宗谷ぼんぎり(소야의 오봉)
歌 : 坂本冬美 訳 : 演歌守役
태어난 고향도 어머니의 이름도
잊은 척하면 갈매기가 떠들어 대고
항구의 수만큼 아수라장을 헤쳐나와
목숨을 건져 흘러 들어왔건만…
여기부터는 오호츠크 해
소야미사키의 관세음보살님이여
내가 여기서 오봉까지 노래부르고 빌면
시라누이에서 키운 풋사랑을
용서해 주렴 용서해 주렴
오봉이 빨리와야 돌아갈 텐데
한되의 술에 흠뻑취해도
홀로 잠들면 꿈자리가 사납고
그 아이 대신에 얼음조각을 안고
얼어 죽는다면 이름없는 부처님…
남자를 울려주는 오호츠크 해
겐카북을 두드려 줄까요
젊지도 않으면서 허세부리는 것도
쓸쓸하군요 쓸쓸하군요
봄은 아직 먼 오호츠크 해
돈도 원하지만 욕정도 원해요
유랑하는 남자의 욕심을
비웃어 주렴 비 웃어 주렴
반했다는 증거로 꽃은 머리꾸미개
있던 옛날 거리의 이름 ※ ケンカ太鼓 : 일본에서 각 지역 칠월칠석 축제등 때 등장하는 커다란 사진 속의 북
출처: 엔카지킴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宗谷ぼんぎり 唱 감상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노래가 좋습니다 잘감상하며 갑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감상 항상 대단히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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