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인류를 향한 약속의 목자의 말씀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역사 신약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을 인류를 향한 말씀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종교, 하나님과 예수님과 보혜사 바로 알고 깨달아 참 신앙의 길을가는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종교, 하나님과 예수님과 보혜사 본문 : 마 7:21(요 3:5-6), 요 16:13-15
모세도, 선지자들도, 예수님도, 요한도, 보혜사도 하늘로부터 보고 듣고 말하였다.
기록된 바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하셨다(요 17:3). 아는 방법이 있는가? 참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영생과 천국은 어떻게 얻으며, 천국은 어떻게 가는가?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하셨고(시 14편, 53편, 롬 3:10), 사람의 죽음은 죄 값이라고 하셨다(롬 6:23, 약 1:15). 이뿐 아니라 생명이신 하나님은 사람의 죄로 인해 떠나가셨다고 창세기 6장에 기록되어 있다. 이러므로 종교는 땅의 것도 사람의 것도 아닌, 하늘의 하나님의 뜻이다. 이를 사람에게 알리고자 하심은 참 하나님과 그 뜻을 알리고자 하심이다. 그의 뜻이 기록된 성경을 알지 못하면 참 하나님도 그 뜻도 알지 못한다.
[신천지] 인류를 향한 약속의 목자의 말씀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모세는 하늘의 것을 보고 그와 같이 창조하였다. 이후 하나님께서 구약 선지자들과 약속하신 것을 예수님에게 오시어 이루셨다(요 19:30).
신약에 약속하신 예수님은 오늘날 약속의 목자 이긴 자에게 오시어 다 이루신다(계 21:6-7). 신약은 이것이니,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이긴 자가 영생의 양식인 생명 과일과 만나를 가져온다고 하신 것이다(계 2장).
[신천지] 인류를 향한 약속의 목자의 말씀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동양 선지자 남사고(南師古)도 예언하기를 ‘천우경전(天牛耕田)’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늘의 소 곧 목자로 마음 밭을 간다는 것이요(고전 9:9-10, 3:9), 천택지인(天擇之人) 곧 하늘이 택한 자(이긴 자 : 약속의 목자)가 삼풍지곡(三豊之穀) 곧 세 가지 곡식을 풍부하게 가지고 온다 하였으며, 이 세 가지 곡식(양식)을 화우로(火雨露)라 하였으니, 이는 불과 비와 이슬 곧 말씀이다(신 32:1-2, 렘 5:14 참고). 이 세 가지 양식을 한 모금 한 모금 잇달아 마시면 영생한다 하였다. 그러나 세인하지(世人何知) 곧 세상 사람들이 어찌 지혜가 있어 이것을 알겠느냐고 하였다.
[신천지] 인류를 향한 약속의 목자의 말씀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천상천하에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다 하였으니(계 5장), 오늘날 현실이 그러하다. 예수님이 그 책을 받아 펼치시고 천사를 통해 약속의 목자에게 주어 전하게 하였으니 (계 6장, 계 8:1, 계 10장), 이것이 감추었던 만나 화우로이다.
예수님께서 초림 때 주신 떡은(요 6장) 구약에서 약속한 계시였으며, 신약의 약속한 떡 곧 만나는 예수님께서 이긴 자에게 주신 계시이다. 이 떡이 남사고가 말한 ‘삼풍지곡 화우로’이다. 이 떡 만나를 받아먹은 자는 참 하나님을 알게 되고, 예수님께서 보낸 사자를 알게 된다(마 11:27 참고). 계시를 받지 못한 자는 무식하여(지식이 없어) 망하게 된다(호 4:6).
[신천지] 인류를 향한 약속의 목자의 말씀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노아,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구약 선지자들과 예수님이 있다. 그러나 공자나 석가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목자도 아니고, 보내신 자도 아니다. 석가는 생로병사(生老病死)의 비극으로 조물주이신 하나님을 찾아 묻고자 한 자이다. 이들이 지극 정성으로 구한 기도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록은 하였으나 그 뜻은 다 알지 못했고, 일부 아는 것이 있었다.
[신천지] 인류를 향한 약속의 목자의 말씀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불교를 가르친 석가의 마지막 예언과 부탁의 말을 살펴본다. 구례 화엄사에 보관중인 불경 나마다경(38:8)의 ‘하시야소래 오도무유지등야(何時耶蘇來 吾道無油之燈也)’라는 말은 ‘언젠가 예수께서 오시면 내가 깨달은 도는 기름 없는 등과 같이 쓸모가 없다.’는 뜻이다. 석가는 예수님보다 오?육백여 년 전 사람이며, 그가 깨달아 말한 그 말은 참말이다. 필자가 성경 전서를 깨달은 지금 석가의 말이 맞는 말로 확신한다. 하나님은 석가에게 천국 비밀을 알려 주지 않으셨고, 예수님은 초림으로 오셔서 모든 비밀을 드러내었으나 비유로 말씀하셨고(마 13:34-35), 다시 오실 때에는 밝히 말씀하신다고 하셨다(요 16:25). 그 이유는 그 때 사람들이 들어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셨다(요 16:12).
[신천지] 인류를 향한 약속의 목자의 말씀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1987년 부처님 오신 날 법어(法語)에서 성철 스님은 “사단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 부처님입니다.”라고 신앙 고백을 했다 (조선일보 1987년 4월 23일 7면, 경향신문 1987년 4월 23일 2면, 대한불교조계종 종정사서실(큰빛총서 1) 서울사시연, 1994년, 페이지 56-59). 또 성철 스님이 운명 전 지옥의 석가를 보고 쓴 시 (성철의 마지막 운명 전 참 깨달음의 시, 최후의 말)의 일부에 “석가는 원래 큰 도적이요, 달마는 작은 도적이다. 서천(西天)에 속이고 동토(東土)에 기만하였네. 도적이여 도적이여! …”라고 하였다.
[신천지] 인류를 향한 약속의 목자의 말씀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성철은 지나치게 이해하기 어려운 말로 표현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인생이 끝나는 시점에서 거짓말을 남기고 싶지는 않았을 것이며, 사실을 말했다고 본다. 지금 불교인이나 기독교인이 석가와 성철 스님의 말에 대해 잘잘못을 말할 깨달음과 성경적 지식이 없다고 본다. 다만 참 하나님과 그 뜻을 아는 자만이 말할 수 있다고 본다. 참 도를 아는 입장에서 볼 때 두 사람의 말이 다 맞다고 본다. 석가의 불교는 석가의 말대로 2천 년 전에 끝났다. 이 후 2천 년 간의 불교는 가짜 불교였다. 이러므로 성철의 ‘오늘날 사단이 온다.’는 말도 맞고, ‘사단을 존경하고 예배한다.’는 말도 맞다. 불교에는 석가도 부처님도 오지 않는다. 누가 오느냐? 불법(不法)의 신 사단이 오는 것이다. 그 섬김은 사단을 섬긴 것이 된다.
[신천지] 인류를 향한 약속의 목자의 말씀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이 말을 하는 것은 기독교인들의 신앙을 밝히기 위함이다. 육적 이스라엘 선민은 2천 년 전 예수님 초림 때 끝났다. 그러나 불교에서 불법(불경)을 믿는 것같이 아직도 그들은 모세 율법을 믿고 있다. 그 곳에 어떤 신이 와서 예배를 받겠는가? 신약의 약속대로 예수님이 재림하시어 추수를 다 하심으로 영적 이스라엘 교회가 끝난다.
그러나 불교같이 스스로 끝나고 없어지겠는가? 불교의 사찰이 부패한 것이나 기독교의 교회가 부패한 것이나 같다고 본다. 예수께서 누가복음 20장에서 비유로 하신 말씀을 보면 다음과 같다. 포도원 주인(하나님)이 포도원(교회)을 농부(목사)에게 세(貰)로 주었고, 가을에 소출(所出) 얼마를 세로 받기 위해 사자(종)를 보냈으나 농부가 세를 주지 않고, 사자를 때리고 쫓아내었다. 주인이 아들을 보내면 세를 줄 것이라 생각하고 아들을 보냈으나, 농부가 말하기를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포도원을 우리 것으로 하자.’하고, 아들(예수)을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다.
[신천지] 인류를 향한 약속의 목자의 말씀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충성을 다하는 것같이 하나, 그 속은 사찰이나 교회가 그 신도(성도)들을 자기 소유로 여기고 있으니, 하나님이 오신다 할지라도 어찌 내어주겠는가? 이러므로 예수님께서 밤에 도둑같이 씨 뿌린 밭(포도원 : 교회)에 몰래 가서 알곡을 추수해 오셔서 하나님의 나라와 백성을 창설한다고 하신 것이다 (살전 5:2, 벧후 3:10, 계 16:15, 14:1-5, 14-16). 겉으로는 절이며 교회이나 그 속은 개인의 사업체인 것이다. 이 사실을 성도들이 얼마나 알겠는가? 이런 교회, 이런 사찰에 성령, 부처님이 함께하시겠는가? 누가 함께하겠는가?
[신천지] 인류를 향한 약속의 목자의 말씀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전의 목자에게 마귀라고 한(마 23:33) 말이나, 무엇이 잘못 말한 것이겠는가? 잘못은 하나님의 뜻 성경을 잘 모르는 것이다. 교회 성도들이 헌금을 하지 않으면 신학교도 교회도 목회도 할 자가 없고, 절에도 불전(佛錢)을 내지 않으면 사찰도 스님도 하지 않을 것이다. 불경(佛經)에는 사찰에 부처를 만들어 절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경서와 달리 부처를 만들어 절하는 것은 불전 시주를 위해 만든 것이라고 한다. 이 모두가 ‘종교’라고 하는 하늘의 뜻에 벗어난 행위이니, 어찌 이 곳에 성령 또는 부처가 함께하겠는가? 사람은 누구나 약속한 경서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룩해지고(요 17:17-19), 거룩해져야 성전이 되어,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여 함께할 수 있으니, 이같이 됨으로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된다.
[신천지] 인류를 향한 약속의 목자의 말씀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곧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보혜사를(요 14:26) 만나 듣고 보고 깨달아 인 맞고 약속의 나라와 민족이 되는 것이 천국과 영생을 얻는 것이다.
천국과 구원 영생을 얻기를 소원하는 성도는 와서 성령의 인도를 받아 소망에 이르기를 기도한다.
|
출처: 만국소성 신천지 Man Hee Lee 원문보기 글쓴이: 충신과 진실
첫댓글 모든 신앙인들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목자를 만나 그가 전해주는 계시말씀 듣고 깨달아 천국과 영생에 들어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날 약속의 목자는 성경대로 증거하는 것입니다.(계 1:2)
새벽마다 영의 양식을 먹여주기위해 글을 써 주시는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읽어보시고 깨닫는 여러분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날 세상의 많은 종교에서 진리를 찾고자 사람들이 헤매지만, 찾지 못하고 있지요.
오늘날 때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가 섰으니. 성경책 들고 와서 신천지가 맞는지 직접 확인해보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