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이 세상에 속해 있는 모든 사람들도
이 세상 창조시에
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출생하였고
남자는 아버지, 여자는 어머니라 칭하며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출생하면
부모의 자녀로서 아들딸이라 하고
아들딸은 서로 같은 형제관계입니다.
이 같은 사실을 아니라 할 자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그래서 이 굴레에 갇혀 있고
벗어나지 못하는 대부분인데
그러나 우리는
이 같은 절대 진리처럼 여기는
이 굴레를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누구입니까?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이 아닙니까?
이런 우리들이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 아버지와 여자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육신의 자녀로서 아들과 딸입니까?
우리들은
그렇게 출생한 존재들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그렇게 출생한 존재들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지
우리들은 남자 아버지와 여자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육신의 자녀로서
사람의 아들딸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그런데도 그렇게 알고 있고
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굴레에 우리들의 의식이
갇혀 있고 머물러 있습니다.
저는 남자로서 아버지이고
제 아내는 여자로서 어머니 이고
이 사이에서 출생한 아들과 딸이 있고
아들과 딸은 서로 형제관계입니다.
이런 우리 가정에서
남자이고 아버지인 저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여자이고 어머니인 아내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남자 아들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여자 딸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우리 모두는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우리 가정 모두는 거듭난 존재들로서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그렇고
하나님이 아버지이기에 그렇고
이런 우리 가정 모두는
서로 한 형제 관계이기에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우리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출생한
육신의 자녀가 아니고
육신의 자녀로서 아들과 딸이라는 형제 관계가 아니고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이 아버지입니다.
이런 우리들에게 있어서 사람이 아버지가 아니고
하나님이 아버지 이고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들이고
이런 우리들이 서로 같은 형제입니다.
이런 우리들에게 있어서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아버지입니다.
마 23: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우리들의 형제는
남자 아버지와 여자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과 딸이 형제가 아닙니다.
우리들의 형제는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끼리가
같은 형제 관계 사이입니다.
저는 서울에 있는 송씨이고
광주에 있는 김씨와 부산에 있는 이씨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같이 부릅니다.
서울에 있는 송씨인 저나 광주에 있는 김씨나
부산에 있는 이씨가
같은 하나님께로 태어난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기에
우리들은 같은 형제관계 사이입니다.
이런 우리들은
남자 아버지와 여자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육신의 자녀가 아니고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이고
우리는 서로 같은 형제 관계 사이입니다.
이렇게 태어난 형제 관계 사이에서 주어진 법은
율법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새 계명으로서
형제끼리 서로 사랑을 하되,
예수님께서 사랑하심 같이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요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율법이 주어진 목적이 여럿 있는데
그 중 하나로서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사로잡아
죄인으로 정죄하고 가두고서는
심판대에 세워 사망이라는 형벌을 당케 하는
죄인들을 처벌 하는 법입니다.
(이해 못함에서 비롯된 오해 없기를 바람)
롬 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도 전에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 태어난
육신의 자녀로서
이 세상에 속하여
율법아래 놓여 있었던 죄인이었지만
그런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됨으로 끝이 나고
(율법의 저주로부터 해방되고)
지금의 우리 자신은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사람인 남자 아버지와 여자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육신의 자녀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려도 와 닿지 않을 것 같아
다음과 같이 예를 들어 말씀 드립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지음을 받은
멍멍 짖는 개로부터 태어나면 개자식이고
사람으로부터 태어나면 사람 자식이고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나야
하나님의 자식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식(아들)입니다.
사람 자식이 아님이 이해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그 자신들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 기독교를 믿는다고 말하지만
또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것을 보고
이리 저리 인용하여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행세 하고 있지만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그 사람입니다.
그 사람들이 종교로서 기독교를 믿는 무리들입니다.
그리고 그 자신들이 속한 이 세상을 위하는,
『 이 세상 사회 구원 』을 목적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본향은
이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우리는 거듭났으되,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났기에
우리의 나라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이 세상은 사람이 속한 사람의 나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기에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해야 합니다.
눅 12: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우리들이 비록 아직은 이 세상에 있지만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 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이어 받을 자들입니다.
갈 4: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대한 유사 종교로서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신들이 속한 이 세상을 위합니다만
우리는 우리들이 속한
하나님의 나라를 반드시 소망해야 합니다.
골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3: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마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의 경우
그 자신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지으심을 받아 나왔기에
하나님이 아버지이고 그 자신들은 아들이라는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사람을 지으신 것이지
하나님의 아들을 지으신 것이 아닙니다.
뿐만 아니라 아담이라는 한 사람의 죄로 인하여
모든 사람은 죄인이 되었고
사망이 모든 사람들에게 이르게 된,
멸망하는 죄인들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상태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고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들입니다.
롬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우리들에게 있어서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옛 사람입니다.
그 옛 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고
지금의 우리들은 거듭난 하나님 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로서 전혀 다른 새사람,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사람이기에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을
같은 형제라는 사상을 가졌고
다른 종교를 가리켜서
형제 종교라고 칭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형제관은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끼리가
형제입니다.
남자 아버지와 여자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아들과 딸이 형제가 아니고
사람이 형제가 아니고
하나님께로부터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끼리가
형제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은
남자 아버지와 여자 어머니 사이에서 출생한
사람의 자녀로서(육신의 자녀) 아들, 딸이 아니고
하나님께로부터 출생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의 아버지이고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런 우리들끼리가 서로 형제입니다.
성경은 이런 우리들을 가리켜서 온통 형제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롬 1:13 형제들아. 롬 7:1 형제들아. 롬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롬 8: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롬 10:1 형제들아. 롬 11:25 형제들아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롬 14:10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롬 14:13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을 주의하라.
롬 14:15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롬 15:14 내 형제들아. 롬 15:30 형제들아.
롬 16:14 형제들에게 문안하라.롬 16:17 형제들아
고전 1:10 형제들아. 고전 1:11 내 형제들아. 고전 1:26 형제들아
고전 2:1 형제들아. 고전 3:1 형제들아. 고전 4:6 형제들아
고전 6:8 너희 형제로다. 고전 7:24 형제들아. 고전 7:29 형제들아
고전 8:11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고전 8:13 그러므로 만일 식물이 내 형제로 실족케 하면
고전 10:1 형제들아. 고전 11:33 그런즉 내 형제들아
고전 12:1 형제들아. 고전 14:6 그런즉 형제들아
고전 14:20 형제들아. 고전 14:26 그런즉 형제들아
고전 14:39 그런즉 내 형제들아. 고전 15:1 형제들아
고전 15:6 그 후에 오백 여 형제에게.
고전 15:31 형제들아. 고전 15:50 형제들아
고전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고전 16:15 형제들아. 고후 1:8 형제들아
고후 2:13 내가 내 형제. 고후 8:1 형제들아
갈 1:11 형제들아. 갈 3:15 형제들아
갈 4:12 형제들아. 갈 4:28 형제들아
갈 4:31 그런즉 형제들아. 갈 5:11 형제들아
갈 5:13 형제들아. 갈 6:1 형제들아. 갈 6:18 형제들아
.
빌 1:12 형제들아. 빌 3:1 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빌 3:13 형제들아. 빌 3:17 형제들아
빌 4: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빌 4:8 종말로 형제들아. 살전 1:4 형제들아
살전 2:1 형제들아. 살전 2:14 형제들아
살전 1:4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살전 2:1 형제들아. 살전 2:9 형제들아
살전 2:14 형제들아. 살전 2:17 형제들아
살전 3:7 이러므로 형제들아. 살전 4:1 종말로 형제들아
살전 4:6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살전 4:13 형제들아. 살전 5:1 형제들아. 살전 5:4 형제들아
살전 5:12 형제들아. 살전 5:14 또 형제들아
살전 5:25 형제들아 살전 5:26 모든 형제에게 문안하라
살후 1:3 형제들아. 살후 2:1 형제들아
살후 2:13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살후 2:15 이러므로 형제들아. 살후 3:1 종말로 형제들아
살후 3:6 형제들아. 살후 3:13 형제들아
몬 1:7 형제여. 몬 1:20 오 형제여!
히 3:1 거룩한 형제들아. 히 3:12 형제들아
히 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히 13:22 형제들아
약 1:2 내 형제들아.
약 1:16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약 1: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약 2:1 내 형제들아
약 2:5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약 2:14 내 형제들아
약 3:1 내 형제들아. 약 3:12 내 형제들아
약 4:11 형제들아. 약 5:7 그러므로 형제들아
약 5:9 형제들아. 약 5:10 형제들아 약 5:12 내 형제들아
약 5:19 내 형제들아. 벧후 1:10 그러므로 형제들아
요일 3:13 형제들아. 요일 3:16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사람이 지으심을 받아서
하나님께로부터 나왔다 하여
하나님을 아버지로, 사람을 아들이라는 사상과
모든 사람은 같은 형제라는 사상을 가지고
그 자신들이 속한 인류 세상 사회를 위하는
정체성을 가졌기에
모양과 형식은 성경적인 기독교회 같으나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절대 아닙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에게로부터
출생한 사람의 자녀(육신의자녀)가 아니고
하나님께로부터 출생한 하나님의 아들임을 굳게 믿고
하나님이 아버지이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해 인식이 부쩍 부쩍 자라나는
성장이 모두에게 있어야 하겠고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러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아
태어난 육신의 사람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굴레 속에 들어와 거하는
우리들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갈 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