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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의 첫 인상을 주는 지역이라 중요한 곳인데 신갈권역은 체계적으로 개발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역마다 GTX 역 유치가 붐인데 용인에 대해서는 최근 다시 한번 타당성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당연히 조사기간만큼 시간이 지체되었겠지요. 특정지역 기반의 정치인이나 기업인 요구가 아닌 전문가들이 분석검증한 결과를 따르면 될 것입니다. 용인역시민모임은 전문가 검증 결과를 수용하는 것을 오래전부터 제안해왔습니다. 내집앞 역사를 주장해서 심성-동탄 사업이 지연되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특정지역 주민들로 인해 대다수 용인주민들이 피해를 입게 되는 일입니다. 그런 사람이 많은 지역일수록 그 지역은 발전되지 않는다 누누히 말씀드려왔습니다. 시민단체 활동을 하면서 갖게 된 제 철학입니다.
‘용인시 기흥구 구도심 발전방안 2차 정책 토론회’ 개최 | ||||||||||||||||||||||||||||||||||||
용흥회 주최 행사…이춘호 교수 기흥구 구도심 재생 대안 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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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구 지역 전·현직 기관장 등으로 구성된 지역단체 용흥회(회장 신동빈)는 4일 오후4시 기흥구청 다목적실에서 ‘기흥구 구도심 발전방안 2차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특히 낙후된 신갈오거리 지역을 중심으로 기흥구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동빈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기흥구를 사랑하고 미래의 용인발전을 도모하는 용흥회에서 기흥구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 명품거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기흥구 발전, 용인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토론에 앞서 강남대학교 이춘호 교수는 기흥구 구도심 발전방안에 대해 발제에 나섰다. 이춘호 교수는 “기흥구 구도심 공간구조로는 신갈오거리를 중심으로 신갈오거리 구도심, 기흥구청, 강남대, 상갈동, 구갈역세권 등 5개의 지역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앞으로 크게 두가지, 상업지역 정비와 주거지역 정비가 필요하다”면서 “상업지역 정비로는 GTX 역사 유치 및 경전철 환승역세권 구축과 역세권 중심의 상업, 문화 복합 개발 추진이필요하고 신갈오거리 특화광장 및 경관가로 조성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주거지역 정비로는 주민주도의 마을단위 주거환경정비가 필요하고 공공주도의 소공원 및 커뮤니티 공간, 사회복지시설, 안전방범시설 구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교수는 이어 “앞으로 기흥구는 자족적인 상권 기반조성, 쾌적한 주거지 환경정비, 기타 소공원 및 생태보행축 조성 등을 통한 쾌적한 물리적 환경 정비와 함께 주민주도의 마을 만들기 문화축제, 공공미술 프로젝트 등을 통한 활력 있는 도시 만들기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최한식 상미개발추진위원장은 “용인시가 하루빨리 상미마을이 개발될 수 있도록 상미마을개발에 대해 용적률을 높여주고, 문화공간을 넓혀주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권오진 도의원은 “신갈 구도심을 경기도 관광특구로 지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면서 “개발방법으로는 LH와 같은 공사를 끌어들이는 방법과 지역주민들이 지분참여하는 것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세환 기흥역장은 기흥구 활성화를 위한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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