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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산으로, 그리고 또 산으로.. 원문보기 글쓴이: 휘뚜루
▒ 표고버섯 균사체에 대하여..
표고버섯은 암의 면역 지표가 향상되고, 중성 지방이나 혈압 내리는 성분함유!! 중성 지방 수치나 혈압을 내리는 등의 건강 성분이 알려져있다.
버섯이 되기 전의 균사체(뿌리)를 암재발 예방을 원하는 환자가 먹어 면역 지표가 향상되어 획기적인 효능이 최근 임상시험 결과로 보고되었다.
<사진 1>복수의 면역 활성 성분을 포함한 표고버섯 균사체
재단법인 오사카 암연구회의 검토모임과 코바야시 제약은 암치료 후에 재발 예방을 원하는 50~70대의 환자 13명에게 표고버섯 균사체의 추출물을 매일 제공하였다.
그 결과, 암세포를 공격하는 면역 단백 인터페론 감마와 면역을 억제하는 인타로이킨 10의 비율로 보는 면역 지표가, 20주 후에 13명 중 10명에서 최고 4,57배 향상되었고, 이 성과를 4월의 미국 암학회에서 발표하였다.
동연구회 이사장으로 오사카대학교 명예 교수인 타구치 테츠오씨(81)는 [암환자는 면역 억제 상태가 되어 있어, 면역 활성화를 시도해도 별로 효과가 없는 편이다. 이번 결과는 면역 억제 상태의 해제로 연결될 가능성도 있지만, 효과의 판단은 암진행도나 생체 기능 등 개개인의 환자 상태를 포함하여 신중한 검토를 거듭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하였다.
40년 이상에 걸쳐 베타-glucan의 일종인 lentinan의 연구를 계속 하고 있는 아지노모토씨는, 초미립자화로 흡수를 높이는 기술을 확립하여 2002년에 고기능 식품으로서 액체의 <미세라피스>f을 발매하였고, 미세라피스트 1봉에는 lentinan 15밀리 그램이 포함되어있다.
두께가 3.5cm 이상의 점보 표고버섯으로서 인기가 있다.
[7,8년전에 lentinan의 함유율을 조사했는데 일반적인 표고버섯의 1,6배나 있는 것을 알았다]라고 동센터 균심연구소의 소장, 복마사유키 타카시씨(59)가 밝혔다.
거의 2개월간 제공한 결과, 통계적으로 항산화력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중성 지방 수치등을 내리는 에리타데닌등도 포함되어 있어 고혈압이나 중성 지방 수치가 감소한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현지의 균흥(*표고)버섯 협동조합이 미분말을 <표고버섯 파워 115>로서 판매하고 있다.
하룻밤 담근 국물을 매일 마시면, 혈압을 정상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국산인지 중국 혹은 한국산인지를 분별하는 고정밀도 판별법의 개발에도 착수하고 있다.
표고버섯 <eH-44>를 2002년에 개발, [함유량이 많은 균종의 교배를 거듭해 5년에 걸쳐 개발하였고, 현재는 건강식품용으로 재배되고 있다]라고 소장 호우마사루 테츠로씨(62)가 밝혔다.
하지 말아야하며, 버섯만으로 병이 낫는 등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병이 들면 제대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표고버섯에서는 국립 암센터가 1968년, 면역 활성 성분인 lentinan의 정제에 성공. 1985년에 항종양약으로서 승인되었다.
단지, lentinan은 분자가 커서 장에서는 거의 흡수되지 않는다. 표고버섯의 자실체는, lentinan등 면역 활성 성분외에 혈관을 팽창시켜 혈압을 내리는 아데노신,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 수치을 내리는 에리타데닌등을 많이 포함되어있다. 식물 섬유, 비타민 B류·D2, 미네랄도 풍부하다.
2009/10/28 - 휘뚜루 - Lake isle Of Innisfree Bill Dougl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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