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관이가 도움을 줘서 1단에서 2단작업 까지 맞출수가 있었덴다.
오늘도 명관이의 활약이 많은 도움을 받아서 빨리 끝날수가 있었다고 명관에게 수고 많았다고 좋아한다.
어제 2단까지의 작업 마무리.
점심 준비하는세에 6단이 다 올라갔다.
외장재 공사가 끝나면 문 따놓은것을 확실하게 틀이 나온덴다.
지금 문을 따면 각들이 다 틀어 진덴다.
강화나 김포에서 대여가안되 포천에서 장비가 왔다.
지붕에 올릴 판넬ㅡ26cn
크고 넓다.
외장재 덧 붙이면 더 크게 보인덴다.
내일은 잔잔한일들 마무리 짖는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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