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Comes Autumn (가을이 오네요) / Sergey Chekalin / photo by 모모수계
편집 : WiseFool's Emotion Soul
https://youtu.be/LQ6fJKY1EBE?si=Nnh3el4wnAJXuAFh
여뀌
마디풀과에 속하는 1년생초본으로 냇가와 습지에 자란다
맛이 매워서 귀신을 쫓는(역귀) 풀이라 하여 ‘여뀌’라고 부른다는 설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여뀌는 개여뀌, 미꾸리낚시여뀌, 바보여뀌
이석여뀌, 장대여뀌, 털여뀌, 명아자여뀌 등 30여종이 된다.
줄기에 털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꽃은 초여름에서 가을 사이에
연한 녹색이나 붉은색으로 피며, 꽃말은 ‘학업의 마침’이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으며 가을에 뿌리째 말린 것을 ‘수료’라고 하여
한방에서 해열제·해독제·지혈제·이뇨제로 사용하기도 한다.
잎은 매운맛을 가지므로 향신료를 만드는 데 쓰인다.
꽃말 : 학업의 마침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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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공유 나눔해 주셔서
고맙구 감사합니다
덕분에 공유합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왔어요
아름다운 음원속에
담아봅니다
감사드려요
그래도 한낮에는 덥군요
음악 바 안 보이는 오디오 소스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qvQ3L/btsJpgy1ACR/VazGNkoZ10jQzswnhhU1RK/tfile.mp3" autoplay loop>"Here Comes Autumn (히어 캄즈 오텀) 가을이 오네요 - Sergey Chekalin (세르게이 체칼린)"</audio>
사춘당님 오디오 소스 나눔 감사합니다
예쁜 영상에
고운음악 좋아요
감사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즐거운 오훗길 되세요