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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피슉피슉‥*자유게시판、 ▒그냥▒ 옛 이성친구의 전화..........그리고 명화원....탕수육....
유치찬란 추천 0 조회 225 10.03.13 14:0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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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3 14:34

    첫댓글 또 혼자가서 낼름 드시고 나오신건가요???ㅎㅎ;

  • 작성자 10.03.13 14:39

    아잉!~저 혼자가 아니라니깐여 ㅋㅋㅋ

  • 10.03.13 15:43

    뱃속의 아무개님이랑 둘이??

  • 작성자 10.03.13 22:41

    헐;;; ㅋㅋㅋㅋㅋㅋ

  • 10.03.16 11:48

    아니신가?? ~_~;;쨋든 부러울뿐임미다 ㅠㅠ

  • 10.03.13 20:27

    음 왜 옆테이블이랑 차별을 두셨을까요ㅠㅠ

  • 작성자 10.03.13 22:42

    그러게여;;ㅠ.ㅜ 아마 제가 거의 첫 손님이라.................탕수육 고기를 손질 하실 때 맨 마지막은 짜투리가 남잖아요.. 아마 그걸 써서 그런걸까;;; 막..그런생각 들더라구여 ㅠㅠㅠㅠㅠ

  • 10.03.13 22:36

    옛 이성친구가 찬란언니 못잊어서? ㅋㅋㅋㅋㅋ 찬란언니가 그래도 안외로우셔서 냉동찬란 된거 아녜요? ㅋㅋㅋ

  • 작성자 10.03.13 22:44

    내가 좀 매력은 있긴 하잖아여~막이러구 ㅋㅋㅋㅋ
    (~헐...내가 생각해도 토나오는 ㅠㅠㅠㅠㅠㅠㅠㅠ ) 쏘리쏘리...내캉내캉 공쥬다보니 ㅋㅋㅋ

  • 10.03.14 00:33

    오늘 갈려고 했는데.. 갔음 찬란온냐 만났을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근데 전 오늘 불난집 갔다는... 먹고 또 체했어여 ㅠㅠㅠㅠ

  • 작성자 10.03.14 01:37

    헐,, 불난집이여?? 와,,부러워요 ㅠ.ㅜ

    저..불난집 가려다가..명화원 간 거였는데 ㅠㅠㅠㅠㅠㅠㅠ
    허걱;; 또 체하셨어여?? ㅠ,ㅜ 지금은 속 괜찮아진거죠?? ㅠ

  • 10.03.14 09:46

    늘 체하기 때문에 찬란님처럼 이쯤이야~ 를 외치며 또한번 불난집에 가고싶다는 느낌이..ㅠ

  • 작성자 10.03.14 10:09

    진짜 불난집 떡볶이에 반하셨나봐요 ^-^;;
    진짜진짜 진짜...이쁜 떡볶이졍?? ^-^

  • 10.03.14 14:40

    불난집은 이쁜애들이 맞아요 완전 완소라니깐요..
    근데 아줌마는..언제쯤....ㅠㅠ

  • 작성자 10.03.14 15:36

    청문 아줌마여?? ㅠ.ㅜ 진짜 계속 영업을 안하시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두 그 아줌마 떡볶이가 그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0.03.14 16:20

    안하실 생각이신가봐요-_-; 그 아줌마 무슨 희망고문 하는것도 아니고 한다 안한다 하시냐고요;;;

  • 작성자 10.03.14 20:40

    네..맞는 말이에여ㅠ.ㅜ
    조만간 한다는 소리를...1년전 부터 계속 하고 계시니;;ㅠㅠㅠㅠㅠㅠㅠ

  • 10.03.14 22:37

    크크 우리는 명화원 사진에 청문아줌마 얘기를 하고있는 진짜 안드로메다인들 ㅋ

  • 작성자 10.03.16 19:55

    삐리삐리~~ 안드로메다인은 맞구요 ㅋㅋㅋㅋ

  • 10.03.16 21:27

    안드로이드 폰을 추천합니다. 전 22개월 핸폰 약정제의 노예에요 ㅠㅠ

  • 10.03.14 05:13

    저도 따로 찍어서 먹는 게 좋아요~
    구남친들의 연락은 무시하는 게 진리..ㅋㅋ

  • 작성자 10.03.14 10:12

    네 맞아요 ㅋㅋㅋㅋ 무시하는게 진리 ㅋㅋ

    이 곳 탕수육은 원래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퀸유나♡ 님 말씀처럼..따로 먹음 더 맛있더라구요 ^-^;;

  • 10.03.14 10:03

    저 질문있어요~~~~~~~~~~ 먼저 손 번쩍들고*^^* ㅎㅎㅎ 양념장이 있던데 간장에 고춧가루를 넣은건가요?
    이 집은 고기 때문에 유명한집인가여? 아님 소스? 아님 양념간장???~~~~~~~~궁금해-0--0--0-

  • 작성자 10.03.14 10:17

    네...고추가루에요 ^-^;;;
    사실..양념장에 고추가루를 많이 넣어도.. 탕수육 찍어먹을 때...탕수땜에 이 양념이 많이 묻지도 않기 때문에..이렇게 먹는게 좋더라구요 ^^;;

    이 곳은 튀김 옷이 전분100% 라..
    저처럼..탕수를 따로 시킴..정말 바삭함을 느낄 수 있구요....
    원래되로 시켜 먹음... 정말 꿔바로우처럼..쫄깃한 탕수육을 느낄 수 있을 꺼에여..

    뭐 말이 필요 없을정도로 맛있어서 유명한 거에여 ^^

    탕수 맛이 일반 탕수육집처럼..새콤달콤하질 않고..극 자제시켜...
    고기(튀김)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

    사실..다른 탕수육은..새콤달콤한 소스맛으로 먹지만...
    이 곳은 아니라는거졍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15 20:50

    네..맞아여.. 깔끔단백 하잖아요 ^-^;; 전혀 느끼하질 않구요 ^^

  • 10.03.15 02:26

    꽃씨야~ 우리 날잡아서 정말 한번 가자 ^^

  • 작성자 10.03.15 20:50

    어머..저는여?? ㅋㅋㅋㅋ

  • 10.03.16 01:35

    위치 안내하셔야죠? ㅎㅎ

  • 작성자 10.03.16 19:55

    네..알았어여 ㅋㅋㅋㅋ

  • 10.03.16 21:26

    이걸 왜 지금봤지?? 싫다굿... 맨날 가자고 하면 바쁘다고 해놓구선 뭘 가자고 해-_-; 둘이서 다녀오세요

  • ㅋㅋㅋㅋㅋㅋ 어쩜~~~;;; 그 기분 알아요~~~ ㅠㅁㅠ;;
    좋은 부분은 다른데로 다 가버리구 자잔한 거 먹을때...
    마음에 스크레치 받아요~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3.15 20:51

    네 맞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제 껀 완전 자잘했는데...옆테이블은 완전 큰거만 담겨져 있더라구요 ㅠㅠㅠㅠ

  • 10.03.15 09:36

    ㅎ ㅏ악~~ 맘상했겠다 ㅠㅠ
    왜왜왜!! 짜잘한 고기로 주신건가효 ㅠㅠ

  • 작성자 10.03.15 20:51

    그러게요;;ㅠㅠㅠㅠ 운이 없었던거졍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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