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식 형님이 온 갖 물건들 출처는 비교적 불문명한 명품들..그리고 외제 밀 수 등 온 갖 갖은 물건으로 장 사 하시든 분이시다 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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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떠나 고 없 는데 여 전 히 자리만 쓸 쓸 하 니 텅 하고 저리 남 아 있는 것 이로구나ㅡ 부처에서 말하는 무 상 ㅡ 허 무 ㅡ허상들..... 금강경이란 말 인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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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네 몰 랏 는 가 ?.
자네없을 적에 얼마나 늦은 밤 저녁까지 사람들하고 얼 마나 다퉜는 데 싸웠는 디...????! 아 그게 무 슨 말 씀 이신지요.....?!
아 모르는 가ㆍ 여기 이 바닥은 서 로 속 고 속이는 데 인데 뭐 블가리 등 다른 금 ㆍ보석 등 갖은 사장이나 상 인들이
물 건 가지고와서 아 글 쎄!!용 식이 쟈를 속여 먹는거 아니것는가~~!?라 고 한 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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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기 이 지역 왕이 성동 공고출신
철이 형님 인데ㅡ용 식이 가 철 이하고 도 빡 이 쳐 서 둘 이 붙을라고까지 안 혔는가 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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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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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히 말 씀 해주시지요~......
한번은 돌 원석 5개를 가지고 온 놈이 있었는데 -한개당 돌 하나를 글쎄 용식이 껏을 200만원에 사주는것이 팔아주는 것 아니것는가 이말이여~~~~그래서 한 일주일 뒤쯤인 가 25개 30개를 용 식이 한테다 다 넘기는데 아글쎄 돌 하나당 5천원 만원짜리를 용 식이가 200만원을 받은 그재미로다가 이번에도

그러하겠지 그렇겠지~허다가말여 돌 하나당 100만원에 샀 지 뭔가~~?
그 외에도 많어 ㆍ 짝퉁들 비스므리한 진퉁 가리지날을 가져와서 는 돈을 낚아챘느니네 사기네 그러다가 뭐 여러가지 자넨 모르는것 이 있 어 출동한경찰들하고 몸싸움도 있었지 ~~~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