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달러의 죽음과 2개의 가상화폐 ~ 왜 세계경제는 리셋되려고 하고 있는가?

[가거든]

米ドルの死と2つの仮想通貨～なぜ世界経済はリセットされようとしているのか？

2017年5月21日『「カレイドスコープ」のメルマガ』

달러의 죽음과 2개의 가상화폐 ~ 왜 세계경제는 리셋되려고 하고 있는가?

                     2017년 5월 21일『「カレイドスコープ」のメルマガ』 번역  오마니나

                                                                                           Yuri Turkov / Shutterstock.com

나는 민간은행 및 금융기관이 가상화폐를 발행해서, 그것이 널리 유통되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생각도 해보지 못했던 시장이, 속속 창조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중앙은행이 가상화폐를 발행하게 되면 이야기는 전혀 달라집니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돌이킬 수없는 악마적인 진화"중앙은행 발행의 가상통화에서 달아나라

달러 외환보유고를 줄이는 국가들

미국정부는, 지난 수십 년에 걸쳐 채무 한도의 인상을 통해 예산안을 통과시켜 왔는데, 이번에는, 상당히 급박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그것은, 현행법 상의 채무상한 기간이 3월 15일로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으로, 그때까지 확실하게 예산성립의 전망이 서지않을 경우, 드디어 미국 정부의 디폴트(지불 불이행)가 현실적인 문제가 되어 트럼프 정권을 짓누르는 사태가 되기 직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2월 말일이 되어, 미 행정 관리예산국(OMB)이 "무뉴찐 재무장관이 임시 재정조치를 적용한다"고 발표하므로서, 디폴트회피에 대한 방법이 제시되어, 시장의 불안정 재료는 우선은 멀리 회피된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미 재무부는 임시 재정조치를 강구하므로서, 3월 15일의 만기 후에도 차입을 계속해 앞으로 몇 개월은 디폴트를 피할 수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2017년 9월 말의 회계연도 말까지 밖에는 효력이 없어, 그 이후 다시 디폴트 위기가 올 것이라고 속삭이게 되었습니다.

조금씩 심각도를 증가하는 디폴트 소동

이전의 디폴트 소동은, 2015년 10월 말, 그 전에는 2013년 10월 말이었습니다. 미국 정부의 디폴트 소동도 회를 거듭할수록 조금씩 심각도가 더해져 가고, 각국에서는, 달러 붕괴에 대비해, 달러로 보유하고 있는 외환 보유액을 다른 통화로 분산하려는 움직임이 강해져있습니다.

현재, 세계의 외환 보유고의 60%정도가 달러로 보유되고 있는데, 중국은, 최초의 디폴트 소동이 일어난 2013년 10월에, 공식적으로 "비 달러화"를 선언해, 사실상 달러 결별선언을 행했습니다. 이듬 해인 2014년 6월에는, 러시아도 달러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겠다고 선언하고, 미국 달러 이외에 중국 위안화로 무역결제를 할 것이라고 표명.

그 때, 러시아의 국립은행(VTB)의 최고 책임자에게, "달러 이외의 통화사용을 확장하는 것이, 은행의 주요 업무 중의 하나다. 중국과의 양자간 무역이 확산됨에 따라, 중국 위안화와 루블와의 상호사용을 전개해 나가는 것은, 아젠다의 최우선 과제다"라고 까지 발언하게 한 것입니다.

또한, 중국은 유럽과의 거래에서도 달러 결제를 삭감해가기로 결정해, 향후, 미국 달러로의 외환 보유액이 감소해 갈 것은 확실합니다. 중국과 러시아의 이러한 성명은, 달러에 의한 패권이 완전히 끝났음을 알린 것입니다.

동시에, 중국은 세계로부터 금(골드)의 수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3년 10월에 유출 된 정보에 따르면, "향후, 5000톤의 금(골드)을 매입해 증가할 계획이 있다"는 것. 즉 금은, 전세계에서 상하이로 집중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중국 정부는, 일반 국민에게도 금(골드)의 보유를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어, 공식 발표에 의한 정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지금은, 정부가 아닌 시민이 보유하고있는 금(골드)의 총량은 인도 국민의 그것과 대등한 정도의 엄청난 양이 비축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통화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이러한 움직임을 살펴보면, 중국은 위안화를 금(골드)으로 보증하는 것에 의해 달러통화전쟁에 승리해, 미국의 약체화를 도모한다는 원대한 계획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러시아도 또한, 전세계에서 금을 사모으고 있으며, 세계 최대의 천연 가스 생산업체인 가스프롬을 비롯한 많은 대기업이, 달러화 결제에서 유로 등, 다른 통화로 결제하는 계약에 서명을 마쳤습니다.

러시아로서도 중국으로서도, 달러 이외의 통화로 결제를 진행하는 것은, 미국이, 드디어 디폴트가 불가피한 상황이 되었을 때는, 달러가 폭락해서 구매력이 저하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즉, 달러로 외환 보유고를 가진 것 자체가 리스크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러시아가 금(골드)의 비축량을 늘리고 있는 것은, 중국과 같은 패권주의에 의한 것이 아니라, 서방은행의 시스템에서의 완전한 탈피를 지향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양국은, 로스차일드의 중앙은행 시스템에서 내뱉어진 불환지폐가 아니라, 위안화와 루블을 금(골드)으로 뒷받침한 강력한 "정화(正貨)"로 만들어, 다가 올 금융위기를 극복하려고 하고있는 입니다.

불환지폐인 달러를 파기하는 러시아와 중국

러시아는, 올해 3월, 러시아의 루블과 중국의 위안화로의 거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모스크바에 어음 교환소 조합은행을 설립했습니다. 이 교환소에 의해, 국가 통화의 운용을 확대할 때, 위안화와 루블의 환율 변동성(가격 변동의 정도)을 저하시키는 것이 가능해져, 환율변동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모스크바의 어음 교환소 조합은행은, 분명히,양국 간의 무역거래량을 확대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된 것입니다. 또한, 중국 공상은행(ICBC)은, 러시아에서 중국 위안화 결제은행으로서, 3월 말부터 정식으로 영업을 시작합니다.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는, "중국과 러시아의 금융 규제당국은 일련의 주요 협정에 서명해, 이제 양국은, 새로운 수준의 금융협력으로 한 걸음 전진한 것이다"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중국 국가 세무총국에 따르면, 중국과 러시아 사이의 무역 회전율은, 연간으로 1월에 34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2017년 1월의 양국 간 교역액은 65억 5000만 달러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에서의 수입은 39.3% 증가해, 31억 4000만 달러의 증가가 되었습니다. 한편, 러시아에 대한 중국의 수출은, 34억 1000만 달러 증가로 29.5%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양국이, 미국 달러에 대한 의존도를 감소시키고 있는 반면, 어음 교환소의 설립을 통해, 양국은 양국 간 무역과 투자를 보다 안전하고 원활하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러시아에서 위안화의 유동성이 확보되면, 그것은 거래의 확대로 이어집니다. 어음 교환소는, 중국 인민은행과 러시아 중앙은행이 협력 관계를 심화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입니다.

더우기, 러시아 중앙은행은 이달 초에 베이징에 사무소를 개설해서, 중국의 금융당국과 정보교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북경 사무소는, 러시아가 처음으로 외국에 설치 한 지점입니다.

러시아와 중국의 두 번째 단계로 계획되어 있는 것은, 금(골드)의 거래를 위한 공동조직의 설립입니다.

러시아는 중국과 보조를 맞추는 것처럼 해서 전세계에서 금(골드)을 사모아 왔습니만, 그 진의에 대해 러시아 중앙은행의 세르게이 시베초프 부총재는, 지난해, 중국을 방문했을 때, 이렇게 언급했습니다.

"양국은, 양국의 금(골드)거래를 원활하게 하고 싶다"-

첫째, 러시아와 중국의 첫 번째 단계는, 리스크가 높아지고 있는 달러 외환 보유고를 줄이고, 무역 결제에서 달러를 개입시키지 않고 양국의 통화로 직접 결제하는 것.

또한, 어음 교환소를 설립함으로써, 루브르와 위안화 사이의 환율변동에 의한 일방적인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강구한 것입니다.

그리고, 루블, 위안화 모두가 금(골드)에 의해 일정 정도의 뒷받침이 이뤄지면, 양국의 무역과 투자를 비롯한 금융업무에 관해서는, 리스크가 상당히 감소될 수 있습니다.

양국 중의 하나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최후의 수단으로 금(골드)이라는 현물로 결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국제결제은행(BIS),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에 의한 서방의 "로스차일드 통화시스템"에서 탈피를 완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BRICS동맹국은 미 달러에 "사형"을 선고했다

전 호에서, 트럼프가 일찌감치 "소금에 절인 채소"와 같은 상태가 되어버린 것은, 미국의 "리얼 딥스테이트"에게 컨트롤되기 시작하고 있는 징후라고 썼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러시아와 중국 사이의 상호무역의 준비가 생각보다 빨리 진행되고있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BRICS 동맹국간에서, 상호무역과 경제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드디어 달러 포기를 개시한다는, 최종적인인 BRICS 지도부의 결정이 났기 때문입니다.

BRICS 동맹국은 미국 정부에 대해 향후 뒷받침있는 강한 통화만 지불하도록 솔직한 요청을 했습니다. 그들이 말하고 있는 의미는, 즉, "우리는, 이미 달러를 신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불환지폐라는 실체가 없는 통화(미 달러)로 세계를 좌지우지해왔던 "하자르 카간국 은행왕조"에게는, 그야말로 뼈아픈 일격으로, 도널드 트럼프의 가장 야심적인 "미국 퍼스트"의 출범을 좌절시키는 것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BRICS 동맹국은, 최근 10년 정도, 불환지폐와의 결별을 계속 암시해왔으므로, 오히려, 이것을 방치해 온 "하자르 카간국 은행왕조"야말로, 미국을 붕괴시키려 하고있는 것일 지도 모릅니니다.

그 징조는, 2008년의 세계 금융위기 때, "하자르 카간국 은행 왕조"의 통제 하에 놓여있는 주요은행의 CEO의 대량사임, 그리고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갑작스러운 사임(유아에 대한 성학대와 동성애에 관련된 죄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으로 볼 수있는 것입니다.

러시아와 중국과의 동맹관계는, 군사관계뿐만 아니라, 금융, 무역, 농업분야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러시아는, 서방세계와의 교역없이, 자국경제를 운영할 수있는 체제를 갖추려고 하고있는 것입니다.

2014년, 이미 러시아와 중국은, 양국 간의 협력하에, 4000억 달러의 에너지 프로젝트를 발족시켰습니다. 하자르 카간국 금융 마피아에게 콘트롤 되는 서방국가들의 대 러시아 경제제재가 먹히지 않고있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방측은 중러의 자원외교에 개입하려고도 하지않고, 오로지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재를 강화할 뿐이었습니다.

누가, 어떤 각도에서 생각해도, 서방측의 국제은행가의 속셈은, 미국달러를 붕괴시키는 것에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겠지요.

이에 대해, 인도는 독특하고 흥미로운 대응을 나타냈습니다.

나렌드라 모디와 로스 차일드의 국제 결제은행(BIS)에 의한 "통화 쿠데타"

인도 정부는, 2016년 11월 8일, 갑자기, 500루피 지폐와 1000루피 지폐의 고액권을 시장에서 회수한다고 발표해, 4시간 후에는 이 지폐를 무가치하다고 선언했습니다. 즉, 이후부터, 법정화폐로 통용하지,않는다 라는 것입니다. 그 액수는, 인도의 전체 통화 발행액의 85%에 달합니다.

또한, 인도 국민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금을 비축하고 있습니다. 그 보유량은, 인도 국민만해도 2만 톤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으로부터 부를 빼먹는 것에 뛰어난 인도정부에게는, 국민의 자산조차 정부재산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도 국민의 부를 수탈하는 금융 쿠데타외에 아무 것도 아닙니다.

작년 11월 29일, 영국 왕립 조폐국(로얄 민트)이 CME 그룹과의 제휴를 통해, 블록 체인을 이용한 골드 트레이드(금거래) 상품인 "로얄민트 골드(RMG)"를 개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017년의 시장 유통을 목표로 해서,10억 파운드(약 1450억)상당의 디지털 골드가 판매되기 시작된다"는 것.

그리고, 올해 2017년 4월 11일, 로이터는 영국 왕립 조폐국(로얄 민트)이, 미국 본사인 CME 그룹과 협력에 의해, "블록 체인 기반의 금(골드)거래 플랫폼을 개발하고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CME 그룹은, "테크놀로지 기업인 알파 포인트(Alpha Point)와 빗트고(BitGo)에 의해 구축된 새로운 플랫폼은, 주요한 금융기관 그룹에 의해, 이미 실증 실험단계에 들어가 있으며, 올해 중에 운영될 예정이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영국 왕립 조폐국(로얄 민트)에서 발행되는 새로운 디지털 토큰인 "로얄 민트 골드"또는 "RMG (Royal Mint Gold"는, 금융기관에 의해 판매되는 것이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 발표는, 무현금 사회 추진파에게는, 커다란 복음인 것입니다. 분명히, 블록 체인 기술에 의해 디지털화된 금(골드)을 시장에 널리 유통시키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투자에 적합하지않다고 여겨져 온 금(골드)을, 인터넷상에서 즉시, 게다가 1 그램의 금(골드)의 1000분의 1이라는 극히 미량의 금(골드)조차, 파생 상품 거래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는, 확실히 획기적인 발명품입니다.

그러나, 그 타이밍에서, 대담하게 고액권 폐지를 결정한 인도정부에게는, 겉으로는 "부패의 근절을 위한 것"이라고 하면서, 실은 대담한 금(골드)의 약탈 계획이었던 것입니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이 조치는, "하자르 카간국 은행왕조"에 의해 탄생한 서방국가의 중앙은행이, 인도 사람들에게 블록 체인의 "안전과 안심"을 주창하면서, 그것을 사용하게 하도록 선동하는 것에 의해, 인도 국민에게 친근한 현지은행에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는 금(골드)을 예치하게 만드는 것이 진정한 목적입니다.

"500루피 지폐와 1000루피 지폐를 사용할 수 없게될 것"이라고 하자 급해진 인도 국민은, 즉시 은행으로 달려가 예금을 뺀 후, 그 길로 귀금속 가게로 몰려있었습니다.

전통적으로, 외환위기 시에는 금(골드)괴와 보석으로 전환해 자산방어 대책을 강구해 온 인도 국민이라면, 그렇게 하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하물며 국민으로부터 합법적으로 자산을 몰수하려고 꾸미고 있는 인도정부가, 그 습관을 이용하지 않을 리가 없을 것입니다.

상상했던대로, 순식간에 인도의 귀금속점에서 금(골드)이 사라졌습니다. 인도에서는, 2017년인 올해도 금(골드)의 부족이 예상되고 있으며, 올해 인도의 연간 구입량은 850톤에서 950톤 사이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인도 최대의 대기업 귀금속 취급업자의 금(골드) 수입량은, 82%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도 국민은, 앞으로도, 금(골드)이 입고될 때마다, 현금을 금(골드)으로 바꾸어 가겠지요. 그후에, 인도 정부는, 블록 체인 기술을 사용해 개발된 가상통화라면, 외환위기가 일어나더라도 가치는 보존되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부담없이 발표할 것입니다.

서방측의 중앙은행 카르텔은, 새로운 통화로서 "골드 디지털 토큰"을 생각하고 있다

통화발행권을 독점하고 있는 서방측 중앙은행은, 중국, 러시아, 인도에 출하해왔기 때문에 금(골드)현물이 품절이 되어있습니다. 통화를 컨트롤하기위해서는, 먼저 금(골드)을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금(골드)을 관리한다"라는 의미는, 오래 전부터 알려져 있는 바와같이,"금(골드)의 가치를, 그 나라의 통화에 대해 낮게 평가되도록 중앙은행이 조작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미국에 본사를 둔 CME 그룹이, 미국을 대신해 영국과 함께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은, 이 계획에 있어서의 또 하나의 주요 요인입니다. "외환위기를 부추킨다"라는 방법으로, 서방측 중앙은행은, 세계의 금(골드)의 대부분을 효과적으로 훔칠 수있을 지도 모릅니다.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BRICS 국가들이, 미국 정부에 대해 "아무런 뒷받침이 없는 불환지폐로 행하는 상거래는 삼가하기 바란다"고 제안했듯이, 분석대로, 이들 국가가 달러와 같은 불환지폐를 배제하고, 그 대신에 금(골드)으로 뒷받침되는 강한 통화를 광범위하게 유통시킬 것을 계획하고 있다면, 나렌드라 모디의 말을 믿고 은행에 금(골드)을 맡겨버린 인도 국민은, 주저하지않고 즉시 입금되어 있는 은행에서 금(골드)을 인출해,집의 금고 또는 자신 밖에 모르는 어딘 가에 보관해 두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1971년 8월의 닉슨 쇼크를 구실로 해서, 브레튼 우즈 체제(금본위제)를 붕괴시킨 것도, 금(골드)을 컨트롤하려는 일종의 수법입니다.

인도 정부가 금(골드)를 모으고 있는 것은, 서방 측의 중앙은행에게 임대하거나 매각하기 위해서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인도 국민은, 자신이 은행에 맡긴 금(골드)은,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다고 믿어버리는 것입니다.

로스 차일드의 "하자르 카간국 은행 왕조"에 의해 콘트로되는 서방측의 중앙은행 카르텔은, 그 금(골드)으로 뒷받침된 엄청난 양의 골드 디지털 토큰을 발행해, 전세계 사람들에게 "안심과 안전"을 제공한다고 주창하면서, 금(골드)으로 뒷받침된 크립트 · 커렌시(암호화 통화)를 보급하겠지요.

즉, 인도 국내에는 금(골드)이 사라질 가능성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지난해, 인도는, 단 1개월에 319톤의 은(실버)을 수입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인도에 금 (골드)이 없어진 후, 은(실버)으로 골드 머니를 대체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앙은행이 가상화폐를 발행하는 숨겨진 목적은 "빅 브라더!"

나는, 민간은행 및 금융기관이 가상화폐를 발행해 그것이 널리 유통하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생각지도 못했던 시장이 연이어 창조되기 때문입니다.

1엔 단위의 금액이라도, 거의 수수료 제로로 지구 반대편으로도 즉각 송금이 가능하게되면, 예를들어, Amazon의 빅 테일과 상승작용을 해, 죽었던 시장조차도 부활시킬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중앙은행이 가상 화폐를 발행하게 되면, 비록 블록 체인 기술을 사용했다 하더라도, 개개인의 거래상황은 일일이 중앙은행에게 추적당할 것입니다.

그 데이터가 빅 데이터에 통합될 때, 한사람 한사람이 "다음에 무엇을 사고, 어떤 행동을 일으킬 지 예상할 수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야말로 빅 브라더의 세계가 올 것이라고, 나는 경고해 온 것입니다.

미츠비시 도쿄 UFJ 은행은, 최초의 가상통화 "MUFJ 코인"을 올 가을에 발행할 예정이었지만, 내년 봄으로 미뤘다는 것. 우선, 지난 5월부터 실증 실험에 들어가, 먼저 은행 의 임원 200여명으로 시작해, 최종적으로는 국내의 전 은행직원 약 27000명이 사용할 수있게 된 후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급될 것으로 보인다.

가상화폐의 발행은, 미츠비시 도쿄 UFJ 은행 이외에 메가 뱅크도 검토하고 있으며, 금융기관 이외에서는, 일반 사단법인 블록 체인 추진 협회(BCCC)등도 가상통화의 개발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내년 이후는, 가상통화의 러쉬가 예상됩니다.

일본정부는, 일본은행의 심의위원에 미츠비시 도쿄 UFJ 관계자를 후보에 올리고 있습니다. 잊지말아야 할 것은, 일본은행은, 그 출자금의 55%를 일본정부가 맡고 있지만, 자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버젓한 민간 금융기관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은, 그 나라의 법정통화 발행권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그 일본은행에게, 재무성의 컨트롤이 듣지 않게된 메가뱅크가, 직접적인 영향력을 갖게된다는, 그 의미를 생각해봅시다.

골드 디지털 토큰의 원리와, 중앙은행이 디지털 통화를 발행하면, 왜 빅 브라더의 노예 사회가 찾아오는가 ...... 매거진 제 202호 파트1, 파트2, 파트3의 "예금 봉쇄시대의 '금 (골드)'이 뒷받침되는 가상화폐"에서 이미 알기쉽게 해설했습니다.

이 기사와 함께, 다시 다시 읽어주십시오. 그러면, 국제 통화기금(IMF)총재, 크리스틴 라 가르드가 말했던 "국제통화의 리셋"의 의미를 잘 알 것입니다.

즉, 페이퍼 머니(불환 지폐)에서 금으로 뒷받침된 크립트 · 커렌시에 의한 새로운 통화 제도로의 전환에 다름이 아닌 것입니다.

그때야 말로, 인공지능에 의한 빅 브라더 정부, 즉 세계 통일정부가 완성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돌이킬 수없는 악마적 진화라고 밖에 할 수 없을 것이겠지요.

안개 속에서 서서히 떠오르는 골드 디지털 토큰의 배후에 있는 인물들의 모습 ...... 나는 그들을 응시하면서 이렇게 말하고 싶어집니다.

"중앙은행의 가상통화에서, 달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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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카레이스코프의 메일 매거진 '2017년 5월 18일 제 207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관심을 가지신 분은 꼭 이 기회에 이번 달 모두 무료 체험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http://www.mag2.com/p/money/231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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