랑","랄프롤렌" 이런 닉넴 보믄 옷을 한올한올 <br>
풀어주구 시픔...메이커 안따지구 다 저아함... 싼게 시루떡임...하지만 돈만있음 <br>
메이컬 차자다님...가끔 불편한옷두 입음...아부지 바바리코트 허리끈 이저먹어서 <br>
천장에 잠깐메달려있었음.. <br>
헤어스딸-짐 제대하구 한번두 머릴 정리하지않음...딴엔 정준호머릴 <br>
해볼라구 지저분하게 기르고있다고 어설픈 변명은 하지만 군대서 <br>
공짜루 머리깍다가 돈주구 깍을생각하니 아까워 미침...언제 부대에 <br>
애들 면회간다는 핑계로 한번 다녀와야겠음...</font></p>
<p align="left"><a href="xxxxxxxxxxxxxxjavascript:Photo()"><img src="http://www.photy.com/newBank/00/64/05/00640570.jpg" width="320" height="240" border="0"></a><font size="2"><br>
<br>
045. 좋아하는 이성의 옷 & 헤어스타일 : </font></p>
<p align="left"><font size="2">위에서두 말했지만 그런거 정해놓지 않음... 몸빼바질입더라두 잘<br>
어울리믄 고만... 그사람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수있는 거라면 다<br>
좋음...하지만!! 딱한가지 시러하는거 있음...스폰지재질루된 <br>
통굽구두나 센들...톱들구다니면서 이쁘게 커팅해주구시픔...쪽바리여자애들이 <br>
즐겨신는거라 아주아주 더 미친듯이 시름... <br>
<br>
046. 사랑과 우정을 택하라면 : </font></p>
<p align="left"><font size="2">말이필요없음...당연히 사랑임... <br>
나더 친구따라 강남가고 시픈건 굴뚝같지만 강남사는 친구가 없음... <br>
</font><font size="2"><a href="http://music.bugsmusic.co.kr/play/p_asx.asp?music_idx=kor0513324_9,">사랑과 우정사이</a></font><font size="2">(정말 향수에 젖게하는 노래임...원곡두 김성면 피노키오시절에<br>
김성면이 부른것으루 알고있음...케이투때 부른게 더낳은것 같아 케이투껄루<br>
트렀음...그나저나 케이투는 울나라 군인들이 사용하는 소총임...<br>
김성면은 군시절 총을 겁나 못쐈을 것으루 추정됨...)<br>
<br>
047. 똑똑하지만 못생긴A, 잘생겼지만 무지한B 둘중에 하나를 고르라면:</font></p>
<p align="left"><font size="2">똑똑하지만 못생긴사람...(일단 똑똑함으루 돈을 많이범... 그다음 그돈으루 다 <br>
뜨더 고침...요줌 돈이믄 다됨... 연예계를 둘러봐두 신기에 가까운 사람들 몇 있음...)<br>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남진의 노래중 한구절...<br>
노래제목 생각안나 못틈...<br>
<br>
048.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고문은 :</font></p>
<p align="left"><font size="2">죽을때까지 똥침하기...(정말 무시무시한 권법이 아닐수 없음...한대만 제대루 <br>
마자두 가끔은 즉사한다고함 특히 엄지신공은 타의 추종을 불허함...고딩때 옆에있던<br>
중학교서 계단난간 타고내려오던 학생을 밑에서 대걸레질하고 있던 다른학생이 <br>
장난기 발동해 대걸레를 계단난간끝에다 정조준으루 대고있다가 그게 그만 50센치가<br>
드러가서 식물나라가 됐다는 소리두 들었음... 잔인하기루 유명한 쪽바뤼쉐리들이 <br>
이거 안쓴거보믄 놀라움...) <br>
<br>
049. 자신의 가장 큰 고민 :</font></p>
<p align="left"><font size="2">점심머먹을지 고민임...(이시간마다 머리털 한웅큼씩 빠짐...그러나 <br>
결국은 항상 먹던거 먹음...괜한 머리만 빠짐...) <br>
<br>
050. 애인에게 차이지 않는 자신의 노하우 :</font></p>
<p align="left"><font size="2">맨날 차여서 노하우 기를 새가 없었음...하지만 애인의 기분을 업시켜 주는 <br>
비법하나있음... 비빔밥 한그릇 5숫갈루 먹기...(여기서... 5개의 숫가락으루 <br>
먹는다는게 아님...5숫갈째 다먹는다는 것임...) <br>
<br>
051. 내가 인간을 평가하는 3가지 기준 :</font></p>
<p align="left"><font size="2">나자신두 무쟈게 부족한게 많음 ...그런내가 다른인간을 평가씩이나 한다는건 <br>
그릇되다고 판단함... 이러다가 (밥)그릇되는건아닌지 모르겠음...단!!! 한가지 <br>
확실한건... 폐륜,강간,(악의있는)살인,매국노 이런쉐리들은 난지도에 분리수거<br>
잘해서 살짝 무더줘야한다고 판단됨... <br>
<br>
052. 이성을 볼 때 제일 먼저 보게 되는 것 :</font></p>
<p align="left"><font size="2">외모(남자는 시각적인것에 상당히 민감하다고함...참고루 그래서 남자는 <br>
보면서하는(?)걸좋아하고 여자는 느끼면서하는(?)걸 좋아한다고함...이거 <br>
이름있는 책에서 발췌한 것임...변태루 오해말길바람...나두 비록별명은 억울히 <br>
하고자가 되었으나 남자임...외모...따짐...첨50%외모루 꽃히구...나중50%그사람의<br>
됨됨이루 채워나감... <br>
<br>
053. 기분 좋을 땐 뭘 하나 :</font></p>
<p align="left"><font size="2">소리지르며 노래함...(락을 좋아하나... 목소린 전형적인 발라드임...김돌률목소리<br>
같다는 소릴 많이 들음... (여전히 귀얄븜...) 하이튼...시끄러운노래 고래고래부름...)<br>
</font><font size="2"><a href="http://music.bugsmusic.co.kr/play/oneasx.asp?music_idx=pop0M20931">Enter Sandman</a></font><font size="2">(메탈리카의 노래임... 이런노래 시러하는 사람두 있을것임...<br>
스트레스 풀긴 짱임...징징거리는 일렉과 요동하는 드럼에 심취해 보시기 바람...<br>
하지만 란닝고타임 6분에 가까움...듣다가 대충 담노래 나오믄 끄셔두 됨...)<br>
<br>
054. 2002년에 자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font></p>
<p align="left"><font size="2">대박터트려 울나라 최고의 부자가 됨...머찐 애인생김...(올해 안되면 10년정도 보류<br>
할 수 있음... 언제나 느긋함...어찌보면 우유보다남(우유부단함)... <br>
<br>
055. 좋아하는 장소 : </font></p>
<p align="left"><font size="2">(매뻔말하나)너래방...한땐당구장에 밀릴뻔했음... 하나가치 노는장소만 좋아함... <br>
<br>
056. 가보고 싶은 곳 : </font></p>
<p align="left"><font size="2">제주도(소박한 꿈인것 같음...우라나라먼저 다 섭렵하고 바다건널 탐하겠음...<br>
차근차근히 하는거 좋아함...주마간산 딱 시러버림...)(혹시 이해안가시는분... <br>
주마간산은 수박거태만 할타먹기란 뜨심...넷마블 넘 마니했음...) <br>
<br>
057. 나는 이런 여자or남자를 사랑한다 :</font></p>
<p align="left"><font size="2">이것두 이상형과 같은맥락이라 생각해 답변 안하겠음...딱하나...스폰지통굽만 <br>
안신으믄 됨... <br>
<br>
058.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 :</font></p>
<p align="left"><font size="2">아부지(동시에 가장 존경하기두 함...) <br>
<br>
059. 감명 깊었던 영화 : </font></p>
<p align="left"><font size="2">우래매,영구앤땡칠(그나이에 그런거보구 감명 안받은 사람은 감정이 매말라 <br>
비틀어진 사람이라고 판단해두 무방할것 같음...크나큰 감명을 받고 항상 보자기를 <br>
어깨에 두르고 다님... 덤블링 한번하믄 에스퍼맨이 되는줄 알았음...입으루 <br>
치~~ 소리내며 레이져두 쏘구 심지어는 날라다니곤했음...그나이에두 생각은 <br>
있었는지 영구는 따라하지 않음...) <br>
'</font><font size="2"><a href="http://music.bugsmusic.co.kr/play/oneasx.asp?music_idx=kor076949">타잔</a></font><font size="2">'(이곡은 윤도현밴드의 타잔임... 가사내용이 59번 답과 거의 비슷함...<br>
여기만큼은 잠시쉬며 가사를 듣는것두 괜차늘것가틈...정말 좋은 노래임...)</font></p>
<p align="left"><a href="xxxxxxxxxxxxxxjavascript:Photo()"><img src="http://www.photy.com/newBank/00/65/57/00655783.jpg" width="320" height="240" border="0"></a><font size="2"><br>
<br>
060. 자신이 좋아하는 3가지 :</font></p>
<p align="left"><font size="2">사모은 음반들,가족,사모은 향수(몇장인지 세어보진 않았으나 대충300장 정도 사모은<br>
음반이 보물1호임...그러나 속상한건 철없던 시절에 산게많아 틴틴파이브1집앨범<br>
같은것들 껴있는거 보면 속상함...요즘은 인터넷의 영향으루 음반사본지 꽤 됐음...<br>
가족은 무인도에 가져갈것에두 끼구 여기두끼는거 보면 상당히 소중한것 같음...<br>
향수는 어중이 떠중이루 몇개 모았음 거의다 선물 바든것임...요줌은<br>
르빠아르게엔죠오(상업성 광고루 걸릴까 두려워 단어에 모자이크 처리 한것임...<br>
모자이크의 베일을 벗기구 시프신분은 빨리읽으시길 바람 ...)에 빠져있음..<br>
젤첨샀던 향수는 케에비인크을라아인이이터어너어티. <br>
<br>
061. 지금 가장 생각나는 전화번호 :</font></p>
<p align="left"><font size="2">그사람의 프라이버시때문에 말못함. (114,700-5425 이정도면 카바될거 가틈...) <br>
<br>
062. 혼잣말 : </font></p>
<p align="left"><font size="2">김장훈노래임(갠적으루다가 김장훈 별루 안저아함... 그래서 이건 까만글씨 본연의 <br>
모습으루 남겨 놓겠음...)<br>
<br>
063. 남자가 운다 : </font></p>
<p align="left"><font size="2">내가 자주울어봐서 알고있음...그사람 하품했음... 남자가 울변 창피한거라고 <br>
생각하지 않음...오히려 남자가 여자보다 더많이 울어야함...왜?? 남잔울어두 <br>
마스카라 안번짐...(앙드레 봉팔이 빼구...) 아픈건 참아두 억울하거나 슬픈건 <br>
눈물을 흘리고 맘... <br>
</font><font size="2"><a href="http://music.bugsmusic.co.kr/play/p_asx.asp?music_idx=kor1351322_10,">내가 숨긴 눈물</a></font><font size="2">(홍성민의 노래임...이러케 말하는것 보다 예전에 김희선과 류시원<br>
나왔던 드라마 프로포즈의 프로포즈를 불렀던 홍지호라 말하면 더 이해가 빠를것임...<br>
둘중 어떤것이 본명인지 정말 궁금함...현장감을 살리려한건 아닌데 벅스뮤직에<br>
라이브 빠께 없음...)<br>
<br>
064. 생각할 여유를 갖지 말고 지금 떠오르는 단어 :</font></p>
<p align="left"><font size="2">벌써 생각했음... </font><font size="2"><a href="http://music.bugsmusic.co.kr/play/p_asx.asp?music_idx=kor0150922_11,">샴푸의 요정</a></font><font size="2">...<br>
김진표 최근 앨범(믿을진 모르겠지만 있는거)에 수록되어 있는 곡... 김조한과,이준이<br>
도와준 노래임...김진표 이번 앨범 들을만함...재미있는 노래 많음...<br>
하나생각나는거 있음...제목이 '350초 미친년 추격전'이거 마즐것임...<br>
하이튼 잼남)<br>
<br>
065. 당신은 누구인가? : </font></p>
<p align="left"><font size="2">짐까지 설명했는데두 모르겠다는 말임??? 정말 난감함...이이후론 이거하는 사람들은<br>
이문제가 시키는데루만 대답안했음 함... <br>
<br>
066. 지금 가장 먹고 싶은 음식 :</font></p>
<p align="left"><font size="2">오늘 아는애의 애기 돌잔치하러 뷔폐에 감...먹구시픈거 있어두 꾹 참고있음...<br>
생각하면 안됨... 배고파짐...실은 점심두 반바께 안먹음... <br>
<br>
067.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딴 사람과 결혼 할 수 있는가 :</font></p>
<p align="left"><font size="2">몬말인지 이해안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는게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라<br>
생각함...영화나 드라마 너무많이 본사람은 가끔 이런생각을 할것 같기두 함...<br>
그러나 결혼후 바람은 책임못짐... <br>
<br>
068. 음주는 일주일에 몇 회 정도 :</font></p>
<p align="left"><font size="2">껀수만 생기면 무조건 따라나섬... <br>
<br>
069. 가장 좋아하는 동물 : </font></p>
<p align="left"><font size="2">강아쥐(짐까지 가장 문안한 대답을 한것같음...흐뭇함...) <br>
<br>
070. 현재 핸드폰에 쓰여져 있는 로고는.. : </font></p>
<p align="left"><font size="2">브라운관아이즈(외국나가믄 애칭으루 불러달라 할것임...) <br>
</font><font size="2"><a href="http://music.bugsmusic.co.kr/play/oneasx.asp?music_idx=kor0648432">벌써 일년</a></font><font size="2">(여기서 이거 안틀구 지나가믄 지적받을것 가틈...)<br>
<br>
071. 술버릇 : </font></p>
<p align="left"><font size="2">입에 날개가 생김... 아님 퍼잠... 노래부름...세수함... 하지만 필름끄너져본적은 <br>
아직까지 한번두 없음...(이 필름끈겼다는 소리 이제 지겨움... 대지털이 판을 치는<br>
시대에 왠 필름임?? 내가생각하건데 이말 달라져야함... 뭘루?? 버퍼링 끈김....) </font></p>
<p align="left"><a href="xxxxxxxxxxxxxxjavascript:Photo()"><img src="http://www.photy.com/newBank/00/65/57/00655781.jpg" width="452" height="360" border="0"></a><font size="2"><br>
<br>
072. 애인이 생긴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 : </font></p>
<p align="left"><font size="2">통장에 얼마들었니?? (알건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함...) <br>
<br>
073. 다시 태어나 성별이 바뀐다면 어떤 직업을 : </font></p>
<p align="left"><font size="2">가수(환상의 성대와 미모를 겸비해서 다시태어난다는 전제가 깔려야 할것같음...) <br>
<br>
074. 가장 아끼는 것은? : </font></p>
<p align="left"><font size="2">이거보심... 또 같은걸 묻구있음... 위에 3개나 썼음...아끼는거나 좋아하는거나...<br>
좋아하는건 다 아낀다고 생각함... <br>
<br>
075. 자신의 매력 포인트 :</font></p>
<p align="left"><font size="2">외모-입술(지금은 흡연의 영향인지 많이 퇴색했으나 흡연전엔 립스틱발르구 <br>
다닌다구 놀림당했음...뚜렸하고 빨감...)<br>
성격-모나지않고 재치있는 성격인것 같음... <br>
<br>
076. 미래에 자녀는 몇 명 :</font></p>
<p align="left"><font size="2">2명...딸하나 아들하나...(짐 우리가정과 동일함... 딱좋음... 그러나 그건 <br>
삼신할머니 맘대루임...) <br>
<br>
077.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font></p>
<p align="left"><font size="2">소리지름... 그거면 충분함... 무쟈게 크게 지름 <br>
(단 사람들없는 곳을 찾다가 스트레스 싹 들어갈때가 태반임...)<br>
이 노래 들으믄 기분 좋아짐... </font><font size="2"><a href="http://music.bugsmusic.co.kr/play/p_asx.asp?music_idx=kor0751199_16,">내게 와줘</a></font><font size="2">(윤도현밴드... 정말 좋음... 너래 좋음...)<br>
<br>
078. 자신의 컴플렉스 :</font></p>
<p align="left"><font size="2">오른쪽이빨이 상해서 왼쪽으루만 씹은결과 왼쪽턱이 살짝 더 각짐...그냥봐선 <br>
티도안남...술먹으면 얼굴빨개짐...멋적을때두 쌀짝 빨개짐... <br>
이두터운 낯짝에 왠 날벼락같은일인지 모르겠음... </font></p>
<p align="left"><a href="xxxxxxxxxxxxxxjavascript:Photo()"><img src="http://www.photy.com/newBank/00/65/57/00655782.jpg" width="320" height="240" border="0"></a></p>
<p align="left"><font size="2">(손으루 턱 살짝 가림... 언제나 이미지관리에 철저함...)<br>
<br>
079. 자신의 좌우명 : </font></p>
<p align="left"><font size="2">난 남자다!!!(결코 군대서 하고자란 별명을 얻은후에 가진 별명 아님... 그전부터 <br>
이거였음... 아무래두 남자가 여자보단 씩씩한게 사실이니 씩씩하게 살아보자는 <br>
뜻에서 임...) <br>
<br>
080. 최근에 본 영화 :</font></p>
<p align="left"><font size="2">두사부일체,공공의적,오션즈일레븐,더원(특히 두사부일체... 웃다가 탈진함...담날 <br>
배에 알베김... 정준호 겁나 머찜...팬이돼버렸음.. 머리두 길르구 있음...(또 변명함...)) <br>
<br>
81. 이럴 땐 날 말리지 말아 줘 : <br>
<br>
젖어있고 싶을때...(이젠 더이상 생각할 겨를 없음...임기응가에 황당무게루 <br>
승부하겠음...) 술취한놈이 이쁜여자한테 추근거릴때...도저히 참아줄 수 없음...<br>
그 여인을 머찌게 구해내고 난 그여인과 행복하게 지냄... <br>
윗줄에 쓴 내용은 항상 상상으루 끈남... <br>
<br>
082. 행복이란? : <br>
<br>
에쵸티 노래...(위에두 썼으나 배불를때가 가장 행복함.. 에쵸티는 그때까지가 딱 <br>
보기좋았음...)</font><font size="2"><a href="http://music.bugsmusic.co.kr/play/p_asx.asp?music_idx=pop0R22338_1,">열마쳐 </a></font><font size="2">(지금 흐르는 노래... 절대 열마쳐 아님...열마쳐가 표절했다는<br>
Rage Against The Machine의 'Killing In The Name'임...나 원래 이그룹 디게<br>
저아함... 아~~~~ 열바쳐...)<br>
<br>
083. 사랑하는 사람이 내 친구랑 사귀는걸 알았을때 : <br>
<br>
상관없음...그럴땔 대비해서 항상 한타스 대기중임... 한타스가 있으나 감정에 <br>
약간의 기스가 나는경우 여자의 머리를 밀어 남녀구분 안가게 만듬... <br>
</font><font size="2"><a href="http://music.bugsmusic.co.kr/play/oneasx.asp?music_idx=kor077891">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a></font><font size="2">(이보다 속상한 일이 어딧을 것임...)<br>
<br>
084. 공주병과 왕자병의 정의 : <br>
<br>
공주병과 왕자병을 앓고있는 사람들은 무관심하면 사그러 든다고함... <br>
자기가 특별한 사람인줄로 착각하고 사는사람들인즉 남들이 모른척하믄 아차싶어 <br>
정신차린다고함... 얼마전 한 의학박사가 신비로운 치료제를 개발했다고함..<br>
이름하야 '나몬나쓰정' 식후30분후에 한알씩 하루에 거울10번이하루 보게 될때까지<br>
먹으면 된다고함...약 포장지의 주의사항 란에 이렇게 써있다고함... "다신 이 약을 <br>
안사먹길 바람..." 제조사인 짱나양행측에서도 팔아야겠다는 생각보단 짱만내고<br>
있는 것으루 알려짐... <br>
<br>
085. 가장 아팠던 기억 : <br>
<br>
중딩때 엄지신공 정타로 마잤을때...하늘이 노래진다는 소리가 뭔지 깨달을 수 <br>
있었음... 복수를 감행하려 계단 난간을 노렸으나 그넘은 짝궁댕이로써 난간을<br>
타지 못했음... <br>
<br>
086. 가장 슬펐던 기억 : <br>
<br>
할머니 돌아가셨을때...(보고싶어요~~) <br>
<br>
087. 가장 기뻤던 기억 : <br>
<br>
우래매 4탄 나왔을때...3탄에서 끈나는줄 알았으나...역쉬 우리의 에스퍼맨은 날<br>
실망시키지 않음...오늘 집에가서 보자기 찾아봐야함... 옛추억 되살리고 시픔...<br>
분홍색 보자기였음... <br>
<br>
088. 이런 남자 맘에 안 든다 : <br>
<br>
문제를 바꾸겠음... 이런쉐리 맘에 안 든다 <br>
<br>
있는척하는 쉐리들... 진짜 있는놈들이 그러면 말 안함... 쥐뿔두 없는것들이 있는척<br>
하믄 정말 화남... 생긴데로살고...있는데로 쓰고 하는게 젤 조은거 가틈... 그런넘들 <br>
낭중에 꼭 카드꽝이나 싼대출 바드러 감... 그리곤... 줘터짐... 인생 불쌍함... </font></p>
<p align="left"><a href="xxxxxxxxxxxxjavascript:Photo()"><img src="http://www.photy.com/newBank/00/64/05/00640572.jpg" width="320" height="240" border="0"></a><font size="2"><br>
<br>
089. 화가 났을 때의 자신의 행동 : <br>
<br>
라우드,샤우트,고래고래,질러(이또한 말한것임...) <br>
<br>
090. 가장 잘 만드는 요리 : <br>
<br>
흐느적...(내딴엔 계란찜이라고함...그러나 결국 물이되어 버림... 그걸 울집선 <br>
흐느적이라 칭함...역쉬 음식은 어무니께서 만들어주심이 정당한것 가틈...젤루 맛남...) <br>
<br>
091. 이 세상에 자기 혼자만 존재한다면 : <br>
<br>
갈비뼈를 하나 뽑아 이쁘고 섹시하고 앙증맞고 맛깔스럽고 담백하고 아담한... <br>
갈비탕을 끄려먹음...(시적표현 들어갔음...정확히 문학시간에 배운게 <br>
기억나진 않으나... 예를 들자면 '바다내음 물씬풍기는 파란 하늘' 이런것임...<br>
고딩때 공부좀 했음...) <br>
<br>
092.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나 더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br>
<br>
한타스에서 빼내어 따로 분류함...(사랑하는 사람이 있지만 더 좋은 사람이 생긴다는<br>
말은 얼핏보면 맞는얘기 같지만 논리적인 성립 안됨... 새로만난 사람을 더 <br>
좋은사람이라고 느끼는것은 원래의 그사람을 진정 사랑한것이 아님...그런고로 <br>
이 문제를 이치에 맞게 고친다면... <br>
'살짝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나 더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당연히 더좋은 사람<br>
택하겠죠??' 이렇게 예스 오알 노를 요구하는 단답형의 문제가 될것임... <br>
<br>
093. 우연히 헤어진 사람과 만난다면 : <br>
<br>
일단은 옆에 누가있는지 확인함...그리고 무방비상태라면 아는척 겁나함..<br>
(잘하면 다시 잘해 볼 수 있다는 아련한 기대감을 가지고있음...)<br>
그러나 옆에 임자가 있는 상태라면 세침하게 지나침...<br>
(이때 나만봐선 안됨 꼭 상대가 나를 한번이라도 보게 해야함...그래야 상대방에게 <br>
난 이러케 널보고 그냥지나 칠 수 있다는 의식을 심어줄 수 있음...이순간에두 <br>
머리속엔 옆에있는 사람 누군지 생각하다 도라버림..)<br>
전자의 경우 아는척하면서두 주위경계 잘해야함...숨어있던 임자가 나올지두 모름...<br>
</font><font size="2"><a href="http://music.bugsmusic.co.kr/play/oneasx.asp?music_idx=kor0834893">처음처럼</a></font><font size="2"><br>
<br>
094. 가장 기억에 남는 만화영화 : <br>
<br>
무나방송에서 일욜아침마다 했던 '톰소여의 모험'(정말 어린내눈엔 대단했음...<br>
어릴적꿈이 미시시피강에 함 가보는거 였음...그 톰을 따라한답시고 집근처 개천을 <br>
찾아 고기잡는다고 쌩 난리침...나에겐 그래두 그곳이 미시시피강 이었음...) <br>
<br>
095. 제일 좋아하는 음식 : <br>
<br>
대지갈비(고기에서 베어나오는 달콤한 양념의 맛을 사랑함...아직 철 들 들었음...) <br>
<br>
096. 잠들기 전에 생각하는 것은 : <br>
<br>
항상 좋은꿈을 꾸길 바라며 잠듬(좋은꿈이란...이뿐여자와 해피한 데이트 하는 꿈을<br>
말하는것임...더불어 밤사이 키가크길 바리기도 함...) <br>
<br>
097. 아침에 일어나자마 하는 행동 : <br>
<br>
몸을 일으켜 앉음...그러나 눈은 아직 감고 있음...그상태서 고개만 살짝숙임... <br>
그리고 정확히 2분10초 더잠...그다음 그상태루 상체를 점점 아프루 숙여 <br>
머리를 박는듯한 포즈를 취함...그리곤 정확히 2분50초 더잠... <br>
난 항상 이러케 5분을 밍기적 거림...단...한번에 일어나는 날두 있음... <br>
소풍가는날...셤보는날...새배돈받는날...아부지가 직접깨우시는날... <br>
<br>
098. 주말에 하는일 : <br>
<br>
딱히 할말 없음...항상 주말임...(단!! 어렸을땐 주말을 기다렸음... <br>
토요 명화가 있었기 때문임...하지만....토요명화 광고시작하기전 <br>
로고송인 '빰바바바밤 바바바밤 바바바밤 빠라라~~ 빠라라이야이빠라라~~ <br>
빠라라라빠라빠라빠라 빠바바바바야라라...' 이걸듣고는 시작하기두전에 <br>
심취해 잠이들곤 했음... )(이로고송 아무리 찾으려해두 못찾겠음...)<br>
<br>
099. E-mail 주소 : </font></p>
<p align="left"><font size="2"><a href="mailto:aha4773@hanmail.net">aha4773@hanmail.net</a></font><font size="2">(aha는 걍 감탄사임...4773은 군번뒤 네자리임...<br>
군대의 모든걸 버리고 싶었으나 이등병때 생각없이 만들어 바꾸지두<br>
못하구 못내 쓰고 있음...바꿀수만 있다면 앞 네자리루 바꾸구 싶음...정말 갈망함...)<br>
<br>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font></p>
<p align="left"><font size="2">징함...(몇일간의 작업이었는지 생각조차 아련함...말그대루 징함...<br>
이글이 잼있다고 느껴 혹 다른곳으루 퍼가실 분이있다면 이름은 <br>
모자이크 처리해주시길 바람...방법은 알고계실것임...<br>
하아서엉료옹.......................................................................<br>
나두 생각해보지 못한 나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된것 같음...<br>
그러나 차라리 까먹고있었던게 낳을뻔했음... 아픈기억 많이 떠오름... )</font></p>
<p align="left"><font size="2"> </font></p>
<p align="left"><font size="2">여까지 일거주시느라 수고하셨구요 여기까지 읽으신분들께 감솨 <br>
드립니다... 부족한점 많지만여 제딴엔 정말 고생해서 쓴거구여<br>
조금이나마 여러분께 웃음을 드렸는지 모르겠네여...<br>
담에 기회되믄 1000문1000답에 도전 하겠숨다...<br>
그럼 언제나 행복하시구여...<br>
이만 대장정의 막을 내릴까 합니다...<br>
빠빠이여~~<br></font></p>
<p align="left"><a href="xxxxxxxxxxxxxxjavascript:Photo()"><img src="http://www.photy.com/newBank/00/64/05/00640568.jpg" width="320" height="240" border="0"></a> ^____^=v</p>
<p align="left"><font size="2">마지막으루 여러부운 모두에게 돈과 명예와 행복과 건강과 사랑이 언제나 함께하길<br>
</font><font size="2"><a href="http://music.bugsmusic.co.kr/play/p_asx.asp?music_idx=kor1311546_12,">기도</a></font><font size="2"> 하께여~~<br>
(할리퀸의 기도라는 노랜데 그리 뜨진 않았지만 제가 넘넘좋아하는 노랩니다...<br>
노래 함 드러보라할라구 뻘소릴 살짝 했네여... ^^ 결코 뻘소린 아니져??<br>
위에 있는것들 함께하믄 좋은 거자나여... ㅋㅋㅋ~~)</font></p>
<p align="left"> </p>
<p align="left"><font size="2">20020319AM0209<br>
BRAUNTUBEEYES!!</font></p>
<p></xbody> </p>
<p></xbody> </p>
</xb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