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5월 29일이 메모리얼 데이라고 하여 현충일 입니다. 토요일 부터 긴연휴들을 떠났고 21일 초파일을 치루어서 얼마 안오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국가를 위해 한몸 희상한 분들의 넋을 기립니다. 미국은 1950년도 한국 전쟁이 일어났을때 미국 젊은이들이 자신의 국가가 아님에도 자유를 위하여 목숨을 바쳤습니다. 그 희생 덕분에 한국이 공산국가가 아닌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되었습니다. 누구 이왕용 같은 나라를 팔아먹고 혼자만 잘 살겠다는 인간이 있는가하면 나 자신의 목숨을 국가를 위해서 버린 사람들 덕분에 우리가 지금 잘 살고있으니 감사해야합니다.
음력 4월 8일 부처님이 오셨다고 모두 행복하고 좋아했지만 과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미소나 도움을 주었나 반성을 해봅니다. 부처님은 우리 이웃으로, 가난하고 낡은 모습으로 오시는데 우리가 바로 볼수가 없다고 합니다. 거지 모습이면 우리는 싫어하고 거부를 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내 몸과같이 생각하고 도와줄수 잇어야 합니다. 진정한 자비입니다.
우리는 자비라고 하지만 실지로 나 혼자만이 내 가족만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지구에서 모두 죽고 혼자, 가족만 살아 남은들 어쩌겠습니까. 모두 잘 살아야합니다. 작게는 내 가족의 안녕을 기도하고 모든 사회 구성원의 행복을 축원합니다. 회향, 내 기도한 것을 남에게 돌리는 것입니다. 나 혼자만 먹겠다는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공덕을 서로 나누어 먹겠다는 것입니다.
신도분 중에 49재를 일요일 마다 지내는 분이 있습니다. 평일에 지내야하지만 식구들의 일정도 있고 일요일 지내는 것이 더 좋겠다고 생각이 되어서 일요일에 합니다. 49일 당일 지내는 것만 지키면 됩니다. 오래된 신도님이셔서 여러분과 함께 지내면 외롭지 않습니다. 또 평소에 재사를 못지내므로 함께 지내도 됩니다. 평소에 집에서 재사를 다 못지내므로 절에 와서 함께 지내면 좋습니다. 모두의 기원이 담기면 영가님은 극락으로 쉽게 간다고 합니다. 모두의 기원으로 극락에 태어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