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카페 게시글
♣방사선동위원소 체험기 갑상선동위원소 150_양산부산대병원 후기
은보라빛하늘 추천 1 조회 621 14.01.07 15:0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1.07 16:37

    첫댓글 아이구..고생많으셨네여~담달에 저도 150예정인데 전 시어머니가 저희집으로 제가 시엄마집으로 2주간 바꿔살기로했는데...아이들 신학기라 자주들러서 봐줘야해서 입원은 힘들거 같아서 ~ 잘이겨내리라 화이팅 해봅니다..은보라빛하늘님 좋은음식ㅓ많이 드시고 빠른쾌유바랍니다

  • 작성자 14.01.07 17:58

    잘 이겨낼수있다고 마음먹는게 중요한것같아요. 잘해내실거예요-:)

  • 14.01.07 17:00

    각자 다른 증상이 보이는건 당연한 증상인것 같네요..
    저두 담주 수요일이면 동위원소치료 시작인데..
    저는 평소에 비유가 약해서 걱정이네요
    고생많이 하셨네요..
    끝까지 힘내셔서 다 떨어버리고..
    집에가세요..
    질문..컴 아무거나 가져가나요.
    저 입원하는 병원은 컴 챙기라는말
    없길래요..혹시 몰라 좀 챙길까싶네요

  • 작성자 14.01.07 17:59

    네 끝까지 잘 견뎌보려구요. 평소비위가 약하다 하셨지만 아무렇지 않게 지나갈수도 있으니 넘 걱정은 마세요. 컴퓨터 가져오란말은 저도 없었는데 가져가고 싶으시면 가져가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 14.01.07 18:01

    @은보라빛하늘 껌인데..
    잘못적었네요..

  • 작성자 14.01.07 18:04

    @노란후리지아 아 ㅋㅋ 저는 껌을 챙겨오라고 해서 과일맛 나는 껌을 두통정도 챙겼는데요. 단물이 빠져도, 그냥 입에 물고만 있어도 침이 나와서 저는 괜찮았어요. 계속 씹기는 턱이 아파서..;;

  • 14.01.07 18:06

    @은보라빛하늘 감사해요..
    저두 두통정도 챙겨야겠네요..
    몸조리 잘하세요

  • 작성자 14.01.07 18:08

    @노란후리지아 네 감사합니다 :)

  • 14.01.12 00:45

    @노란후리지아 한통이면 충분해요^^

  • 14.01.07 17:24

    고생 많이 하셨네요
    저두 부산인데 쫌있다 동위원소 해야하는데
    퇴원후 어느병원에 입원하셨어요?
    저두 집에 애기들이 있어서 바로 집에는 못가서 일주일정도 입원할 병원을 찾아야해서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1.07 18:07

  • 14.01.07 20:32

    전 동래 메가마트 맞은편 동래성모병원으로가요..자유게시판에 제가 올린글 참고하시고 화이팅!!!

  • 14.01.07 20:33

    전 동래 메가마트 맞은편 동래성모병원으로가요..자유게시판에 제가 올린글 참고하시고 화이팅!!!

  • 14.01.07 17:50

    좋은 내용을 올려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 작성자 14.01.07 18:02

    도움이 되었다면 저도 기쁘네요 :)

  • 14.01.10 01:57

    고생하셨네요...전 2월인데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네요..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지요^^저도 꼬맹이가 있어서 몇일만에 귀가하셨는지요?전 저보다 그아이가 잘 견딜지가 큰 걱정이네요ㅠㅠ

  • 작성자 14.01.11 08:06

    저는 좀 많이 힘들었던것같구요 보통은 약간 메슥거리고 해도 잘 지내고 나온다니 넘 걱정은 마세요 :) 저는 병원에서 얘기한대로 2주 떨어져 있어요(아직도 집에 못갔어요 ㅠㅠ) 저도 아기 걱정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잘 지내고 있어서 아기한테 고마워요. 엄마를 안찾는건 아닌데 들어가기 전에 엄마가 병원에서 주사를 맞고 와야한다고 말해줬고 중간에 통화할 때(자주는 안했어요) 엄마한테 하고 싶은 얘기도 많이 들어주고 하면서 잘 지내고 있으면 엄마가 씩씩하게 나아서 가겠다고 말해줬어요 :) 알겠다며 외할머니랑 잘 지내고 있네요. 그러니 다 잘될거예요

  • 14.01.11 07:29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6월에 150 예정되어 있는데 걱정이 앞섭니다.

  • 작성자 14.01.11 08:10

    6월이시니 넘 미리부터 걱정은 마세요..:)맘편히 가지시는게 중요해요. 6월 전에 운동도 하시면서 체력도 기르시고 면역력도 기르시고 하면서 건강한 몸 건강한 마음 상태를 가지시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화이팅하세요 :)

  • 14.01.11 23:56

    다담주 22일날 날잡았네요.
    울랑이께서 벌써 가슴이 아프네요.
    그나마 아들이 군생활하는데
    그때 있을것 같아요.
    입원날에 있지만 퇴원하면 혼자
    랑이 맞이 하게 되리라 생각하니 맘이
    벌써 두근거립니다.
    암튼 힘내세요.~~

  • 14.01.12 11:45

    수고 많으셨어요~^^

  • 14.02.06 22:57

    저도 낼 끝이네요..앞으로 더 힘내자구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