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가지 듣던 노래들이 갑자기 지겨운지라 올만에 분위기 전환 땐쓰곡들을 듣고싶어서 소리바다를 간만에 들어갔죠~
그래서 찾은 그룹들..
노이즈 잼 R.ef 구피..
먼저 노이즈는 좋은 노래가 참만더군여...
요즘 악동들이 부르는 착각을 비롯해서 상상속의너 어제와 다른오늘..
등등 참 좋더라구여..참고로 전 20세 꽃다운 나이입니다!!
노이즈 노래는 들으면 아~이거..하게데네여
잼..난 멈추지않는다 말고는 별로..;;
R.ef 정말 어릴떼 좋았했는데..특히 그 수염난 아저씨를 좋아했던것같은데...박철우씨인가?
가을의기억 상심 이별공식 찬란한사랑
특히 저는 상심이 젤 조터군여...
구피..이분들이 우리나라서 젤처음 테크노 했다고 들었는데..(정확한정보아님)
하튼 구피의노래는 리믹스한것들이 만터군여..
쇼크 비련 많이많이
이승광씨가 군대가고나서 어정쩡해진것같던데..
하튼간 매일 박완규 최재훈 김경호 티삼스 이분들 노래듣다가
위에가수분들 노래들으니 정말 좋터군여..기분전환 학실히데요~
카페에 중.고등 분들계시다면 한번 들어보심이 어떨런지..
p.s덤으로 타투랑 이휘재 노래도 받았다는..세이굿바이~~~~~
근데 장화홍련과 타투 노래는 정말 잘어울리는것같아여..
들을수록 ost정말 잘골랐다하는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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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붕은 잊고 가수 얘기 잠깐~;;(스티붕도 가수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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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노이즈 '너에게 원한 건'도 죽입니다..하우스뮤직의 새바람이었죠..벌써 10년전곡이라니..컥!!
노이즈 노래중 '내가 널 닮아갈때'라는 노래를 좋아 했었는데...그리고 테크노...예전 E.O.S가 데뷔할때 자신들의 음악이 테크노라고 말했던게 생각 나는군요...마지막으로 구피의 데뷔곡이 '많이많이'가 맞죠? 고3때 나이트에서 많이나오던 기억이..원래 이 노래가 영턱스 노래라고 하더군요...'정'이 구피 노래구..^^;;
영턱스..입대직후 나와서 자대가니 고참들이 "야 너 영턱스 아냐?"..그때 참 6주훈련 기간이 이리도 길다니...생각을 했죠.모르는 애덜이 탑이더라는..--;;..
저는 훈련소에있을때 듀스 뽀에버가 나왔었죠...가기전에는 이예린의 "늘 지금처럼"-_-;;신교대 조교가...야 듀스새앨범에 김성재 목소리도 나온다더라...;;;
SES '난니여자' 도 짱이죠!!
EOS가 제일 먼저 테크노 한걸로 알고있는데.... 구피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